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의 총알을 받아라 (2020)
The exploitation revelation of the year!
장르 : 액션, 공포, 코미디, SF, 전쟁
상영시간 : 1시간 16분
연출 : Valeri Milev
시놉시스
세계3차대전이 벌어진 미국에서 인간과 돼지를 결합하여 슈퍼군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베이컨 부대’가 비밀리에 진행된다. 하지만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제 세계는 돼지의 머리와 사람의 몸을 가진 돌연변이 ‘머즐’ 집단이 지배하면서 인간은 사육되는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만다. 지하 핵 벙커에 숨어든 저항군의 사냥꾼 롭 저스티스는 머즐집단의 비밀을 캐내어 파괴하는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Set during the Burma Campaign of World War 2, this is the story of courage and endurance of the soldiers struggling at close quarters against the enemy. The film examines the moral dilemmas ordinary men face during war, when the definitions of acceptable military action and insupportable brutality become blurred and distorted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들은 정부의 지원이 끊기자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한다.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로 떠나는 배에 탑승한 가족들. 하지만 상상치 못한 폭풍우에 화물선은 침몰하고 가까스로 구명선에 탄 파이만 목숨을 건지게 된다. 구명 보트에는 다리를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바나나 뭉치를 타고 구명보트로 뛰어든 오랑우탄이 함께 탑승해 긴장감이 감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진짜 주인공은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었던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 시간이 갈수록 배고픔에 허덕이는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결국 리처드 파커와 파이만이 배에 남게 된다. 파이는 배에서 발견한 생존 지침서를 바탕으로 점차 ‘리처드 파커’와 함께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법을 습득하게 된다.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집채 만한 고래와 빛을 내는 해파리, 하늘을 나는 물고기, 그리고 미어캣이 사는 신비의 섬 등 그 누구도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오사마 빈라덴이 좀비가 되어 돌아왔다! 좀비 테러 군단 VS 특수 수사대의 한판승부! 콜로라도의 요가 선생, 더스티는 바다에 수장된 ‘오사마 빈 라덴’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믿으며 음모론에 빠져 미친 듯 살고 있는 남동생 데렉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더스티는 아프가니스탄의 NATO 특수수사대의 비밀요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임무를 수행하던 중 동생 데렉의 믿음대로 죽지 않고 살아있는 오사마 빈 라덴을 마주하게 되는데… 오사마 빈 라덴은 좀비 테러 군단을 만들어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데 과연 더스티와 그의 군단은 좀비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A diverse group of individuals struggle to survive in the Kalahari desert after their passenger plane crashes.
An American tourist, a youth gang leader, and his troubled sister find themselves trapped in a top secret government facility experimenting on children.
A group of Slave workers, drafted by the Nazis to help construct their coastal defences in 1944, are trapped in an underground bunker when the Allies land at Normandy on D-Day. They find huge stores of food, but not enough candles. The slow dying of the light parallels their increasing boredom, illness, and jealousy during their entrapment. Based on the Novel 'Le Blockhaus' by Jean Paul Clebert
Americans investigating the results of nuclear radiation discover a man-eating monster on a remote island.
모처럼만의 가족 여행 중, 가족이 갑자기 사라지고 혼자 남겨진 윌(헨리 카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과 의문의 남자에게 오히려 쫓기게 된 윌은 납치당한 줄 알았던 아버지 마틴(브루스 윌리스)이 나타나 위기를 넘긴다. 지금껏 CIA요원임을 숨겼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가족의 실종은 자신 때문이라는 의문의 말을 남긴 마틴. 충격에 빠진 윌은 가족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옛 동료 캐락(시고니 위버)과 가족을 납치한 의문의 조직, 경찰들에게마저 쫓기게 되고,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다. 위기의 순간, 윌은 난생 처음 잡는 총이 낯설지 않고, 목숨을 건 격투에서도 밀리지 않는 등 자신도 몰랐던 자기 안의 능력을 발견한다.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윌은 자신의 본능을 믿고 스스로 가족을 구하기로 결심하는데...
On a South African plantation, a maniac is on the loose, first killing the estate's animals, then starting on the human members.
Daniel Grudge, a wealthy industrialist and fierce isolationist long embittered by the loss of his son in World War II, is visited by three ghosts on Christmas Eve who lead him to reconsider his attitude toward his fellow man.
