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Better (2018)
장르 :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15분
연출 : Mattia De Pascali
각본 : Mattia De Pascali
시놉시스
A modern-day tragedy loosely based on Macbeth where the main character wants to conquer a fast-food restaurant chain instead of the Kingdom of Scotland.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세요? 비만인가요? 영화 는 패스트푸드, 비만인 소비자와 다국적기업간의 관계를 파헤치고, 학교 급식, 건강의 기준, 다이어트, 중독에 대한 공포를 보여준다. 감독 모건 스펄록은 촬영이 진행되는 한달 내내 맥도날드 제품만을 먹으며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사용하고, 의사, 요리사, 청소년, 체육교사, 변호사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스트푸드를 애호하는 미국인들이 합법적, 재정적, 물리적으로 치루는 대가가 무엇인지 찾아간다.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Charles Duchemin, a well-known gourmet and publisher of a famous restaurant guide, is waging a war against fast food entrepreneur Tri- catel to save the French art of cooking. After having agreed to appear on a talk show to show his skills in naming food and wine by taste, he is confronted with two disasters: his son wants to become a clown rather than a restaurant tester and he, the famous Charles Duchemin, has lost his taste!
Five twenty-something friends spend a drug-fueled weekend in Cardiff, Wales.
아프리카 자문다 왕국의 자프 조프 왕(제임스 얼 존스 분)의 아들인 아킴 왕자(에디 머피 분)은 21살 되던 해 부모님이 정해준 왕자비를 만나보곤 그녀가 너무도 왕자비감으로 길들여진 나머지 자기 의견조차 없는데 실망하고 그의 시종 쎄미(아세니오 홀 분)와 함께 미국으로 배필찾아 떠난다. 사랑 찾아 뉴욕을 방문한 아킴 왕자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여자를 찾기위해 하류층 생활을 자청하고 빈민가에서 여러 날을 보내던 중 어느 흑인 집회에서 자신의 견해를 당당히 개진하는 리사(샤리 헤들리 분)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 아킴는 그녀의 아버지 맥다웰씨(존 아모스 분)가 경영하는 햄버거 가게에 잡부로 취직, 그녀를 상대로 폭소의 구혼작전을 개시한다.
외계인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카이호로 마을. 죽음의 그림자가 뒤덮인 그곳에 여섯 명의 인간이 도착한다. 지구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흐물거리는 몸짓으로 인간에게 다가와 인간들을 사정없이 먹어치우고 있다. 여섯 명의 인간들은 외계인의 씨를 말리기 위해 생사를 무릅쓴다. 수십 발의 총알과 머리를 두 조각 내는 도끼, 30cm가 넘는 징, 나무톱. 상상할 수조차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외계인을 죽이는 지구인들. 거기에는 더 이상의 대화도 감정의 교류도 존재하지 않는데...
선술집 '피트와 돌리의 집'의 피자 요리사인 내성적 성격의 뚱보 빅토르는 어머니 돌리를 위해 아침을 요리하는 것과 그녀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하는 것이 그의 일과다. 아름답지만 무분별한 칼리가 들어오기 전까지 그것은 그의 고정된 작은 세계였다. 그녀에겐 남자 친구가 있었지만 빅토르는 곧 그녀에게 빠져버린다. 과묵한 빅토르는 감히 그녀에게 말도 못 걸지만, 우연한 만남들이 그를 더욱 집착하게 만든다. 무표정한 여종업원 디로레스와 단골 손님 리오는 선술집의 한정된 세계를 완성시키고 있다. 그녀로 인해 환경이 변하고 갈등이 분출하자, 빅토르는 그의 삶과 세계를 다시 생각하는데...
인기 햄버거 더 빅 원(The Big One)의 냉동 패티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됐다! 더 빅 원을 공급하는 미키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마케팅 담당 중역 돈 헨더슨은 조사를 위해 미 중부에 위치한 공장으로 향하고, 거기에서 체인점 아르바이트생 앰버를 만난다. 앰버는 대학 진학을 꿈꾸는 평범한 여고생. 넉넉치 않은 살림에 학비를 벌어보고자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이다. 어느 날 파티에 참석한 앰버는 환경운동을 펼치는 젊은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뜻에 이끌려 운동에 가담하게 된다. 젊은이들이 행동 목표로 삼은 곳은 수많은 소떼들이 갇혀 있는 거대한 농장. 그 근처에는 더 빅 원의 냉동 패티가 생산되는 대규모 공장과 도살장이 있다. 이 곳 직원인 라울과 실비아는 금실 좋은 부부로, 아메리칸 드림의 실현을 위해 불법 이민자 낙인을 감수하면서도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은 뜻밖의 사고를 불러 일으키고, 이들 부부는 걷잡을 수 없는 불행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되는데.
Love blossoms for Lily over double Meaty Boy burgers at mid-day when uber-computer nerd Jarrod comes in and leaves with free extra large fries. After gatecrashing Jarrod's party and proving her skills on the game console, Lily goes down to Jarrod's home town with him so he can settle an old score with a past school bully.
A terribly cool, hip youth film that throws awareness to the winds of MTV rock and roll, and post Generation- X teenage wasteland fantasies.
Dorian and Angus chase down their womanizing stepfather with a helicopter, frightening him to death. In his effort to cover their tracks, Dorian begins investigating his stepfather's mistress, Sally. She works at a fast-food drive-through, she's pregnant and Dorian quickly falls in love with her. Unfortunately, his scheming mother wants Sally dead. And Sally isn't sure she wants Dorian to be her child's father and also his brother.
