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s of the Lost Idol (2019)
Unearth your deepest desires.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41분
연출 : Francis Locke
시놉시스
Ancient objects of sensual power are buried all around us, just waiting for a sexy team of Archaeology students to dig them up. When these lusty artifacts are finally unearthed, their erotic energies are released, and any who touch them are seduced by the primal urges of a primitive people who, free of shame or modern distractions, had little else to do with their lives than rut around in the warm sun. Witness the carnal passions of the ancients embodied in contemporary beauties as these sexually charged totems are released into “civilized” society. Will these tokens of fertility find a place in our modern era, or will the unbridled passion they release drag polite society into a quagmire of non-stop, sweaty fornication? Dare you unearth your deepest desires and leap headlong into the Passions of the Lost Idol?
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며 예정대로 오늘 떠나느냐는 친구의 전화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태국의 방콕에 도착한다. 마중나온 남편 쟝(Jean : 다니엘 샤키 분)은 19세인 엠마뉴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인 외교관이다. 뜨거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반기는 남편과 함께 쾌적한 대저택에 이른 그녀는 타일랜드 하인들의 정중한 접대를 받으면서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친밀감과 함께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호화로운 풀장에는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엠마뉴엘과 비슷한 신분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들은 서로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성경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엠마뉴엘은 그런 그녀들의 태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들 가운데 엠마뉴엘은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는 마리(Marie-Ange : 크리스틴 보이슨 분)와 친해지고, 한 파티에서 방콕에 연구차 와있는 고고학자 비(Bee : 마리카 그린 분)를 만나게 된다. 비에게 반한 엠마뉴엘은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오래지 않아 비로부터 절교를 당한다. 상심하던 엠마뉴엘은 남편의 소개로 상류사회 여인들의 선망의 대 상인 마리오를 만나 그의 독특한 성에 관한 철학을 전수받게 되고 이를 통해 서서히 본능에 눈떠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While attempting to interview an elusive gangster, photojournalist Emanuelle notices a man pushing a girl in a wheelchair through the airport. Later, in another country she sees the same man and the girl up and walking. Intrigued, she does a bit of investigating and uncovers an organization dealing in the buying and selling of young women. She goes undercover into the organization but finds that getting out again could cost her her career...and her life.
사랑스러운 시골처녀 로라는 연인 타마소와 결혼을 앞두고 그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보수적인 타마소는 허락하지 않는다. 결혼식 날을 정해놓고 갖가지 준비에 분주한 한편, 호기심 많은 로라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과연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참다 못한 그녀는 타마소를 유혹해 보지만 그는 꿈쩍도 않고 결혼 전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 화가 난 로라는 결혼을 취소하자고 말하고 낯선 남자의 차를 타고 떠난다. 결국 홧김에 떠난 여행에서 여러 남자와 관계를 가지며 유쾌한 도피를 벌이는데…
A female parole officer unwittingly gets involved with a handsome photographer who might be a serial killer.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불문학 교수인 도도는 어렸을 때부터 침실과 욕실, 부엌과 서재등에서 돈 많고 높은 신분의 아버지가 벌이는 성행각을 훔쳐보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도도는 자신의 아내 실비아를 훔쳐보면서 즐거움을 느끼곤 한다. 실비아 역시 도도를 훔쳐보는 것을 내심 즐기곤 한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실비아가 별거를 선언하고 가출한다. 도도는 아내인 실비아가 왜 가출했는지, 무엇때문에 별거를 선언했는지,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한편, 그의 의붓아버지는 실비아가 가출하기 며칠 전 엘리베이터 사고를 당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는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의 담당 간호사인 빠우스따에게 성적인 유희를 요구하고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한다. 이를 목격한 도도는 빠우스따를 훔쳐보며 그를 탐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As Emmanuelle demonstrates the hidden joys of sexual fantasy to her intergalactic students, the alien's leader is torn between love and jealousy.
청년이 된 로져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가 마련해준 시골별장에 내려간다. 건장한 일꾼들과 하녀들 간에 은밀히 행해지는 유희를 호기심에 차 관찰하던 로져는 서서히 이성에 대한 안목이 뜨여간다. 그 무렵 2차세계대전에 휘말려 젊은 일꾼들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게 되어 별장에는 늙은 신부와 로져, 이렇게 두 남자만 남게 된다. 이를 기회로 로져는 젊은 하녀와 애틋한 연정의 싹을 틔우게 되고, 휴가가 끝날 무렵, 로져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별장을 떠난다.
