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Irland-Krimi: Die Toten von Glenmore Abbey (2019)
장르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Züli Aladag
시놉시스
On the site of a former children's home, the remains of ten babies and one adult are found. At the dead man's ring, a former psychologist recognizes her missing husband. But the police do not believe her and so she goes on her own tracks.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랜 시간 인정받는 편집자로 지낸 윌 에이텐튼(다니엘 크레이그)은 아름다운 아내 리비(레이첼 와이즈)와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도시를 벗어나 근교에서 살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새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그들은 어느 날, 자신들의 집에서 과거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윌은 범인이 마을 근처 정신 병원에 이감된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가족이 위험에 빠질 수도 있음을 직감한 윌은 범인을 찾아 가지만 범인은 이미 정신병원을 나간 상태라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건너편에 사는 이웃 앤(나오미 왓츠)을 통해 알게 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은 윌의 인생 전체를 뒤흔들게 되고, 그의 행복한 꿈의 집은 점차 위태로워지는데…
"씬시티", "배트맨 : 다크나이트 리턴즈"로 유명한 '프랭크 밀러'가 스토리를 쓰고, '데이비드 마주켈리'가 작화를 담당한 "배트맨 : 이어 원"은 '배트맨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2년만에 고담시에 돌아온 브루스 웨인이 왜 배트맨이 되기로 결심했는가, 그의 처음 활약은 어땠으며, 배트맨이 등장한 직후 고담시는 어떻게 변화되었나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은 브루스 웨인(배트맨)의 이야기 외에도, 고담시에 새로 전출 온 '제임스 고든' 부서장의 이야기도 들어있는데, 사실 제임스 고든의 이야기가 만화 전체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배트맨의 이야기보다 고든의 이야기를 보다 더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살인청부업자, 지미(실베스터 스탤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킬러이다. 어느 날, 의뢰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동료마저 의문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지미는 동료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부패형사가 빼돌린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경찰 테일러 권(성 강)과 함께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테일러는 다른 부패한 경찰들의 총격을 받고 쓰러지게 된다. 무자비한 전직 용병과 그의 부하들의 방해가 이어지지만 결국 고위 공직자들과 연관된 범인 모렐을 찾아내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모렐은 증거 유출을 막기 위해 지미의 딸을 납치해서 목숨의 위협을 가하고, 지미는 더 잔인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대학 신입생인 마이크는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아버지가 가족들을 버리고 동성 연인에게로 떠나자 큰 실망과 배신감을 느낀다. 한편 학교 사이트는 해킹 당해 곧 있을 비트다운 홍보 영상으로 도배되는데, 비트다운은 비밀리에 열리는 이종격투기 대회로 하루 밤 2시간 동안 16명의 파이터가 겨뤄 최고 파이터에게 1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젊은이들의 격투 축제다. 선배인 맥스로부터 출전할 선수를 소개시켜달라는 제의를 받은 마이크는 자신이 직접 대회에 출전하기로 마음 먹는다. 복싱 선수 출신인 바람둥이 잭도 경기 홍보 영상을 보고 맥스를 찾아간다. 맥스는 마이크와 잭에게 경기 전까지 격투기 고수인 케이지를 찾아가 격투에 대한 수련을 받으라고 소개한다. 케이지는 촉망 받는 MMA 파이터였지만 6년 전 홀연히 사라졌는데, 교도소에 갔다가 지금은 가석방 상태다. 마이크와 잭은 케이지를 찾아가 스승이 되어주길 청하고 본격적인 수련이 시작된다. 케이지의 연습장에는 동네 불량배들에게 매일 당해서 찾아온 만화가게 점원 저스틴과 어려운 형편 때문에 고심하는 팀이 이미 케이지에게 수련 받고 있었고, 그들은 케이지만의 독특한 훈련방식에 서서히 적응해가면 실력을 키워간다. 그러나 흑인이고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경찰들에게 계속 감시를 당하던 케이지는 연습장으로 사용하던 공터에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신을 떠나라는 케이지의 말을 뒤로하고, 마이크와 친구들은 낡은 창고를 개조해 케이스의 격투클럽을 만들고 수련을 계속한다. 그런 와중에 자신을 괴롭히던 불량배들에게 잔혹하게 복수한 저스틴은 신이 나서 케이지를 찾아가지만 저스틴의 행동에 분노한 케이지는 저스틴을 다시 받아주지 않는다. 이에 울분을 품은 저스틴은 피가 묻은 총을 케이지의 숙소에 몰래 두고 그를 함정에 빠뜨린다. 대회를 앞두고 케이지는 경찰에 잡혀가고, 급박한 상황 속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기숙사에서 방학을 맞아 스위스의 집으로 가던 패트릭은 기차에서 정숙치 못한 여인이 어느 남자와 즐기는 것을 보는데 그녀는 아버지의 애인 이본느(Yvonne: 테리 토다이 분)였다. 타락할 때로 타락한 삼촌과 숙모 등 집안 식구들에 대해 우울해진 패트릭은 호수에 수영을 갔다가 고향 친구인 쥬리아(Andrea: 실비아 크리스텔 분)를 만난다.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던 패트릭은 처녀라고 말하는 쥬리아의 처녀성을 빼앗으면 불감증에 걸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게 된다.