밝고, 쾌활한 성격의 에드((Ed: 켈 미첼 분)는 '굿버거'라는 햄버거 가게의 종업원이다. 늦잠 때문에 늘상 출근시간에 쫓기는 그는 롤러 브레이드를 타고 출근 길에 나서지만 형편없는 실력 때문에 매일 온 동네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한편 고교생 덱스터(Dexter Reed: 키넌 톰슨 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날, 엄마차를 몰고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롤러 브레이드가 서툰 에드를 피하다가 그만 담임 선생님의 차를 들이받는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지만 크게 파손된 선생님 차 수리비 마련을 위해 덱스터는 여름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야할 상황이다. 에드가 일하는 굿버거 맞은 편에 최첨단 시설의 만도 버거가 개업을 하고 덱스터는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곧 쫓겨난다. 결국 덱스터는 에드의 권유로 굿버거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해롤드는 이땅의 성실과 근면의 민족성을 띄고 한 몸 바쳐 동료들의 업무까지 마지못해 짊어져야하는 소심쟁이로,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로 일하는 한국계 바른생활 젊은이다. 그에게 있어 기분 좋은 날이란 퇴근하는 길, 옆집에 살고 있는 긴 생머리의 마리아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일. 그의 둘도 없는 룸메이트, 쿠마는 의사지망생으로서 무인도에 떨어뜨려놔도 대마초와 함께라면 살 수 있다는 대마초 매니아이다. 퇴근을 하고 돌아온 해롤드는 나이쓰한 거시기 털을 만들어보겠다고 분재(?)에 한창이던 쿠마의 행동을 보고는 기함을 한다. 시끌벅적하게 시작된 금요일 밤, TV를 보다 ‘화이트 캐슬’ 햄버거 광고를 보고는 완.존.히. 필꽂혀 후끈 달아오르는 경험을 한 해롤드와 쿠마는 자신들의 필생의 임무(?)가 바로 그 햄버거를 먹어버리는 것임을 깨닫는데…
McLibel is a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Franny Armstrong for Spanner Films about the McLibel case. The film was first completed, as a 52 minute television version, in 1997, after the conclusion of the original McLibel trial. It was then re-edited to 85 minute feature length in 2005, after the McLibel defendants took their case to the 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
남아공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동유럽의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가 머물 곳은 JFK 공항 밖에 없지만, 공항 관리국의 프랭크에게 빅터는 골칫거리일 뿐. 지능적인 방법으로 밀어내기를 시도하는 프랭크에 굴하지 않고, 바보스러울 만큼 순박한 행동으로 버티기를 거듭하는 빅터. 이제 친구도 생기고 아름다운 승무원 아멜리아(캐서린 제타 존스)와 로맨스까지 키워나가는데...
Obesity rates in the United States have reached epidemic proportions in recent years. Killer at Large shows how little is being done and more importantly, what can be done to reverse it. Killer at Large also explores the human element of the problem with portions of the film that follow a 12-year old girl who has a controversial liposuction procedure to fix her weight gain and a number of others suffering from obesity, including filmmaker Neil Labute.
Before compiling your next grocery list, you might want to watch filmmaker Deborah Koons Garcia's eye-opening documentary, which sheds light on a shadowy relationship between agriculture, big business and government. By examining the effects of biotechnology on the nation's smallest farmers, the film reveals the unappetizing truth about genetically modified foods: You could unknowingly be serving them for dinner.
어느 날, 패스트푸드점 ‘헬라버거’에 차를 몰고 온 4명의 불량 학생들이 인터콤 시스템에서 나오는 욕에 분을 참지 못하고 상대방을 찾으러 들어갔다가 ‘헬라버거’의 마스코트인 광대 ‘호니’ 에게 처참하게 살해 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한편, 그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맥켄지는 남자친구 피셔를 포함한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하게 된다. 친구들과 파티를 하던 도중 그녀는 이상한 번호를 받게 되고 그 날 그녀의 친구들 역시 광대 호니에게 끔찍한 살해를 당하게 된다. 그 다음날 맥켄지는 이 번호가 죽은 학생들이 타고 있던 차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후 자신을 둘러싼 친구들이 하나 둘 계속해서 영문 모를 살인의 희생양이 되어감과 동시에 그녀는 그에 대한 단서를 하나 둘 받게 된다.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A young woman wanders through Paris spending most of her time eating all the junk she can: in a fast-food, out of a tin can and so on. She steals some more food in a supermarket, meets a friend who gently carresses her belly in the street, then goes back home where she makes herself vomit in the toilets. She is then ready for the family dinner.
CHOICES FOLLOWS THE LIFE OF PANCHO VILLA (RODNEY WICKFALL) AS HE IS RELEASED FROM JAIL AFTER SERVING A 5- YEAR TERM FOR MURDER AND ROBBERY CHARGES. VILLA RETURNS HOME TO HIS WIFE AND CHILD AND TRIES TO EARN A DECENT LIVING AS HE DISCOVERS HOW HARD IT IS FOR AN EX-CON TO GET A GOOD JOB. WITH A CROOKED PAROLE OFFICER ON HIS CASE, AND A BOSS THAT TRIES TO FRAME HIM FOR STEALING, VILLA DECIDES THAT HE MUST PARTICIPATE IN A ROBBERY TO PROVIDE FOR HIS FAMILY. HIS PARTNERS IN CRIME ARE SMALL-TOWN HUSTLERS D.J. (DJ PAUL OF THREE 6 MAFIA), JUICE (JUICY J OF THREE 6 MAFIA), AND WEAPONS DEALER CHAT (LA CHAT). THEIR TARGET IS THE LOCAL RUTHLESS DRUG LORD BIG PAT (PROJECT P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