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Point to the Shape (1954)
장르 :
상영시간 : 15분
연출 : Martin Blaszko
시놉시스
Considered to be artist Martin Blaszko's only incursion into film. Through the experimentation with various film techniques, the artist speaks of the laws of geometry which are an important part of his work, and other obsessions of his, such as, bipolarity, the monumental, and the city as a source of aesthetic emotion.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 벤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불면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하루에 8시간, 인생의 3분의 1이 더 생겼다는 걸 깨달은 그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기 위해 동네 슈퍼마켓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곳에는 근무시간의 지루함을 예술적(?)으로 견디어내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다. 벤 역시 지루한 근무시간을 견디기 위해 시간을 멈추는 상상을 하게 된다. 멈춰진 시간 속에서 쇼핑중인 여자 손님들의 옷을 벗기고 나체를 스케치하는 환상에 빠져드는 벤. 그런 그에게 점차 동료인 샤론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사랑을 되찾고 싶은 그의 소망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소년 '테오(안셀 엘고트)'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폭탄 테러에서 엄마를 잃는다. 폭발에서 살아남은 테오는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작품인 '황금방울새'를 손에 넣게 되고,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부유한 가족에 맡겨지는데...
루브르와 대영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게릴라 전시, 이스라엘이 쌓은 거대한 장벽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벽화를 그리는 등 저항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기는 것으로 유명한 그가 거리미술 다큐 감독을 꿈꾸는 괴짜 티에리의 카메라에 포착된다. 위험하지만 짜릿한 쾌감이 있는 거리미술 세계에 매혹된 티에리는 그의 일련의 작업 과정을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품화 되어가는 미술계의 세태를 지켜보던 뱅크시의 제안으로, 티에리는 거리미술의 본질을 보여줄 다큐멘터리 편집에 돌입하는데...
A folk horror movie about a woman who follows her boyfriend into the woods for a romantic surprise only to find something far more sinister. Inspired by thousands of witness accounts documenting the ongoing phenomenon of a certain species of shape-shifting creature in the forests of North America.
How did the Impressionists view the world? What relationship did they have with technique, with color, with light and with the universe of shapes that made up reality before their eyes? How were their works received? How did they go from being rejected by critics and the public to becoming among the most loved in the world in a few years? Secret Impressionists is an immersive journey into the intimacy of the Impressionists and their paintings which aims to offer a "privileged" visit that stimulates the spectators' curiosity and gives them a perspective on the works complementary to the live experience, allowing spectators in the hall to immerse themselves in the work of painters and grasp unpublished details.
Mia recounts her most intimate confessions, uncensored, in her first approach to a totally new world of domination and submission.
특별한 날이 없다고? 트롤 여왕 파피는 문득 깨닫는다. 트롤은 매일이 새로운데, 버겐은 매일이 똑같다는 사실! 버겐을 위한 홀리데이 만들기 대작전은 그렇게 시작됐다.
Space and time is intertwined into a surreal dream-like journey beyond places and is an abstract nonlinear narrative summary of artist Anders Weberg's time spent with the moving image.
A kid begs to stay home while his older sister runs to the store. After she leaves, he wishes he would have gone because he doesn’t feel comfortable being at home in the dark as strange things start to happen...
A very old woman wants to have dinner with her friends. As they are all dead, the butler has to play the role of every guest.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여자,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드 아르마스)은 에반의 호의에 집으로 들어와 젖은 몸을 녹이게 되고 에반의 계속되는 호의 속에 서서히 끈적한 눈빛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Margo, Edith, and Agnes spot an ice cream truck. The three of them go after the truck but Agnes falls as she attempts to pedal to the truck. The Minions, seeing her so upset by this, decide to build her a unicorn-themed motorcycle. Agnes goes for a little ride around town.
A Minion, seeing many owners walk their dogs, wants a puppy of his own. He tries to leash a ladybug but fails. Luckily, a UFO that sweeps away the ladybug somehow agrees to become a Puppy.
A man struggling through modern day muddle is troubled by an imperfection in a painting.
캡틴 아메리카가 레드 스컬과 싸우고 그의 전투기 '발키리'를 그린란드에 추락시킬 때 페기와 스티브의 교신 장면이 나온다. 스티브는 불시착하여 연결이 끊어지고, 페기는 울먹이며 스티브를 부른다. 스티브가 그린란드에 불시착한지 1년 후, 페기 카터는 S.S.R의 뉴욕 지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부장 플린 요원은 페기를 현장에 투입시키지 않고 암호 해독 같은 사무직 업무를 시키고 있었고, 페기는 플린에게 이에 대해 따분하다며 불만을 표한다. 어느 저녁, 페기는 분석한 자료를 동료에게 건네주고 난 뒤 그 밑에 놓여있던 스티브의 훈련병 시절 사진을 다시 발견한다. 그 때 플린이 페기에게 자신과 남성 요원들이 회식할 테니 책상의 데이터들을 정리하고 퇴근하라고는 술집으로 자리를 뜬다. 페기가 못마땅한 표정으로 이를 정리하고 있을 때, 지령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는데...
시게이트 감옥에 수감된 트레버 슬래터리에게 잭슨 노리스란 기자가 인터뷰를 하게 된다. 트레버는 전세계적으로나 감옥 안에서나 유명인사가 되어서 나름 편하게 수감 생활을 한다. 자기 취향대로 꾸민 커다란 독실이 따로 있고, 죄수 중 덩치 큰 흑인 허먼이 그의 집사 노릇을 하면서 돌봐주며, 그를 추종하는 죄수들도 적잖게 있어 다른 죄수들이 함부로 그를 넘보지 못한다. 추종자들이 트레버에게 만다린 목소리를 내달라는 부탁을 하자, 빼는 척 하면서 결국 부탁을 들어주어 다시 만다린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치타우리의 뉴욕 침공 후, 베니와 클레어란 커플이 치타우리의 무기를 습득하여 이를 조작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이를 이용해 전국적으로 강도짓을 하는 둘을 S.H.I.E.L.D에서 주시하고 있었다. 재스퍼 시트웰은 이들이 일으킨 강도 사건 4건을 직접 조사했고, 필릭스 블레이크는 감시 카메라 자료를 모아 이들을 분석하고 있었다. 블레이크는 시트웰이 이 사건을 안이하게 여긴다고 불만을 표했고, 시트웰은 그에게 자네는 앉아서 비디오 화면이나 모으지만 현장에서 뛰는 요원들의 고생은 모른다며 전임자가 떠나 새로 발령되게 되었다 말한다. 이에 블레이크 요원은 버릇 때문에 욱했다며 사과한다. 시트웰은 이 커플에게서 무기를 회수하고 이들을 잡아오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A social worker is coming to Gru's house to check if it's suitable for children. Margo, Edith, Agnes and the Minions must take care of the situation.
가난한 소녀 안젤라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아기예수 인형을 발견, 추울까봐 따뜻하게 해주려고 집으로 훔쳐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3D 에니메이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