A very typical post-Soviet era storyline. A bunch of vagabonds lured an innocent teenage girl to their apartment, offered her a drink, intimidated, then gang raped her. Local cops are incapable to undertake an adequate actions against the scoundrels - prevented by the superior chief of the local police, who is the dad of one of the scumbags. The case is closed. The girl's granddad tired of an endless circumlocution decides to take revenge in his own hands.
월트 디즈니의 귀여운 버디즈 시리즈의 최신작인 '스푸키 버디즈'! 펀필드 마을의 저주로부터 우리의 레트리버 5남매는 자신들의 주인들을 모두 구해낼 수 있을까?
This is the last of the infamous German "Schoolgirl Report" movies. The story involves a bunch of teenagers and their teacher rehearsing "Romeo and Juliet" and discussing tales of modern love.
흑인 노예 장고는 착한 사마리아인 같은 독일인 현금사냥꾼 닥터 킹의 도움을 받아 멋진 말을 타고 미국 평원을 달리며 헤어진 아내 브룸힐다를 찾아다니는 총잡이 낭만주의자로 변신한다. 그는 브룸힐다가 미시시피에서 가장 악독한 농장 캔디랜드의 노예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농장주 캔디를 찾아간다. 아내를 구해야 하는 분노의 로맨티스트 장고, 그를 돕는 정의의 바운티 헌터 닥터 킹, 그리고 그들의 표적이 된 욕망의 마스터 캔디. 복수의 사슬이 풀리면, 세 남자의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젊은이들은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지만 프레디 퀠(호아킨 피닉스)은 여전히 방황하며 백화점의 사진기사로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제조한 술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프레디는 파티장에서 난동을 부리게 되고, 다음날 그 자리에 있었던 랭케스터(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를 만나게 된다. 프레디는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는 랭케스터의 실험대상이자 조력자, 친구로서 그의 가족들과 함께 머물게 된다. 하지만 프레디는 랭케스터 역시 자신과 다르지 않은 불완전한 인간임을 깨닫고, 랭케스터 역시 가족들로부터 프레디를 멀리하라는 경고를 받는데...
2154년, 엘리시움에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버려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맥스(맷 데이먼)는 공장에서 일하던 중 방사능에 감염되고, 불과 5일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기 위해서는 엘리시움에 있는 치료기계를 이용해야 한다. 결국 불법으로 엘리시움과 지구를 오가는 비밀 비행기에 올라타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기로 한다. 한편, 엘리시움의 정부 관료 델라코트(조디 포스터)는 그를 막기 위해 용병 크루거(샬토 코플리)로 하여금 공격하게 한다.
17세기, 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의 실종 소식을 들은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르페’(아담 드라이버)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생각보다 훨씬 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 두 신부는 고통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침묵하는 신을 원망하며 온전한 믿음마저 흔들리게 되는데…
1979년, 테헤란에 있는 미 대사관이 성난 시위대에게 점령당하자 6명의 직원들은 캐나다 대사 관저로 피신하고 이들을 구하기 위해CIA의 구출 전문요원 토니 멘데스(벤 에플렉)가 투입된다. 자신의 아들이 보던 영화 에서 힌트를 얻은 토니는 가짜 SF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사를 세워 인질을 구출하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세운다. 할리우드 제작자들과 협력해 가짜 시나리오를 만들고 배우를 캐스팅해 기자 회견까지 여는 치밀함으로 전 세계를 감쪽같이 속인 그는 로케이션 장소 헌팅이라는 명목으로 테헤란에 잠입하는데...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온 리처드 쿠클린스키는 마피아와 연결된 영상업체에서 일하던 중 당시 마피아 두목 로이가 쿠클린스키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잃을게 없는 듯한 차가운 느낌을 받아 그를 눈 여겨 보다가 임무를 제안한다. 완벽하게 첫 살인 임무를 성공한 그는 마피아와 함께 살인청부업에 몸담게 된다. 쿠클린스키는 점차 자신만의 노하우로 살인을 일삼지만 가족을 끔직하게 아끼고 생각하기에 가족에게 철저하게 비밀로 하며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어느 날 마피아의 룰을 어긴 쿠글린스키는 마피아로부터 제외를 당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을 그만 둘 수 없던 그는 본인이 직접 일을 찾아 다닌다. 하지만 쿠클린스키의 입지는 점점 좁혀지고, 결국 위태로운 상황까지 오게 되는데...