Rally Vincent and Minnie May Hopkins are just a pair of gun shop owners who do a bit of bounty hunting to make ends meet when a Bureau of Alcohol, Tobacco, Firearms agent comes to them. Using the threat of arresting them for their lack of a retail license for their merchandise and the resulting unpaid taxes, he forces them to agree to cooperate in a sting to break a gun running ring. They have an initial success, but that brings new problems as the ring's leader brings in a merciless assassin to eliminate these new enemies. It will take all their skill, allies and some luck to come out this crisis alive.
지구의 오존층이 급속도로 얇아져 미국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새벽 4시 44분이 되면 지구 상의 모든 것들이 녹아 없어지게 된다.. 지구 종말을 바로 눈앞에 둔 젊은 예술가 스카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애인 시스코도 그 종말의 시간을 기다린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뉴스진행자가 방송을 포기하는 등 절망의 순간이 이어지지만, 시스코는 조용히 자신의 집에 틀어박혀 명상 강의와 실시간 뉴스를 들으며 스카이와 함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는데...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 신의 계시를 받은 유일한 인물 노아(러셀 크로우). 그는 대홍수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거대한 방주를 짓기 시작한다. 방주에 탈 수 있는 이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의 암수 한 쌍과 노아의 가족들뿐.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를 조롱하기 시작하고 가족들간의 의견 대립마저 생겨나는데..
Psychiatrist experiments LSD on 4 volunteers, to investigate Coffin Joe's influence over them. Each patient presents a different reaction, involving sex, perversion and sadism.
It's war time London and the Crazy Gang (Flanagan & Allen, Nervo & Knox, Naughton & Gold) are doing their bit for the war effort by running a fish and chip stall using their platoon's barrage balloon for advertising. Their Sgt Major is not happy about this and orders them to take the balloon down, but a freak heavy wind accidentally carries the gang away to Nazi Germany. They are captured and placed in a detention camp where they meet an elderly prisoner named Jerry, who possess a map for the location of a secret weapon which will win the war! Fortunately Teddy Knox's impersonation of Hitler lands him the spot of pretending to be the Fuhrer at a gala dinner and the gang are allowed out of the camp. However the Nazis have other ideas for their substitute leader.
Dr. Roger Girard is a rich scientist conducting experiments on head transplantation. His caretaker has a son, Danny, who, although fully grown, has the mind of child. One day an escaped psycho-killer invades Girard's home, killing Danny's father before being gunned down himself. With the maniac dying and Danny deeply unsettled by his father's death, Dr. Girard decides to take the final step and transplant the killer's head onto Danny's body.
A private stationed in Hawaii gets involved with the general's engaged daughter. In order to avoid a scandal, the pair break up, but meet again years later when he's at West Point producing the annual play that turns out to star her.
영식 일당은 기지촌에서 살면서 미군부대의 창고를 털어 시장에 내다 파는 일을 한다. 동생 동식은 형 영식을 설득해 고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서울에 왔다가 시장 통에서 형을 발견하고 그를 따라 기지촌으로 들어간다. 동식은 계속 영식을 설득하지만, 영식은 동생에게 먼저 내려가 있으라고 말하고 쏘냐에게 큰 건을 하면 시골로 같이 내려가 결혼하자고 한다. 반면 쏘냐는 동식을 마음에 두고, 댄스파티 날 밤에 영식 일당이 물건을 훔치는 동안 동식을 유혹한다. 쏘냐와 동식은 강변에서 밀회를 즐기다 영식에게 들키고, 영식 일당은 미군 수송 열차를 털기 위해 출발한다. 쏘냐는 동식과 도망가기 위해 영식 일당의 범죄를 헌병대에 신고하고 헌병대의 추적을 받은 영식은 총격전 끝에 트럭이 뒤집혀 가까스로 도망친다. 뒤쫓아온 쏘냐는 영식의 칼에 찔려 죽고 영식도 동식에게 어머니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총상으로 죽는다. 동식은 자신과 결혼하고 싶어하던 양공주 주리와 함께 시골로 내려간다.
Mad scientist turns a man into an electrically-controlled monster to do his bidding.
The apocalypse has arrived. Seven strangers escape a fiery blast that has engulfed the city. Refuge is found in an abandoned government building. Trapped with nowhere to go, they soon realize they are not alone. Something sinister, hidden in the shadows, is slowly killing them off one by one. A game of survival has begun. Become the hunter or become the hunted.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