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ssus of New York (1958)
Towering above the skyline ~ an indestructible creature whose eyes rain death and destruction!
장르 : 공포, SF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Eugène Lourié
각본 : Thelma Schnee
시놉시스
A brilliant surgeon encases his dead son's brain in a large robot body, with unintended results...
A doctor returned from the Korean War must choose between joining a glamorous practice and helping the poor.
의사가 본업이지만 재즈 밴드에서 드러머로도 활동 중인 바실리는 여러 여성들과 만남을 가진다. 그러던 중 한 클럽에서 독특한 매력의 여성을 만난 뒤 그녀와 함께 밤의 도시를 걸어다니며 긴 대화를 나눈다.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크리스토퍼 코메다의 아름다운 재즈 음악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A gang of urban street kids and a club of suburban would-be federal agents, at first rivals, join forces to rescue the father of one of the kids, the inventor of a super-explosive and its remote detonator, from the clutches of a band of foreign subversives call the "Flaming Torch Gang". A 12-episode movie serial with the chapters: •1. Enemies Within •2. The Blast of Doom •3. Human Dynamite •4. Blazing Danger •5. Trapped By Traitors •6. Traitors' Treachery •7. Flaming Death •8. Hurled Through Space •9. The Plunge of Peril •10.The Toll of Treason •11.Descending Doom •12.The Power of Patriotism
젊고 열정적인 스코틀랜드인 앤드류는 이제 막 의사가 되어 웨일스의 광산 마을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앤드류는 광부들이 계속해서 기침을 하는 증상에 의문을 갖고, 헌신적으로 폐결핵에 대해 연구한다. 그러나 그의 숭고한 의학적 연구 의지는 대도시 런던의 물질주의에 점차 흔들린다. A. J. 크로닌의 동명소설을 각색했다. 신참 의사 앤드류를 통해 당대 영국의 의료 시스템이 가진 결함과 변화를 원하지 않는 기득권층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쇄신과 혁신에의 의지를 호소한다.
The story of a doctor named Tomasz who questions his beliefs, faith and morality as his end is near, so he makes all efforts to find dignity in his imminent death.
의학박사 헨리(Dr. Jekyll/ Mr. Hyde: 안소니 퍼킨스 분)는 런던의 저명한 외과의사로로 아름다운 부인 엘리자베스(Elisabeth Jekyll: 그리니스 바바 분)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부작용 없는 마취제 개발에 전념하던 그는 어느날 복용하면 도취감에 빠지며 환각 상태에서 성격이 격변하는 약제 개발에 성공한다. 그 무렵 창녀를 예리한 칼로 난자하는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해 런던 전체가 공포에 떨고, 뉴코먼(Newcomen: 레이 제워스 분) 형사는 범인 체포에 혈안이 된다. 새 마취제를 먹고 환각에 빠진 헨리가 저지른 일이다. 엘리자베스는 밤마다 집을 비우는 남편을 의심하게 되고, 경찰은 범행 수법으로 미루어 지킬 박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창부 스잔나(Susannah: 사라 모어 쏩 분)의 아파트에서 중성인 조니(Johnny: 벤 콜 분)와 함께 환각 상태로 도착된 성유희를 하는 헨리 앞에 남편을 추적한 엘리자베스가 들이닥친다. 조니가 엘리자베스를 죽이려 하자 헨리는 조니를 죽이고, 그녀는 간신히 집으로 도망친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헨리는 난폭하게 실험실을 파괴하고 엘리자베스를 살해한다. 그리고는 형사 뉴코먼에게 다른 흉악범이 아내를 살해한 것처럼 이야기 하고, 뉴코몬은 범인을 꼭 잡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A medical examiner investigating a series of prostitute murders discovers that the culprit is an ancient tribal witch doctor come back to life.
Two alien brothers crash their ship in the U.S. They get separated, and one searches the country for the other one.
An insane scientist doing experimentation in glandular research becomes obsessed with transforming a female gorilla into a human...even though it costs human life.
Once again Paula the ape woman is brought back to life, this time by a mad doctor and his disfigured assistant, who also kidnaps a nurse in order to have a female blood donor.