첫 경험에 대한 치명적인 유혹 거부할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대학 졸업반인 영길은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연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직까지 여자 경험이 없는 영길은 첫 경험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매일 밤 꿈 속을 헤매지만 깨어보면 한낮 백일몽에 불과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영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우연히 손에 넣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후,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일거리를 얻었고,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면접 자리에서 여자 상사와 첫 경험도 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의 역할 대행은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주연의 남자 친구. 그렇게 찾아 가게 된 주연의 집에서 뜻밖에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엄마를 만난다. 영길은 거부 할 수 없는 젊은 엄마의 치명적인 유혹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인 여주인공이 매일 장미꽃을 보내주던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그의 애완 여자가 된다는 내용
단 오니로쿠의 원작 - 타카코는 연인의 아내가 그들을 현장에서 붙잡은 후 수녀원에 들어간다. 그녀는 수녀들과 성공한 작가가 퇴폐적인 S&M에 관여하기 위해 공모했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Miss Klein runs a boarding-school. The girls that go there are really "free spirited." They chloroform a peeping Tom, lock two plumbers in the dormitories, strip for a gamekeeper and tease their gym teacher. In class, their biology teacher gets carried away while giving a demonstration of sex positions with the gym teacher. In the meantime, one of the girls makes some exciting alterations to their bicycles to make their rides more enjoyable.
A high school student is captured and sexually tortured.
열아홉 불타오르는 질풍욕정의 시절, 재수생 진구는 미모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에로틱한 상상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적나라한 순간을 들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녀는 진구에게 영어가 아닌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청춘의 통제 불능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을 핑계로 그녀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 이 사랑도 끝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진구. 이젠 애정 없는 섹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육체적 사랑뿐이던 애인이 임신을 하며 일대 파란이 인다. 달갑지 않은 결혼과 장모와의 첫 만남. 그런데…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 진구는 데릴사위가 되어 장모와 한 집에 살게 되지만 철 없는 아내의 불륜과 도망으로 결혼 생활은 결국 파탄 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저지른 배신으로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장모. 진구는 장모의 제안으로 아이, 장모와 함께 기묘하고도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The Busty Cops are back, and must prevent Finkel and Billy Viscious from winning an election by any means necessary.
“어서 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미대 입시학원에 다니는 재수생 광호는 그나마 위안이 되어준 여자친구 미란에게 마마보이에 조루라는 이유로 차이고 만다. 미란을 피해 다른 학원으로 가려는 광호에게 엄마는 미술을 하는 엄마친구 수연을 소개해주고, 광호는 아직 미혼인데다 세련되고 지적인 외모의 수연에게 한눈에 반한다. 때마침 해외출장 중인 아빠가 병이 나서 광호의 엄마가 호주로 가게 되고, 광호는 며칠간 수연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수연의 집에 온 광호는 수연을 보며 온갖 상상을 하고, 개방적인 성격의 수연의 조카 하경의 도발로 광호의 두근거리는 생활이 시작된다. 어느 날, 광호는 수연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빠란 사실을 알게 되고, 수연의 작업실에서 하경과 섹스를 하던 중 자신의 아빠를 그린 그림을 보게 된다. 수연에게 아빠와의 관계를 따져 묻는 광호. 당황한 수연은 실은 자신이 혼자 짝사랑 한 거라며 감추고 있던 비밀을 말한다.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며 짐을 싸는 광호에게 수연은 어떤 부탁이든 들어줄 테니 비밀을 지켜달라는 간청을 한다. 수연의 간청에 망설이던 광호는 수연에게 섹스에 자신감이 없는 자신을 진짜 남자로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는데…
After her mother dies, Young-jae visits her older sister's house, who took care of herself like her, and reunites with her sister, Soon-ae. She is incredibly greedy and charming. With the provocation of Soon-ae, the two develop into a secret relationship. One day when she was having a hot night with her mature lead, her daughter got stuck between the two ... A young and sexy daughter, a seasoned and mature mother, and a man wandering between mother and daughter. An unprecedented triangular romance between the three begins.
납치동영상의 전말을 밝혀라! 한국 최고의 에로스타 ‘딸기’,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 사실을 알게된 그녀의 AV마니아들은 극도로 흥분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에 더해 갑자기 등장하는 그녀의 납치 동영상이 인터넷방송에 공개된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김기자……
I want to spend all night with my friend's wife who is extremely sexy. Jeong-woo is a husband who can't get an erection while his marriage is going down the drain. A friend and his wife from the States suggest a couples trip and Jeong-woo meets his friend's wife Hye-sook who is extremely sexy. His 'package' keeps getting stimlated every time he sees her. He tries to ignore it but every time he sees her, he gets sexual fantasies. Finally, he suggests to his friend, to 'switch' part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