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from Genesis Space (2000)
Come take a trip through Genesis Space via this 45 minute ride through tales of the bizarre presented in both animation and live action.
장르 : 애니메이션, SF
상영시간 : 44분
연출 : A. A. Roberts
시놉시스
There is a place on the backwaters of the Internet where an entire universe has spun off of its own accord. This place is called Genesis Space and it is a birthing ground of imagination. There has been much press given to the "promise" of the Internet, but few know where that promise lies. Consider this video presentation a road map to that place and be prepared to be astounded by what awaits you. I bid you welcome to Genesis Space. The only limits in this place are the ones Self-imposed on your own imagination. Free your mind and take a walk through this strange place. Your feet may never touch the ground...
형사 하티건은 천사와 같이 순수한 댄서 낸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총을 잡는다. 그러나 상원의원인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하는 유괴범 로크는 낸시를 손에 넣기 위해 하티건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거리의 파이터인 마브는 하룻밤 사랑을 나눈 금발 여인 골디가 다음날 아침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마브는 그녀를 위해 복수를 시작한다. 한편 올드 타운에서 부패한 형사반장이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사진작가 드와이트는 타운의 보스인 게일과 함께 경찰의 비호를 받는 갱들과 한바탕 전쟁을 준비한다.
빌리 펠처(자크 걸리건)은 기이하면서도 귀여운 생물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는다. 그러나 그 생물(모과이) 다루는 규칙 세가지를 소홀히 하여 개체를 불린 모과이들에게 작은 마을이 위협을 받게 되는데...
빌리 펠처(자크 걸리건)와 케이트 베린저(피비 케이츠)는 켕스턴의 작은 마을을 떠나 뉴욕의 맨하탄으로 온다. 그곳에서 그들은 거대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다니엘 클램프(존 글로버) 소유의 최첨단 하이테크 건물인 클램프 타워에서 일하게 된다. 재개발회사 사장 클램프는 최신 건물의 근처에 위치한 초라하고 지저분한 중국 건물들을 헐고 다시 지으려하지만 반대에 부딪힌다. 그 와중에서 중국인 노인이 죽자 기즈모가 발견되는데, 이 동물이 우연하게도 클램타워의 연구실로 오게 되어, 빌리와 재회한다. 그러나 서랍에 숨겨둔 기즈모는 청소부의 실수로 물에 닿아 그렘린들을 또다시 생기게 하는데...
닐 블롬캠프 감독이 설립한 실험 영화 제작사. 단편 영화들을 제작하여 유튜브와 스팀을 통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만들어진 작품들은 반응과 피드백에 따라 장편 화 되거나 어떤 방식으로 든 내용을 확장해나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는데, 그가 단편 영화에 뿌리를 둔 감독이란 걸 생각한다면 블롬캠프다운 제작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최고 기밀이 들어있는 가방을 가진 여성 조종사가 폭격기에 탑승하고 승무원들은 그녀의 신원과 의문의 화물에 대해 의심하는 가운데 비행 중에 사악한 존재를 만나게 된다.
중독과 가짜 뉴스에 시달리는 현대사회. 실리콘 밸리 전문가들이 용기 내어 경고한다. 자신들의 창조물, 소셜 미디어를 주의하라고.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영화.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은 에드가 앨런 포의 다섯 편의 소설을 각자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로 그려낸 작품이다. 비주얼 아티스트의 다섯 작품은 포의 어두운 세계의 심리적인 깊이와 복잡함을 가장 잘 드러낸다.
대학 진학을 앞둔 시엘로는 인터넷을 통해 나이 차가 나는 '오빠'와 알게 된다. 혼자만의 사랑에 빠진 소녀는 집착과 거식증에 사로잡힌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서른을 앞둔 조이. 가게도 안 되고 월세도 밀렸다. 하룻밤 사랑과 마리화나로 연명하는 인생, 막막하다. 잘 통하는 남자를 만났는데 아이 셋 딸린 유부남. 게다가 그의 인생도 막막하긴 마찬가지. 인생 잘 풀리는 비결, 어디 없나요?
세계3차대전이 벌어진 미국에서 인간과 돼지를 결합하여 슈퍼군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베이컨 부대’가 비밀리에 진행된다. 하지만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제 세계는 돼지의 머리와 사람의 몸을 가진 돌연변이 ‘머즐’ 집단이 지배하면서 인간은 사육되는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만다. 지하 핵 벙커에 숨어든 저항군의 사냥꾼 롭 저스티스는 머즐집단의 비밀을 캐내어 파괴하는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은 밈(meme, 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유명해진 캐릭터 ‘페페’가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들에 의해 끝없이 재생산되어 원작의 의미를 잃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페페의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혐오와 테러의 상징으로까지 변질되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페페의 죽음을 공표한다. 익명성 뒤에 숨은 다수의 사용자는 계속해서 페페를 비도덕적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도덕성을 외면한 다수와 홀로 맞서 싸우는 맷 퓨리의 모습은 위태롭고 외로워 보인다.
An investigation into the original 1993 Michael Jackson allegations brought by the Chandler family.
In a fantastical 1940s where magic is used by everyone, a hard-boiled detective investigates the theft of a mystical tome.
Born from the internet, the phrase "TFW No GF" was originally used online to describe a lack of romantic companionship. Since then, it has evolved to symbolize a greater state of existence defined by isolation, rejection and alienation. The meme's protagonist, "WOJAK," has become the mascot to a vast online community consisting of self-described "hyper-anonymous twenty somethings" and "guys who slipped between the cracks." TFW No GF asks: How has the zeitgeist come to bear down on a generation alienated by the 'real world'? Meet the lost boys who came of age on the internet- places like 4chan and Twitter, where they find camaraderie in despair.
Siblings find their dead uncle's secret stash VHS tapes. The tapes feature sick solicitors, gruesome dares, patricide, demonic technology, monstrous fruit and many more horrors. As they eagerly watch each of these shocking, bizarre, comedic and bloody movies, little do they know that they are conjuring something very ghoulish and gruesome. In the tradition of horror anthologies like V/H/S.
The relationship between a director and an actress takes a turn when the lines between art and life are crossed.
InRealLife takes us on a journey from the bedrooms of British teenagers to the world of Silicon Valley, to find out what exactly the internet is doing to our children.
After accidentally killing an opponent in the ring, a professional wrestler takes a job at a group home for youth offenders. But when a psychopath wearing a wrestling mask begins butchering the teenage residents, their rehabilitation will become a no-holds-barred battle for survival. Originally filmed in 1994 but completed in 2019.
Five directors tackle five short stories playfully tied together in one dark, twisted, humorous film about what goes on behind the door of room 316.
A fragmented view of contemporary Spain, drawing conclusions about the persistence of the human condition, strangeness, and the chaos within relation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