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ling Sunrise (2015)
장르 : 드라마,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Michael Jason Allen
시놉시스
Four criminals attempt to pull off a last series of heists before retiring to a beach town. With a sheriff hot on their trail and mutiny looming in the horizon, will there be enough room and money for all?
이반(테오 제임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자들의 미술품을 훔치는 솜씨 좋은 도둑이다. 아버지의 범죄 생활을 물려받은 그는 두목에게 범죄를 강요당하지만, 미술품 범죄 사업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엘리스(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과거의 일로 고통받고 산더미 같은 빚이 있는 할리우드 배우 지망생이자 사기꾼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해 줄 마지막 절도와 사기극을 계획한다.
Barbie and her best friends Teresa and Renee transform from hard-working gymnasts to undercover secret agents. When their amazing gymnastics skills catch the eye of a top-secret spy agency, the girls are soon following clues to a gem-stealing cat burglar, using high-tech gadgets, glam disguises and cute robo-pets to save the day.
세계 각국에서 테러와를 일삼는 조직 스펙터는 심혈을 기울여 온 작전을 시작한다. 영국에서 시험 발사되는 크루즈 미사일 2개의 모의 탄두를 핵탄두로 교체한 다음 미사일을 탈취한 이들은, 관련 국가들에게 연간 석유 구입 비용의 25%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한편 7일 이내에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복수를 강행 하겠다고 협박한다. 이에 놀란 영국 정부가 서방 국가들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가운데 현장 업무에서 물러나 있던 제임스 본드가 복귀한다. 용의자 라르고를 찾아 바하마로 간 본드는 라르고의 정부인 도미노를 만나는데...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뒷골목에 살고 있는 렌튼, 스퍼드, 벡비, 식보이, 토미는 아무런 희망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들에게 있어 유일한 즐거움은 마약을 하는 것이다. 이들은 마약을 사기 위해 강도 행각을 벌이고, 아기가 마약을 먹고 죽는 상황까지 벌어지게 된다. 그 후 백화점을 털던 스퍼드는 실형을 선고 받고, 렌튼은 끔찍한 과정을 거쳐 마약을 끊고 취직을 한다. 건실하던 토미는 에이즈로 죽고, 벡비는 장물아비로, 식보이는 포주 노릇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들은 다시 모여 마약을 팔아 큰 돈을 챙기고 렌튼은 친구들이 잠든 사이에 돈가방을 들고 혼자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1873년 형 모델 윈체스터 라이플은 서부를 평정한 명기로, 카우보이, 악당, 보안관, 병사, 인디언까지 모두가 탐내던 소총이다. 닷지 시의 와이어트 어프 보안관은 독립 100주년 기념 사격대회 우승 상품으로 바로 윈체스터 73을 내놓는다. 린 맥아담도 이 사격대회에 참가자로 등록하지만, 그의 목적은 상품보다 자신만큼 사격 실력이 대단한 총잡이를 찾아내는 것이다.
1992년 로드니 킹 판결 이후, 인종 갈등으로 위태로웠던 LA의 한 동네. 여덟 아이를 입양해 힘들게 키우는 여자와 동네의 유일한 백인이자 돌출 행동을 일삼는 남자. 두 사람이 극심한 혼돈 속에서 아이들은 지키려 힘을 모은다.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한 번에 훔쳐버린 기상천외한 주인공 그루. 그는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이 절대 훔칠 수 없는 것을 하나 훔치기로 마음 먹는다. 그것은 바로 달. 달을 훔치기 위한 최신식 장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세 소녀들을 맡게 된 그루는 세 소녀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악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소녀들을 키우는 일임을 알게 된다. 소녀들에 의해 점차 사랑을 배우고 변화되어 가는 그루, 과연 그는 달을 훔칠 수 있을 것인가?
