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tvnvWdeibiDc6mU5ftAUPGofe.jpg

4 latas (2019)

Nothing happens in the desert, but on board a 4L everything happens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5분

연출 : Gerardo Olivares
각본 : Chema Rodríguez, Gerardo Olivares, María Jesús Petrement

시놉시스

To find Joseba, a dying friend, and see him reunite with his daughter Ely, two old friends, Jean Pierre and Tocho, embark with her on a road trip through the Sahara desert, from Spain to Mali.

출연진

Jean Reno
Jean Reno
Jean Pierre
Hovik Keuchkerian
Hovik Keuchkerian
Tocho
Susana Abaitua
Susana Abaitua
Ely
Arturo Valls
Arturo Valls
Soriano
Enrique San Francisco
Enrique San Francisco
Joseba
Juan Dos Santos
Juan Dos Santos
Mamadou
Francesc Garrido
Francesc Garrido
Alain

제작진

Gerardo Olivares
Gerardo Olivares
Director
Sergio Díaz
Sergio Díaz
Line Producer
Larry Levene
Larry Levene
Executive Producer
José María Morales
José María Morales
Producer
Domingo González
Domingo González
Editor
Sonia Nolla
Sonia Nolla
Art Direction
Rocío Pastor
Rocío Pastor
Costume Design
Tono Garzón
Tono Garzón
Makeup Effects Designer
Yuraima Morcillo
Yuraima Morcillo
Hair Department Head
Derek Levene
Derek Levene
Post-Production Manager
Gloria Rúa
Gloria Rúa
Production Manager
Rafael Alvarado
Rafael Alvarado
Second Assistant Director
Jorge Calvo
Jorge Calvo
First Assistant Director
Benoît Fabre
Benoît Fabre
Stunt Coordinator
Francisco González Leal
Francisco González Leal
Stunt Driver
Stéphanie Guerin
Stéphanie Guerin
Stunt Double
Chema Rodríguez
Chema Rodríguez
Screenplay
Gerardo Olivares
Gerardo Olivares
Screenplay
María Jesús Petrement
María Jesús Petrement
Screenplay
Gonzaga Manso
Gonzaga Manso
Director of Photography

