/pIRCt3XMn2guIfuWuLQXI0liCaS.jpg

Regreso a Coronel Vallejos (201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3분

연출 : Carlos Castro

시놉시스

A bitter postcard of the town of the Buenos Aires countryside that Argentinean writer Manuel Puig (1932-90) portrayed with singular mastery, based on his own land, a town named General Villegas. Its inhabitants never forgave him. However, a woman, owner of a painful and enigmatic past, will build a bridge between Coronel Vallejos, the town created by Puig, and the real General Villegas, trying to reconcile the place with the writer.

출연진

Patricia Bargero
Patricia Bargero
The Widow
Noemí Formica
Noemí Formica
The Tea Party Lady #1
Blanca Pérez
Blanca Pérez
The Tea Party Lady #2
Alicia Azparren
Alicia Azparren
The Tea Party Lady #3
José Luis Chávarri
José Luis Chávarri
The Childhood Friend #1
Raquel Piña
Raquel Piña
The Childhood Friend #2
Mariano Cortés
Mariano Cortés
The Priest
Manolo Rodríguez
Manolo Rodríguez
The Doctor
Cervantes Polignano
Cervantes Polignano
The Pastor
Rosana Casas
Rosana Casas
The Teacher
Mariano Avaca
Mariano Avaca
The Dentist
Nené Pico
Nené Pico
The Music Professor
Leonardo Leiva
Leonardo Leiva
The Descendant
Marta López
Marta López
The Witness
Osvaldo Handorf
Osvaldo Handorf
The Bar Customer
Hugo Luiden
Hugo Luiden
The Mortician
José Carreras
José Carreras
The Retired Man
Graciela Goldchluk
Graciela Goldchluk
The Expert
Mempo Giardinelli
Mempo Giardinelli
The Journalist
Felisa Pinto
Felisa Pinto
The Friend
Carlos Puig
Carlos Puig
The Brother
Viviana Bernadó
Viviana Bernadó
The Youngster #1
Gabriela Sánchez
Gabriela Sánchez
The Youngster #2
Mercedes Montesano
Mercedes Montesano
The Youngster #3
Celeste Fernández Blanco
Celeste Fernández Blanco
The Youngster #4
Facundo Chirizola
Facundo Chirizola
The Youngster #5
Florencia Pereira
Florencia Pereira
The Youngster #6
Antonella Inzerilli
Antonella Inzerilli
The Youngster #7
Manuel Puig
Manuel Puig
Self - Writer (archive footage)
Leopoldo Torre Nilsson
Leopoldo Torre Nilsson
Self - Filmmaker (archive footage)

제작진

Carlos Castro
Carlos Castro
Director
Carlos Castro
Carlos Castro
Writer
Gustavo Alonso
Gustavo Alonso
Writer
Gustavo Alonso
Gustavo Alonso
Production Manager
Patricia Bargero
Patricia Bargero
Idea
Adrián Bertucci
Adrián Bertucci
Production Director
Ignacio Izurieta
Ignacio Izurieta
Director of Photography
Patricio Ramos
Patricio Ramos
Camera Operator
Nicolás Volonté
Nicolás Volonté
Sound Director
Fernando Alonso
Fernando Alonso
Original Music Composer
Leonardo Cauzillo
Leonardo Cauzillo
Editor
Tatiana Zlatar
Tatiana Zlatar
Assistant Director
Marcela Pinedo
Marcela Pinedo
Production Assistant
Carlos Castro
Carlos Castro
Executive Producer
Gustavo Alonso
Gustavo Alonso
Executive Producer
Cristian Tonhaiser
Cristian Tonhaiser
Color Grading
Cristian Tonhaiser
Cristian Tonhaiser
Visual Effects
Patricia Bargero
Patricia Bargero
Archival Footage Research
Carlos Castro
Carlos Castro
Archival Footage Research
Tatiana Zlatar
Tatiana Zlatar
Archival Footage Research
Silvia Quiroga
Silvia Quiroga
Archival Footage Research
Cristian Gianoglio
Cristian Gianoglio
Production Design
Carina Novara
Carina Novara
Production Design
Daniel Ardito
Daniel Ardito
Graphic Designer