열한 살의 루시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아버지의 폭행이 또 시작된다. 루시는 어린이보호소에 보내지고 16살의 로렌과 같은 방을 쓰게 된다. 둘 사이에는 우정이 싹트고 로렌과 루시는 어느 날 보호소에서 도망치지만 로렌이 부츠를 훔치다가 잡혀 다시 보호소로 돌아오게 된다. 루시는 이 혼란을 벗어나 엄마를 찾으러 가지만 엄마는 루시에게 보호소로 가는 버스표를 사주고 버스 정류장까지 함께 걸어간다. 루시는 보호소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 불안한 미래를 향해 돌아선다.
A dark, hip, urban story of a barren and anonymous city where the underclass' sport of choice is ram-raiding. An exciting game in which stolen cars are driven through shop windows to aid large-scale looting before the police arrive. For Tommy, it's a business, but for Billy and Jo, it's a labour of love. As the competition between Tommy and Billy grows more fierce, the stakes become higher and the "shopping" trips increasingly risky.
필과 클레어 포스터 부부는 각각 세무사와 공인중개사를 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형적인 뉴저지 거주 중산층 부부이다. 직장일과 어린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둘은 일주일에 한번 ‘데이트 나잇’을 정해 동네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며 레스토랑에 있는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를 짐작하는 것으로 직장과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친한 친구 브래드의 이혼 소식을 알고 나서 자기 부부도 그렇게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게 된 필은 옛날의 로맨스를 되살리기 위해 ‘데이트 나잇’에 클레어를 데리고 맨하탄의 인기 시푸드 레스토랑에 간다. 하지만 예약하지 않고 간 이들에게 자리가 있을 리 만무. 기약없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되자, 필은 대기자중 이름을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 트리플혼 부부인 척 테이블을 잡는다. 이때부터 둘 앞에는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식사도중 갑자기 테이블에 나타난 두 남자가 이들을 레스토랑 뒤 골목으로 끌고가, 갱두목 조 밀레토에게서 훔쳐간 USB 메모리가 어디에 있냐고 추궁한다. 자신들은 트리플혼 부부가 아니라 포스터 부부라고 말해보지만 두 남자는 총을 들이대며 막무가내. 할 수 없이 센트럴 파크의 보트 선착장에 USB를 두었다고 둘러댄 필과 클레어는, 그곳에서 가까스로 두 남자를 따돌리고 보트를 타고 탈출한다. 경찰서에 상황을 신고하러간 둘은 자신을 협박하던 두 남자가 경찰이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프랜시스(Frances: 바바라 허쉬 분)는 15살때 어머니를 잃고, 약간 머리가 이상한 조카 마사(Martha Horgan: 데브라 윙거 분)와, 프레시노에서 정착한지 근 10년이 되어간다. 아직 미혼인 두 여자, 프랜시스는 하원의원 스티브 벨(Steve: 존 테리 분)의 선거참모로 일하면서 깊은 관계를 갖고 있으며, 마사는 세탁소에서 일한다. 마사는 약간 모자라는것 같지만 정의감이 투철하고 고집이 있어서 직장에서도 주인의 부정을 고발했다가 파면되고, 집에서는 숙모와 사소한 의견 차이로 혼자 별 채에서 기거한다. 그런 마사에게도 사랑은 찾아오는데. 워싱톤주에서 온 맥키(Mackey: 가브리엘 번 분)를 만난 순간, 마사는 가슴이 훈훈해 오는 것을 느꼈고, 일자리 때문에 자신을 자책하는 맥키를 본 어느날 저녁, 마사는 그와 함께 밤을 지새게 된다. 직장에서 도둑으로 누명을 쓴 것이 한이 된 마사는, 동료이자 친구인 버디(Birdie: 크로 웹 분)를 찾아갔다가 거기서 버디의 정부 겟소(Getso: 데이빗 스트레다이른 분)를 만난다. 겟소가 범인임을 아는 마사는, 그녀 특유의 직선적인 말로 겟소를 비난하지만, 힘으로 밀리자, 과도로 겟소를 난자한다. 자신이 살인을 저지른 사실조차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마사. 마사를 진찰한 경찰은, 마사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숙모인 프랜시스에게 알린다. 당황한 프랜시스는 누구 아이인지 마사를 추궁하지만, 마사는 입을 열지 않는다. 5년형을 마치고 나오는 날, 교도소 앞에는 이제는 어엿하게 직장인으로 정착한 맥키와 프랜시스가, 그녀의 딸의 손목을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A young backpacker gets into some trouble in Africa and stows away on a cargo ship heading to Europe.