1984년에 나왔던 원작은 잊어라!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는 훨씬 신나고 재미있다! 대도시 소년 렌 멕코막(케니 워말드)은 조용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뒤, 마을 목사가 시끄러운 음악과 춤을 금지한 것을 알게된다. 렌이 이 규칙을 어기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마을은 활력에 넘치고, 렌은 목사의 반항적인 딸, 아리엘(줄리엔 허프)과 사랑에 빠지는데… 평론가들과 관객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의 중독성있는 리듬과 분위기! *알렌다 위트, 피플
L의 사망 후 라이토와 니아의 대결의 총집편 2시간 스페셜.
Maebara Keiichi, a young teenager, has recently moved from the city to the rural village of Hinamizawa with his family. He is adjusting quite well to his new life, making friends at the small school, playing games, passing time in relative happiness, when suddenly a gruesome murder occurs. A mystery begins to unravel — tracing back to happenings five years ago. As Keiichi learns more about these strange events, he wonders if he will be able to face the truth behind all of this.
LA 를 떠나 캔자스시티를 경유, 내쉬빌에 도착 예정인 민간항공기318기가 이륙한다. 승무원인 제니와 폴라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기내에서 밝은 얼굴로 승객들을 맞으며 비행기는 정상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유치원 교사라고 자신을 밝힌 헨리가 가져온 애완용 햄스터 상자에서 뭔가에 물린 승객 랄프가 심한 구토와 발작 증세를 보인다. 그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진정되지 않고, 기장이 관제탑에 이 사실을 알리자 연방항공청은 즉시 비상착륙 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여승무원 폴라가 난폭해진 랄프에게 얼굴을 물려 심한 출혈을 보이는 가운데 승객들은 동요되고, 비행장에서는 게이트를 열어주지 않는다. 결국 램프 작업장으로 나온 그들은 운영실에서 그들을 가두었으며 이 모든 것이 종말론 교파가 만들어낸 바이러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승객들은 서서히 서로 물고 물리며 감염되고, 터미널 밖에서는 정부의 생화학 테러 팀이 그들을 노리고 있다. 제니가 남은 승객들을 이끌고 그곳을 빠져나가려고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감염된 채 숨어있는 승객들이 터미널 안에 도사리고 있는데...
그가 사라지고 내 인생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가족을 위해 은행강도가 된 아드리안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돌아갈 몇 개월 후만 바라보며 복역 중이다. 어느 날 그는 자신보다 먼저 출소하게 된 동료 모렐에게 가족을 부탁한다. 소심하고 착하기만 했던 모렐의 출소와 함께 연락이 끊긴 가족… 그리고 아드리안을 찾아 온 한 남자… 사라진 가족, 조작된 진실, 살아남기 위한 단 하나의 선택! 아드리안은 그에게서 모렐이 소녀들을 강간, 살해한 지능적 연쇄살인범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고, 곧 새로운 피해자가 나올 거라는 말에 탈옥을 감행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아내는 죽은 채로 발견되고 생사조차 알 수 없는 딸을 찾아나선 아드리안은 모렐의 조작으로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되는데…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마에게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한 남자의 필사적인 도주가 시작된다!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의 유엔군 소속인 해군 브랜든 베케트 상사는 전설적인 저격수 토마스 베케트의 아들이다. 그는 이번에 반군들이 있는 적지의 중심에 억류된 유럽인 농장주를 구출해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그 임무에서 브랜든과 그의 분대는 미리 매복해있던 저격수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아 브랜든은 부상을 입고 대부분의 대원들이 사망하고 만다. 브랜든은 아버지의 조수이자 지금은 저격수 교관인 리처드 밀러의 도움으로 암살자를 찾아내 진정한 임무를 마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