비슷한 영화

헥터 바벤코: 내가 죽으면
헥터 바벤코는 아르헨티나 출신이지만 브라질에서 주로 활동한 감독으로, 지난 2016년 사망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죽음을 직감한 바벤코가 아내이자 영화적 동반자인 바르바라 파스에게 연출을 부탁해 만든 것으로, 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암 투병을 하면서 맞이했던 마지막 날들의 고통스러운 기록이 뼈대를 이루고, 그가 만든 영화에 관한 회고, 그와 함께했던 동지들에 대한 기억,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이 어우러진다. 이 영화는 한 감독의 일대기이자 한 인간의 상념을 기록한 유언장이며, 자신의 죽음에 관한 영화를 기획한 제작자의 마지막 걸작이다.
로저 코만의 세계
B급 영화의 신화 로저 코만에 대한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코만은 존 세일즈, 마틴 스콜세즈, 조나단 드미, 제임스 카메론 같은 거장들이 영화에 입문하는데 결정적으로 영감을 줬다. 그의 작품들과 영화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짚어보는 수작으로 잭 니콜슨이 눈물 흘리는 장면은 감동적이다.
Hell and Back
La Pampa, Argentina. María, a teacher in a small town who is about to become a mother, decides to leave her violent husband to raise her child in a better place. A small incident triggers the beginning of her journey through the hostile desert.
끝없는 참호
A small village in Huelva, Andalusia, Spain, 1936. Higinio and Rosa have been married only for a few months when the Civil War breaks out. Higinio, being afraid of possible reprisals from the rebel faction, decides to use a hole dug in his own house as a temporary hideout.
하나님과의 인터뷰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종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폴’(브렌튼 스웨이츠). 그는 전장에서의 괴로운 기억과 어긋나버린 아내와의 관계로 점차 삶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폴’은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와 세 번의 인터뷰를 약속하게 되고 자신이 말한 적 없는 비밀까지 모두 알고 있는 그와의 대화로 인해 점점 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한편 ‘남자’는 ‘폴’에게 “자네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는데…
샌드 캐슬
이라크 전쟁. 기관총 사수 이자 19살 어린 미군 매트의 부대는 바쿠바 외곽의 마을의 공병 부대의 엄호를 위해 파견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집단의 공격을 받게 되고, 마을은 말 그대로 살육의 현장이 되고 만다.
코벤
200년 전, 저주에 걸려 봉인된 마녀신 아슈라. 아슈라의 영혼이 깨어나면, 마녀들은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아슈라를 깨우는 의식을 치르던 중 마녀 한 명이 죽자 남은 마녀들은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인물을 찾아 나서는데...
페인 앤 글로리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안토니오 반데라스). 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활동을 중단한 채 지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리마스터링된 본인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32년 만에 자신의 영화를 재관람한 살바도르는 전과 다른 감상을 얻고 생각에 잠긴다. 그는 주연 배우였던 알베르토(아시에르 에테안디아)를 찾아가 함께 시사회에 가자고 말한다. 과거 사이가 좋지 않던 둘의 만남은 서먹하기 이를 데 없지만, 이내 전보다 가까워져 시사회에 동반 참석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알베르토는 우연히 살바도르의 글을 읽고 이에 깊게 매료되는데…
버든 오브 드림
아마존 정글 속에 오페라 하우스를 지어 최고의 오페라 공연을 무대에 올리려 하는 열렬한 오페라광 피츠카랄도의 이야기를 그린 베르너 헤어초크의 1982년작 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헤어초크는 실제로 아마존 정글에서 무모한 로케이션 촬영을 감행했고, 주연을 맡은 클라우스 킨스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를 비롯한 제작진은 점점 지쳐 갔다. 레스 블랭크가 헤어초크의 광기 어린 창작열에 두려움 없이 다가갔으며, 블랭크의 최고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스클로저
할리우드는 트랜스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 빛과 그늘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선도적인 트랜스 창작자와 사상가들이 진솔한 견해와 분석을 들려준다.
Shot! The Psycho-Spiritual Mantra of Rock
A reckless joyride into the darkest corners of popular music that delves deep into the mind of Mick Rock, the genius photographer who immortalized the seventies and the rise to rock stardom of many legendary musicians.
맥스 스틸
Daniel, a successful TV journalist living life in the fast lane, has fallen into a deep depression. His seemingly perfect life suddenly collapses under him when panic attacks force him to deal with himself and his past.
시라노, 마이 러브
10년째 글만 써오며 재능을 낭비해오던 에드몬드는 자신을 자극시킬 새로운 영감을 통해 희대의 작품 [시라노]를 쓰게 되고,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은데, 과연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커튼콜을 할 수 있을까?
브루노
오스트리아 출신의 게이 패션 리포터인 브루노는 어느 날 대형사고를 치고 방송 활동을 금지 당한다. 이에 분노한 브루노는 유명 배우가 되리라 선포하고 헐리우드로 떠나는데…
전쟁의 시간
1936년, 프랑코를 내세운 스페인 군대는 정권을 잡으려는 야욕을 드러내고, 이후 시작된 스페인 내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는다. 뛰어난 학문적 성취와 인품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던 학자이자 작가인 미구엘은 새로운 정치를 요구했던 자신의 말과 글이 결과적으로 군부를 도운 건 아니었는지 자문한다. 한편 미구엘은 부당하게 탄압받는 한 정치인으로부터 도움의 요청을 받는다.
Margaret Atwood: A Word After a Word After a Word Is Power
The views and thoughts of Canadian writer Margaret Atwood have never been more relevant than today. Readers turn to her work for answers as they confront the rise of authoritarian leaders, deal with increasingly intrusive technologies, and discuss climate change. Her books are useful as survival tools for hard times. But few know her private life. Who is the woman behind the stories? How does she always seem to know what is coming?
Sam Peckinpah's West: Legacy of a Hollywood Renegade
An account of the life and work of American film director Sam Peckinpah (1925-84), a tortured artist whose genius and inner demons changed the Western genre forever.
자연스럽게: 전해지지 않은 알리스 기-블라쉐의 이야기
멜라 B. 그린이 연출하고 조디 포스터가 내레이션을 맡은 '알리스 기-블라쉐 이야기'는 영화사를 다시 쓴 장편 다큐멘터리다. 처음으로 영화 최초의 여성 감독,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 스튜디오 주인 알리스 기-블라쉐의 인생과 작품의 전모를 공개한다.
메이플쏘프
모든 금기를 깬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사진들로 1980년대 미국을 뜨겁게 만든 스캔들의 주인공이자 뉴욕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역사상 가장 문제적이며 우아한 포토그래퍼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누구보다 특별했던 뉴욕에서의 기록을 담은 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
1964년 파리, 천재 조각가이자 화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작가인 ‘제임스 로드’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자코메티로 인해 드로잉은 수정을 반복하고 제임스는 고국으로 가는 비행기 스케줄을 변경하며 끈기 있게 작업을 도와준다. 그의 인내심이 바닥날 무렵, 자코메티는 진행 중인 드로잉을 보여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