A group of hobos begin melting into multicolored piles of goo after drinking sixty-year-old liquor. At the same time, the psychotic Vietnam War vet who rules the hobo camp snaps and begins killing at random. Two brothers set out to stop the liquor and the killer.
Man (Gianis Aggelakas), a mysterious man of the underworld, small time grifter and big time hard-man, who has an anarchic tendency to mumble and comment on the system, society, police, the underworld itself and other things, along with his beloved bird, Bellafonte, meets up with an odd posse consisting of kid, who is a young songwriter, a prostitute who gathers money in order to open a bookstore, an alcoholic girl haunted by the relationship with her dead mother, and the grudgey bar-woman-ex-girlfriend. The five of them get caught up in a scheme involving the media, the mob, politicians and the police. And they definitely want to get the hell out of the city, probably to some Caribbean paradise.
요정 모모는 마을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회색 복장을 한 시간 도둑들의 꾐에 빠져 시간을 아끼려 버둥대며, 피곤하고 가증스러운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이에 모모는 시간의 성서를 가지고 도둑과 필사적으로 싸우게 된다. 한손에는 한 떨기 시간의 꽃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신비의 거북이 카시오데이아를 가슴에 안은 모모는 이웃들의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으려 한다.
During the 12th Century a boy is born to a tribal chief. He is named Temujin, which means "blacksmith." Nine years later, his father is murdered by the Tartars After a long struggle, just when Temujin reclaims tribal chief status, the Merkit tribe kidnaps his wife. In order to fight against the Merkits, Temujin has to use his mother as a pawn in exchange for troops from ally tribes. Temujin manages to rescue his wife only to realise that she is pregnant with the enemy's child. Enduring tremendous anguish, Temujin throws himself into battle against the Tartars and slaughters the leader of the intruders. He eventually takes his wife back and accepts her child. Later on, he begins a campaign to unify all Mongolian tribes. By the age of 40, he is bestowed the title "Genghis Khan", which means "oceanic ruler".
물은 진정 삶의 본질이다. 물이 없이는 그 무엇도 존재할 수 없다. 는 전문가들이 가장 중요한 정치적, 환경적 이슈로 주목하는 ‘지구의 수자원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정치, 오염, 인권 등의 문제들과 맞물려, 물 공급 민영화에 맞서는 다양한 인물들과 사례들을 소개한다. 과학자와 환경 운동가들은 ‘도대체 누가 물을 소유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인류 모두에게 찾아온 이 위기를 재차 확인 시키고, 수자원 확보를 둘러싼 정부와 기업의 검은 커넥션을 고발한다.
By the time Tony found out that his illegal card room was $10,000 short, Kent would be long gone. He had pulled this kind of caper a hundred times. Kent didn't need a partner, but he couldn't resist sharing the experience with Kim, the diner waitress who could make his operation a whole lot easier. So why did Kent find himself holed up in a retirement home with a wounded woman, a man gunning for him and a group of senior citizens asking him to fix their AC? Would Kent let his greed do him in? Or would he find redemption?
Stathis loves bikes, Rena wants to dance all the time and Aleksis goes crazy for rock music. They are three crazy siblings. One of them, Stathis, doesn't seem capable to keep a job and when he loses his girlfriend, his mother decides to give him what he loves the most, a motor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