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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of Rebellion (1970)

장르 : 액션,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24분

연출 : Yukihiro Sawada
각본 : Susumu Saji, Michio Sobu

시놉시스

The disbandment of the Tanno clan left gang member Tetsu to stray from the crime family's fold. He roamed the streets as a one man band, wearing a denim jacket and long hair with sunglasses to cover his piercing eyes. Befriending a like-minded lone wolf by the name of Gebasaku, Tetsu builds a coalition against higher forces. A graphic portrayal of irrepressible anger and a friendship worth dying for.

출연진

Yoshio Harada
Yoshio Harada
Tetsu Tsukada
Meiko Kaji
Meiko Kaji
Aki
Tatsuya Fuji
Tatsuya Fuji
Seiji Takigawa
Manami Fuji
Manami Fuji
O-Ryu
Takeo Chii
Takeo Chii
Hoshino
Gajiro Satoh
Gajiro Satoh
Kazuo Nagayama
Kazuo Nagayama
Masaya Oki
Masaya Oki
Yasukiyo Umeno
Yasukiyo Umeno
Tachibana
Shôki Fukae
Shôki Fukae
Mineta
Fujio Suga
Fujio Suga
Daijiro Tanno
Harumi Sone
Harumi Sone
Takezawa
Yoshirô Aoki
Yoshirô Aoki
Inspector Kihara
Masaya Nihei
Masaya Nihei
Chieko Harada
Chieko Harada

제작진

Yukihiro Sawada
Yukihiro Sawada
Director
Takiko Mizunoe
Takiko Mizunoe
Producer
Hiroki Tamaki
Hiroki Tamaki
Music
Susumu Saji
Susumu Saji
Screenplay
Michio Sobu
Michio Sobu
Screenplay
Yoshihiro Yamazaki
Yoshihiro Yamazaki
Director of Photography
Kei Ijichi
Kei Ijichi
Assistant Director
Masahiro Takashima
Masahiro Takashima
Lighting Technician
Koshiro Jinbo
Koshiro Jinbo
Sound Recordist
Kazuhiko Chiba
Kazuhiko Chiba
Art Direction
Osamu Inoue
Osamu Inoue
Editor
Asajirō Hasegawa
Asajirō Hasegawa
Production Manager
Midori Kuwabara
Midori Kuwabara
Script Supervisor
Teruo Hatanaka
Teruo Hatanaka
Color 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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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잔인해지고, 대형화하는 테러리즘에 대처하기 위한 방편으로 미국 국방성은 극비리에 놀라운 한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싸움터에서 전사한 시체를 이용, 종래의 로보트나 싸이보그 보다는 훨씬 인간적인, 어떤 의미에서는 살아있는 안드로이드를 만들어냈다. 월남전에서 정신착란으로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하는 스코트 상사(돌프 룬드그렌)를 총검으로 찌르고, 자기도 상사의 총에 죽은 룩크 데브로(쟝-끌로드 반담)는 스코트 상사와 함께 안드로이드로 재생된다. 국방성은 개발한 안드로이드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이해, 국방송이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인간처럼 투입, 맥킨리 댐에서 난동을 벌이는 테러리스트를 진압하는 과정을 언론에 공개한다. 기계보다 정확한 움직임, 강력한 체력, 두려움 없이 대응해가는 안드로이드들의 활약을 보며 언론은 몸서리를 친다. 프로젝트의 담당 과학자들은 맥킨리 댐에서의 작전 수행 중. 명령에 신속히 반응하지 않는 룩크가 역행성 기억력 때문에 기능 수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만 지휘관 페리 대령(에드 오로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룩크가 사령탑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한 것은 인질 중, 월남전에서 스코트 상사에게 학살당한 민간인과 똑같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딩황했기 때문. 당시, 룩크는 스코트 상사가 사살하라는 민간인을 죽이는 대신 풀어주었기 때문에 상사와 싸우다 죽었었다. 맥킬리 댐에서의 테러리스트 진압을 취재하던 여기자 베로니카(알리 월커)는 수상한 느낌이 들어, 기지안까지 들어가 취재를 하다가, 아드로이드들에게 체포당한다. 스코트와 명령을 수행하던 룩크는 순간적으로 월남에서의 일이 생각나서, 베로니카를 구해 탈출한다. 프로젝트가 어긋나자, 당황한 페리 대령은 직접 지휘하여 룩크와 베로니카의 체포 작전을 시작하여 두 사람을 추적하는데...
클리프행어
록키 산악 공원 구조 대원으로 일하던 게이브(실베스터 스텔론)는, 조난 당한 동료 핼의 연인 새라를 구조하다가, 죽인데 가책을 느끼고 사랑하는 동료 구조원 졔스 곁을 떠난다. 일년 후, 덴버에서 자리잡은 게이브는 졔스를 데릴러 산으로 돌아온다. 아직도 친구 연인을 죽게했다고 괴로워 하지만, 산을 보는 순간, 뜨거운 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졔스는 게이브를 따라 산을 떠나지 않겠다고 거절한다. 하는 수 없이, 게이브는 혼자 덴버로 돌아간다. 그러나 게이브가 떠나기 직전,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에서 조난자가 구조를 요청 해오는데...
매드 맥스 3: 비욘드 썬더돔
폐허를 방황하던 맥스는 자신의 짐을 훔쳐간 헬기 조종사를 쫓던중 뜻밖에 문명이 존재하는 바타타운이라는 도시에 들어가게 된다. 도시에서 소동을 일으키다 잡힌 맥스에게 도시의 지배자인 여왕 엔티 엔티티는 자신의 조건을 들어주면 짐을 찾아주겠다고 제안한다. 그 조건은 바로 도시의 지하에 있는 블라스터라는 거인을 해치우라는 것. 이 도시의 에너지원은 지하의 메탄 가스에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곳의 발전기를 다루는 마스터가 호위 격인 블라스터를 믿고 여왕에게 모욕을 주었기 때문이다. 맥스는 블라스터와의 싸움을 준비하고, 고전 끝에 그를 제압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차마 그를 죽이지 못하고, 여왕은 맥스를 사막으로 추방해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