비슷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자유의 바람이 불던 1969년 할리우드, 잊혀져 가는 액션스타 릭 달튼과 그의 스턴트 배우 겸 매니저인 클리프 부스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스타들에 밀려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어느 날 릭의 옆집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배우 샤론 테이트 부부가 이사 오자 릭은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고 기뻐하지만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형편상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게 된 릭과 클리프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릭의 집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던 중 뜻하지 않은 낯선 방문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빅 식
파키스탄 이민자 2세대 쿠마일은 로스쿨 진학을 원하는 보수적인 부모님을 등지고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직업 선택은 양보해도 배우자 선택만은 물러설 수 없는 쿠마일의 부모는 틈만 나면 파키스탄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그는 가족의 화목과 파키스탄의 전통을 존중하기에 이를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쿠마일은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백인 여성 에밀리에게 한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쿠마일은 여전히 부모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에밀리에게 자신의 딜레마를 털어놓지 못한다. 결국 에밀리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이별을 고한다. 쿠마일은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뿔싸! 에밀리에게도 자신의 부모처럼 오직 딸의 행복에 목숨 건 부모가 있다. 등 돌린 부모, 돌아선 연인, 적대적인 연인의 부모까지 쿠마일이 넘어야할 산은 에밀리의 마음 뿐이 아닌데...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한 남자의 성실한 사랑이 시작된다!
존 윅 3: 파라벨룸
사랑하는 아내와 반려견이 죽은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 전설의 킬러, 존 윅은 성역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하면 안 된다는 룰을 깨면서 전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다. 전편에서 존 윅이 국제암살자연맹에서 파문당한 직후 1시간 동안 도망갈 시간을 내어 준 윈스턴은 최고회의로부터 그를 도왔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받는다. 현상금이 1400만달러로 불어난 존 윅은 옛 동료이자 현재 카사블랑카 콘티넨탈 호텔의 지점장인 소피아에게 도움을 청한다.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미국의 대표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친절함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미스터 로저스’ 를 인터뷰하게 된 베테랑 매거진 기자 ‘로이드’.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로 인해 상처를 갖고 있던 ‘로이드’는 첫 만남부터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오는 ‘미스터 로저스’가 불편하기만 하다. 인터뷰를 거듭할수록 ‘미스터 로저스’의 진심에 동화되어가던 로이드는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분노와 혼란을 겪게 되고, 미스터 로저스를 찾아가게 되는데… 톰 행크스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울림의 감동 실화, 누군가의 친절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연인으로 떠나는 첫 여행, 기대감은커녕 한 가지 생각만 맴돈다. 이제 그만 끝낼까 해. 한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 친구 제이크의 부모님이 계신 농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기이한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나고 눈보라에 발이 묶이면서 의문을 품게 된다. 그와 그녀 자신에 대해. 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이제까지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에 대해.
아무도 없다
낯선 도로 위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표적이 된 제시카. 보복 운전과 악질 스토킹 끝에 절대 혼자 빠져나올 수 없는 숲으로 납치된다. 살갗을 찢는 억센 수풀부터 눈을 찌르는 비바람, 누군가 섬뜩하게 지켜보고 있는 듯한 짙은 어둠까지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세상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살인마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데…
그린 북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와 단테, 우주의 비밀을 발견하다
1987년 엘파소를 배경으로 두 명의 멕시코계 10대 미국인 단테와 아리는, 수영장에서 우연하게 만나게 되면서 사춘기의 우정과 사랑을 통해 점차 성장하게 되는데...
엉클 드류
길거리 농구 대회에 나가고 싶지만 처참한 상태인 Dax가 거리 농구의 전설 엉클 드류를 만난다. 엉클 드류는 자기의 팀을 새로 꾸리는 것을 조건으로 Dax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Dax와 엉클 드류는 팀원 모집에 나선다.
The Kids Are Alright: Destination Asturias
When Ricardo, a responsible father, decides to personally take his son to a camp in Asturias, other parents propose that he should also take care of their children. When the train is about to leave, Felipe, a flamboyant individual and grandfather of two of the children, shows up at the station.
드라이브 마이 카
누가 봐도 아름다운 부부 가후쿠와 오토.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가후쿠는 이유를 묻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년 후 히로시마의 연극제에 초청되어 작품의 연출을 하게 된 가후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를 만나게 된다. 말없이 묵묵히 가후쿠의 차를 운전하는 미사키와 오래된 습관인 아내가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며 대사를 연습하는 가후쿠. 조용한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가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눈 덮인 홋카이도에서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서로의 슬픔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파이어 아일랜드
상징적인 파인스를 배경으로 하는 앤드루 안의 "파이어 아일랜드"는 현대적이자 다문화적인 시각으로 퀴어성과 로맨스를 다양하고 거침없이 표현했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 감화받아 제작된 이 시리즈는 절친 두 명(조엘 킴 부스터와 보언 양)이 값싼 와인과 다양한 지인들의 도움으로 끝내주는 여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이머전시
전설적인 파티의 밤을 준비하는 세 명의 대학생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치면서 경찰을 부를지 말지를 놓고 고민한다
라이드 오어 다이
어려서부터 사랑한 그녀가 매 맞는 아내라니. 10년 만에 재회한 사랑을 위해 그 남편을 없앤 여자. 도망치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불이 붙는다. 같이 죽을까, 같이 자수할까. 멈출 수 없는 도주 끝에, 선택의 시간이 온다.
서브라임
"마법". 마누엘은 펠리페가 나오는 꿈을 꾸기 시작하고, 꿈결에 항상 같은 단어를 중얼거린다. 해변가의 작은 마을에 사는 마누엘은 그의 친구들과 결성한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를 맡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가장 각별한 사이였던 펠리페와 함께 곡을 써 내려가면서, 마누엘은 자신이 펠리페와 어떤 관계를 원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한다. 두 소년들의 의미 모를 질문들과 노랫말 사이에 흘러들어오는 긴장감이 아르헨티나의 바닷가 위에 펼쳐진다. 주목받는 대신 조용히 무대 구석을 지키는 베이시스트처럼, '퀴어'하기엔 너무 내성적이었던 당신에게 바칩니다. 2022 시애틀국제영화제 이베로 아메리칸 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 수상.
Bromates
Longtime best friends Sid and Jonesie are dumped by their respective girlfriends. Both without a living situation, they decide to become "bromates", bros who are roommates, which puts their relationship to the ultimate test.
돈 메이크 미 고
싱글 아빠와 함께 사는 딸이 어쩔 수 없이 잊지 못할 국토 횡단 장거리 여행을 시작하면서 서로를 향한 사랑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예상치 못한 인생의 반전을 맞는 이야기
더 패신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카풀 여행을 시작한 세 명의 승객 . 지름길로 향한 숲길에서 한 여성과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사고로 쓰러진 여성을 간호하며 병원으로 이송하자는 여행객들. 운전자인 블라스코는 함께 가는 것을 극구 만류하지만 결국 동행하게 되고 그녀 곁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무섭게 변해가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자동차 대소동
닐 페이지(스티브 마틴 분)는 성공적인 광고회사 사장으로, 세련미와 품위를 갖춘 인물이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가족과 함께 지내고자 공항에 나가는 순간부터 웃지못할 소동이 벌어진다. 눈때문에 다른 곳에 착륙해버린 비행기, 옆 좌석에 앉았던 그리피스(존 캔디 분)와 너저분한 모텔에서 밤을 지낸다. 세일즈맨인 그리피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닐은 불운하게도 밤새 도둑을 맞아 알거지가 된다. 이제, 닐의 집으로 가기위한 수난의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내일을 향해 쏴라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로,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는 양심적인 강도들이다. 보스인 부치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인심은 좋지만 총솜씨는 별로 없고 반면, 선댄스는 부치와는 정반대로 구변은 별로 없지만 총솜씨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돈이 생기면 써버리고 없으면 은행을 터는 그들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낙천적이며 낭만적이기도 하다. 그러다 모처럼 몇차례 열차를 턴 것이 화근이 되어 추적을 받게 된 부치와 선댄스, 선댄스의 애인 에타는 하는 수 없이 볼리비아로 간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가난한 나라로 영어가 통하지 않아 부치와 선댄스는 에타에게서 스페인어를 배운다. 볼리비아에서도 털고 도망치고를 반복하는 은행 털이가 순조롭게 이어지는데..

추천 영화

조커
홀어머니와 사는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지만 그의 삶은 좌절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다. 광대 아르바이트는 그에게 모욕을 가져다주기 일쑤고, 긴장하면 웃음을 통제할 수 없는 신경병 증세는 그를 더욱 고립시킨다. 정부 예산 긴축으로 인해 정신과 약물을 지원하던 공공의료 서비스마저 없어져 버린 어느 날, 아서는 지하철에서 시비를 걸어온 증권사 직원들에게 얻어맞던 와중에 동료가 건네준 권총으로 그들을 쏴 버리고 만다. 군중들은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의 아이콘이 된 그를 추종하기 시작하며 광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