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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to c'è, senzadubbiamente (2019)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Giulio Manfredonia
각본 : Antonio Albanese, Pietro Guerrera

시놉시스

Cetto la Qualunque, having set aside all political ambition, is now nothing more than an entrepreneur. But the news of the worsening condition of his aunt leads him to return to Italy, where something from his past will be revealed and, “doubtlessly,” all of our lives will be forever changed.

출연진

Antonio Albanese
Antonio Albanese
Cetto La Qualunque
Nicola Rignanese
Nicola Rignanese
Pino
Katsiaryna Shulha
Katsiaryna Shulha
Petra
Aurora Quattrocchi
Aurora Quattrocchi
Zia Annunziata
Gianfelice Imparato
Gianfelice Imparato
Marchese Venanzio dal Verme
Davide Giordano
Davide Giordano
Melo La Qualunque
Lorenza Indovina
Lorenza Indovina
Carmen La Qualunque
Massimo Cagnina
Massimo Cagnina
Geometra
Mario Cordova
Mario Cordova
Invalido
Luigi Petrucci
Luigi Petrucci
Cardinale Alfonso Maria Bandinelli
Mario Patanè
Mario Patanè
Ragioniere
Marit Nissen
Marit Nissen
Madre Petra
Guè
Guè
Sè stesso
Alfredo Pea
Alfredo Pea
Frate Francescano
Diego Verdegiglio
Diego Verdegiglio
Araldo
Matilde Piana
Matilde Piana
Cummare Lina
Manfredi Saavedra
Manfredi Saavedra
Biondo
Guido Roncalli
Guido Roncalli
Commercialista
Goffredo Maria Bruno
Goffredo Maria Bruno
Politico
Livia Cascarano
Livia Cascarano
Guida Museo Reale
Annalisa Ciuffetelli
Annalisa Ciuffetelli
Peppina
Mauro Marino
Mauro Marino
Marchese di Cascais
Eva Moore
Eva Moore
Svetlana
Manuela Ventura
Manuela Ventura
Marchesa Claire de Fusigni
Massimiliano Vado
Massimiliano Vado
Properzio
Paolo De Giorgio
Paolo De Giorgio
Arghemio
Alessandro Del Ninno
Alessandro Del Ninno
Fabirzio
Roberto D'Alessandro
Roberto D'Alessandro
Lupu
Giulia Achilli
Giulia Achilli
Madre Cetto
Ralph Palka
Ralph Palka
Padre Petra
Marylin Gallo
Marylin Gallo
Ketty
Marco Conidi
Marco Conidi
Marito Ketty
Francesco Guzzo
Francesco Guzzo
Messo Comunale

제작진

Giulio Manfredonia
Giulio Manfredonia
Director
Antonio Albanese
Antonio Albanese
Screenplay
Pietro Guerrera
Pietro Guerrera
Screenplay
Giulio Manfredonia
Giulio Manfredonia
Writer
Lorenzo Gangarossa
Lorenzo Gangarossa
Producer
Roberto Forza
Roberto Forza
Director of Photography
Alessio Doglione
Alessio Doglione
Editor
Mario Gianani
Mario Gianani
Producer
Lorenzo Mieli
Lorenzo Mieli
Producer
Domenico Procacci
Domenico Procacci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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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미국. 52세의 한 물 간 세일즈맨 레이 는 밀크셰이크 믹서기를 팔며 전국을 돌아다니던 중 캘리포니아에서 ‘맥도날드’라는 식당을 발견한다. 주문한 지 30초 만에 햄버거가 나오는 혁신적인 스피디 시스템과 식당으로 몰려드는 엄청난 인파, 그리고 강렬한 ‘황금아치’에 매료된 ‘레이’는 며칠 뒤 ‘맥도날드’ 형제를 찾아가 그들의 이름을 건 프랜차이즈를 제안한다. 오랜 설득 끝에 계약을 체결하지만 공격적인 사업가 ‘레이’와 원칙주의자 ‘맥도날드’ 형제는 사사건건 갈등을 빚는다. 답답함을 느낀 ‘레이’는 ‘맥도날드’ 형제의 의견을 무시한 채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는데…
더 플랫폼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 최상위 레벨 0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식도 인간성도 바닥나는데…
조조 래빗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0년대 독일, 엄마 로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는 독일 소년단에 입단한다. 상상 속 친구 히틀러의 응원에 힘입어 소년단 생활을 시작한 조조는 나약한 모습으로 단원 사이에서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조조는 수류탄 사고까지 일으키며 얼굴과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그렇게 히틀러의 멋진 경호원이 되겠다는 부푼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때쯤, 조조는 자신의 집 벽장 안에 숨어 지내던 유대인 소녀 엘사와 마주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