Mad scientist turns a man into an electrically-controlled monster to do his bidding.
A Southern belle's flirtation with a working man leads to tragedy.
Advocate Ramesh saves Devan from a murder case. Later, he realize Devan was the actual culprit. Ramesh tries for a payback, unaware of Devan's real intentions and the reason for the murder.
인간을 도와주는 가정용 로봇이 보편화된 가까운 미래. 평화롭다 못해 따분하기까지 한 전원생활을 보내던 전직 금고털이범 프랭크에게 귀찮은 불청객이 나타난다. 자주 깜빡 깜빡하는 프랭크를 위해 로봇만능주의자 아들 헌터가 보내온 건강 보좌관 VGC-60L! 프랭크는 식습관부터 운동습관까지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로봇이 못마땅하다. 하지만 만약 건강관리가 실패하면 자기는 폐기 처분될 것이라고 감정에 호소하는 협박 솜씨가 귀여운 로봇에게 프랭크는 점차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 손맛을 잃지 않기 위해 취미로 자물쇠를 따던 프랭크는 로봇이 자신의 전성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열쇠를 따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화려했던 전성기를 떠올린 프랭크는 로봇에게 일생일대 마지막 한 탕을 제안하는데…!
생물학 교수 에쓰리지 박사의 원숭이 뇌세포 재생 실험에 쓰던 원숭이가 이상 현상이 생긴다. 학교 학보사 기자인 샘과 더피는 캠퍼스내의 뉴스 거리를 찾다가 애쓰리지 박사의 실험을 탐지하고 이를 동물 학대의 차원에서 보도하기로 작정한다. 어느날 저녁 더피는 샘의 사진기를 빌려 에쓰리지 박사의 실험실로 잠입해 들어가 사진을 찍다 원숭이에게 물리게 되고 원숭이는 불가사이한 힘을 발휘하여 도망가다 차에 치어 죽게 된다. 그후부터 더피의 상처는 썩어들어가고 알 수 없는 이상한 힘의 지배를 받아 성격이 점차로 포악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본인의 인성으로 자제하기에 힘이 든 더피는 살인을 저질르고 다니고 급기야는 샘에게 죽여달라고 부탁, 결국 샘은 더피를 사살해 버린다. 하지만 이전에 더피의 여자 친구 데비에게도 전염이 되어 그녀를 겁탈하려는 세 명의 불량 학생까지 4명이나 더 이 병에 감염된다. 이들은 학교 할로윈 축제에 잠입하여 살인 행각을 벌이고 결국 샘이 모두 처치하여 사태를 해결한다. 이때 기숙사를 떠나는 샘의 여자 친구 로렌에게 달려드는 에쓰리지 박사를 샘이 건물 밖으로 떨어뜨리는데...
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린다.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우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존이 알려지자 옵티머스 프라임을 노리고 있던 어둠의 세력 역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전세계를 새로운 위협에 몰아넣을 거대한 음모, 사상 최대 가장 강력한 적에 맞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군단은 목숨을 건 대결에 나서는데...
After a traffic accident Kaylie is in coma for months and her doctors want to try a new procedure on her. To regain her consciousness, they stimulate her brain with the neural patterns of a woman who has just died. It works and Kaylie fully recovers. However, she begins to relive the dying moments of her donor and realizes that she was murdered! Along with her husband and mother, she tries to find out what happened.
When the prestigious Dr. Arne Lundell completes the most important work of his life, a colleague from the University of Stockholm, Dr. Sander, complains against him for plagiarism. Marianne, wife of Arne, does everything possible to encourage her anxious husband for not understanding the reasons for this unjust accusation. In these circumstances, Sander is found dead. It seems that it is a suicide, but his soon finds that he has been murdered. Suspicions fall on Dr. Arne. The dramatic situation begins to unravel when Arne discovers, by chance, a letter by which he discovers that his wife was the secret lover of the missing professor.
A screenwriter working on a film script in an old haunted house unleashes an army of the undead including a robot-vampire and a Freddy Kruger-like creature with deadly scissorhands.
A group of Nazis and sympathizers board a submarine bound for South America in the hopes of finding she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