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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돈 앞에서 아무도 믿지마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8분

연출 : Kim Yong-hoon

시놉시스

가업으로 물려받은 사업에 실패하고 사우나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 중만. 치매 노모를 모시고 살며 경제적으로도 쪼들리던 그는 어느날 로커룸에서 거액의 현금 다발이 든 돈 가방을 발견하고 그 돈을 자기가 가지기로 마음먹는다. 세관 공무원 태영은 사채업자에게 큰돈을 빌려 사업을 하는 애인 연희에게 투자 명목으로 빌려주지만 연희는 잠적하고, 사채업자의 압박이 시작된다. 그러던 중 연희로 의심되는 여성의 사체가 발견된다. 주식투자로 빚을 지고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던 미란은 돈을 벌기 위해 접대부로 일하는데, 손님으로 만난 진태가 남편을 죽여주겠다고 제안하자 솔깃한다. 이후 각자 다른 욕망을 가진 이들의 관계가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한다.

출연진

Jeon Do-yeon
Jeon Do-yeon
Yeon-hee
Jung Woo-sung
Jung Woo-sung
Tae-young
Bae Sung-woo
Bae Sung-woo
Joong-man
Youn Yuh-jung
Youn Yuh-jung
Soon-ja
Jeong Man-sik
Jeong Man-sik
Du-man
Jin Kyung
Jin Kyung
Young-sun
Shin Hyun-bin
Shin Hyun-bin
Mi-ran
Jung Ga-ram
Jung Ga-ram
Jin-tae
Park Ji-hwan
Park Ji-hwan
Bungeo
Kim Jun-han
Kim Jun-han
Jae-hoon
Heo Dong-won
Heo Dong-won
Sauna Manager
Bae Jin-woong
Bae Jin-woong
Catfish
Yoon Je-moon
Yoon Je-moon
Myung-gu
Kwon Hyeok-beom
Kwon Hyeok-beom
Yoon-ho
Lee E-dam
Lee E-dam
Joong-man's Daughter
Hwang In-sung
Hwang In-sung
Announcer

제작진

Jang Won-seok
Jang Won-seok
Producer
Kim Ji-hoon
Kim Ji-hoon
Producer
Kim Yong-hoon
Kim Yong-hoon
Director
Kim Yong-hoon
Kim Yong-hoon
Writer
Keisuke Sone
Keisuke Sone
Original Story
Han Mi-yeon
Han Mi-yeon
Editor
Lee Jung-hwa
Lee Jung-hwa
Adaptation
Kim Tae-sung
Kim Tae-sung
Director of Photography
Han A-reum
Han A-reum
Production Design
Cho Hee-ran
Cho Hee-ran
Costume Design
Lee Eun-ju
Lee Eun-ju
Makeup & Hair
Nene Kang
Nene Kang
Original Music Composer
Kim Jin-sun
Kim Jin-sun
Co-Executive Producer
Cho Yong-jin
Cho Yong-jin
Assistant Director
Kim Byung-in
Kim Byung-in
Sound Supervisor
Kim Gyeong-seok
Kim Gyeong-seok
Lighting Director
Jeong Duk-hee
Jeong Duk-hee
Lighting Technician
Yoo Young-chae
Yoo Young-chae
Producer
Jeon Jae-hyeong
Jeon Jae-hyeong
Fight Choreographer
Pi Dae-seong
Pi Dae-seong
Special Effects Makeup Artist
Kim Seon-wung
Kim Seon-wung
Stunts
Kim Jung-wook
Kim Jung-wook
"B" Camera Operator
Nam Il-yeon
Nam Il-yeon
Art Direction
Kim Yun-suk
Kim Yun-suk
Props
Noh Seung-goog
Noh Seung-goog
Set Decoration
Kim Sang-woon
Kim Sang-woon
Production Sound Mixer
Do Gwang-sup
Do Gwang-sup
Special Effects Supervisor
Jeon Min-gyu
Jeon Min-gyu
VFX Supervisor
Song Suk-ki
Song Suk-ki
Set Decoration
Kim Man-geun
Kim Man-geun
Assistant Editor
Kim Won-hun
Kim Won-hun
Line Producer
Kim Nam-sik
Kim Nam-sik
VFX Supervisor
Song Gyeong-seop
Song Gyeong-seop
Still Photographer
Seol Ha-un
Seol Ha-un
Special Effects Makeup Artist
Ryu Geon-hui
Ryu Geon-hui
VFX Supervisor
Kim Dong-guk
Kim Dong-guk
Key Grip
Yang Hye-jin
Yang Hye-jin
Sound Editor

예고편 및 다른 영상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메인 예고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캐릭터 예고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런칭 예고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티저 예고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비주얼 영상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아티스트 콜라보 영상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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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후배인 ‘검은 머리 소녀’를 짝사랑하는 ‘선배’는 오늘도 최대한 그녀의 시야에 들기 위해 최눈알(최대한 그녀의 눈앞에서 알짱거리기) 작전을 실행한다. 봄엔 본토초에서, 여름엔 헌책시장에서, 가을에는 대학축제에서…. 주변만 맴도는 선배의 생각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썸머 85
1985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더 로드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식량은 바닥났고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두려워하며 죽이거나 죽는 상황에서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그곳이 무엇을 약속하는 땅인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한순간도 쉽지 않다. 사람을 뜯어먹는 잔인한 무리를 만나는가 하면, 먹을 것이 풍부한 지하 대피소를 발견한다 해도 안전을 위해 곧 떠나야 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그들은 과연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그린랜드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과 가족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향하는데... 인류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프라이멀 피어
오만하지만 능력있는 변호사 마틴 베일(리차드 기어)은 카톨릭 대주교 살해 혐의로 현장에서 도망치다 붙잡힌 19살의 소년 용의자 애런 스탬플러(에드워드 노튼)의 모습을 TV로 보고 교도소로 찾아가 무보수로 변호할 것을 제의한다. 검사로는 마틴 베일의 검사 동료였던 여검사 베너블(로라 린니)이 맡게 되어 둘 사이에 팽팽한 경쟁이 시작된다. 피살자의 피가 묻은 용의자의 옷과 운동화를 확실한 증거로 제시하며 피고의 유죄를 주장하는 검사. 하지만 현장에는 또다른 제3자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피고는 그 당시 기억을 못한다고 우기며 정신감정결과 어린 시절 학대로 인한 심리 억압적 기억상실 환자임을 변호사측에서는 강조한다. 그러던 중 애런의 다중 인격이 튀어나오는데...
곡성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을 불러들이는데...
노스맨
아버지를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 숙부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 왕자.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바이킹 전사로 성장한다! 운명을 지배하는 바이킹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살아있다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연락이 두절된 가족에 이어 최소한의 식량마저 바닥이 나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 준우. 하지만 그 순간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시그널을 보내온다.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 된 준우는 함께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돈 워리 달링
195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유토피아 커뮤니티 내의 의심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된 주부가 남편의 충격적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