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QGbP8QsUse2LuEh0zkWwU14Pq.jpg

도어락 (2018)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장르 :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2분

연출 : Lee Kwon
각본 : Lee Kwon

시놉시스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출연진

Gong Hyo-jin
Gong Hyo-jin
Jo Kyeong-min
Kim Ye-won
Kim Ye-won
Oh Hyo-joo
Kim Sung-oh
Kim Sung-oh
Detective Lee
Jo Bok-rae
Jo Bok-rae
Kim Gi-jeong
Lee Ga-sub
Lee Ga-sub
Han Dong-hoon
Lee Chun-hee
Lee Chun-hee
Han Ji-eun
Han Ji-eun
Kang Seung Hye
Kim Jae-hwa
Kim Jae-hwa
Assistant Manager Park
Kim Kwang-kyu
Kim Kwang-kyu
Cha Yup
Cha Yup
Lee Jong-goo
Lee Jong-goo
Lee Hong-nae
Lee Hong-nae
Police
Yeom Moon-gyeong
Yeom Moon-gyeong
Lee Sang-hee
Lee Sang-hee
Manager

제작진

Lee Kwon
Lee Kwon
Director
Lee Kwon
Lee Kwon
Screenplay
Yi Jae-min
Yi Jae-min
Producer
Park Jung-hun
Park Jung-hun
Director of Photography
Kim Sun-min
Kim Sun-min
Editor
Lee Na-gyeom
Lee Na-gyeom
Production Design
Gong Tae-won
Gong Tae-won
Sound Supervisor
Dalpalan
Dalpalan
Original Music Composer
Kwon Su-kyung
Kwon Su-kyung
Makeup & Hair
You Cheong
You Cheong
Props
Ha Jin-kyung
Ha Jin-kyung
Camera Operator
Kim Da-jung
Kim Da-jung
Costume Design
Lee Je-woo
Lee Je-woo
Lighting Director
Park Jeong-hui
Park Jeong-hui
Writer
Yoo Mi-jin
Yoo Mi-jin
Stunts
Jeon Gun-ik
Jeon Gun-ik
Special Effects Supervisor
Lee Tae-wook
Lee Tae-wook
Special Props

예고편 및 다른 영상

[도어락] 메인 예고편
[도어락] 놈의 침입 예고편
[도어락] 초밀착 스릴러 제작기 영상
[도어락] 놈의 흔적 예고편
[도어락] 사이다 영상

포스터 및 배경

/5iKOsCYLAZHLorhSfqc2jenDbwC.jpg
/AbQGbP8QsUse2LuEh0zkWwU14Pq.jpg
/igi0zzyvoA7xjfGvRcghqf6S0Uj.jpg
/n05DHZoeIxXdTmnz7lDsJwv0fmc.jpg
/l81jXYzTVgxkXILr2krZPrpOFBz.jpg
/9NS4EeCsfb9fOktJDKeNAy9NV6G.jpg
/nfyYShnFTbz7ZjQDMATrkB5P5Jx.jpg
/2ElxZsOsDeUe8lf7F50NSlwaCqA.jpg

추천 영화

마더!
시를 쓰는 남편(하비에르 바르뎀)과, 집을 꾸미는 아내(제니퍼 로렌스).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인데, 이곳은 한때 큰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아내의 헌신으로 재건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는 남자(에드 해리스)는 하룻밤 신세를 지는가 싶더니 부부의 집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의사의 다른 가족들이 연달아 찾아오며 아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고갈로 시를 쓰지 못하고 있던 남편은 낯선 손님들의 방문이 새로운 영감을 준다며 그들을 집에 머물게 하는데...
기억의 밤
새 집으로 이사 온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된 형 유석. 동생 진석은 형이 납치된 후 매일 밤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불안해한다. 납치된지 19일째 되는 날 돌아온 유석은 그동안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아온 뒤로 어딘가 변해버린 유석을 의심하던 진석은 매일 밤 사라지는 형을 쫓던 중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라스트 나잇 인 소호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 소호로 온 엘리(토마신 맥켄지)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안야 테일러조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매료된다. 엘리는 샌디에게 화려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꿈은 점점 악몽이 되어가고 샌디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유일한 목격자가 된 엘리, 샌디를 죽인 범인은 엘리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
기생충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장남 기우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 사장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의 CEO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와 가정부 문광이 기우를 맞이한다. 큰 문제 없이 박 사장의 딸 다혜의 과외를 시작한 기우.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