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 Moment, Freedom (2008)
장르 : 모험,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Arash T. Riahi
시놉시스
Centers on a group of weary Middle Eastern refugees who have made their way to Turkey to apply for European visas.
Four stoners, five vegans, three mobsters, four hunters and a million reasons to free one junkie elephant.
West Texas, in the 1960's. A tale of two 12-year-olds who embark on an adventure to find new parents in order to escape their unhappy and emotionally unsatisfying family life.
1944년 크리스마스 이브의 감동을 그린..어린 소년 프리츠 비켄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TV영화. 전쟁이 한창이던 1944년.. 서유럽 전선의 아르덴느 숲의 작은 오두막집에 거처하고 있던 독일인 엄마와 아들 프릿츠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뜻밖의 손님들을 맞게 된다. 어린 프릿츠에게는 아빠와 형이 있었는데..형은 스탈린그라드 전선에서 전사했고 아빠는 독일군 부대의 요리사로 차출되어 집을 떠나 있었는데.. 미군 3명이 집으로 들어오고 얼마 안되어 독일군 병사 3명이 들이닥치자 집안은 언제 터질지 모를 긴장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나 오늘밤만큼은 전쟁을 잊고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기리자는 엄마의 침착한 설득에 두 나라의 군인들은 어쩔수 없이 동의하지만..독일군들은 기회를 봐서 미군을 죽이려 계획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서로의 식량을 내놓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뜻밖에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게 된 그들은 어느새 마음의 벽을 허물고 친해지게 된다. 다음날 아침.. 한 미군 헌병대 군인이 집으로 찾아오고 이 광경을 보고 놀라는데.. 갑자기 총구를 미군에게 향하며 독일군에게 자신은 미군에 침투한 독일군이라면서 투항한 미군들을 죽이라고 시킨다. 이를 저지하던 엄마를 그가 총으로 쏴죽이려 하자 보다못한 독일군중의 한명이 그를 기절시키고 엄마를 구한다. 이제는 서로 헤어져야 할 시간.. 독일군들은 그 독일군스파이를 전쟁포로로 미군에게 넘겨주고.. 이제 14살밖에 안된 어린 독일군 병사는 이 전쟁에서 죽고 싶지 않다면서 미군을 따라 나선다고 한다. 그렇게 미군과 독일군은 서로의 행운을 빌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눈다
With the Swedish police on his tail the Ghost Rider takes to the streets for another insane mission. Reaching speeds of at 200mph, the authorities have little hope of catching him. Over three hours of pure adrenaline!
A man wrongly imprisoned for murder breaks out of jail. He wants to clear his name, but with the police pursuing him, he's forced to take a beautiful young woman, driving a fast sports car, hostage and slip into a cross-border sports car race to try to make it to Mexico before the police get him.
대학 졸업을 눈앞에 둔 동기생 가드너, 필, 케네스, 도만, 레스터, 케네스는 영장을 받으면서 여자 친구인 데비와의 약혼을 취소하고 가드너 역시 영장을 받는다. 그리고 도먼은 목사가 될 것이고 레스터는 회계 회사에 입사발령이 난 상태다. 이제 즐거운 학창 시절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자 어딘가 허전한 다섯 사람. 이들은 무작정 차에 올라타 달려가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모두 날려버리려고 한다.
The life of Al Roberts, a pianist in a New York nightclub, turns into a nightmare when he decides to hitchhike to Los Angeles to visit his girlfriend.
직장과 결혼생활에서 지루함을 느끼던 짐은 오랜 방황 끝에 부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어린 시절 친했던 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인과 함께 텍사스로 가던 도중 히치하이커를 태우게 되는데, 그는 어딘가 정상이 아닌 듯 해보이고 그와 관련한 이상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진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사립학교에 다니는 도일은 상류층 가문에 태어난 기품있는 소년. 부모의 이혼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는 그는 추수감사절에 데리러 온다던 아버지 대신 엄마의 남자 친구 더치가 나타나자 처음부터 거부감을 보인다. 도일의 어머니 나탈리와 결혼하고 싶은 더치는 온갖 정성을 쏟으며 도일의 마음을 사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하지만 도일은 노동자 출신인 그를 얕잡아 보고 심한 장난으로 더치를 괴롭힌다. 도일의 장난에 화가 난 더치는 도일을 길가에 버려두고 모텔로 가버리는데...
If you've ever seen Motor Officers handle their heavy-weight cruisers with the ease of a child's toy and wondered in amazement how they do it, wonder no more. This DVD will show you how to use the 3 simple Motor Officer techniques the cops have been trained in for more than 60 years. Until now, these training secrets have not been available to the general public. I have developed a simple step by step procedure that will allow you to master the 3 Motor Officer techniques in just 3 to 4 hours. I know my step by step plan works because I've put hundreds of students through the exact course you'll see on this DVD. I use a modified version of the Police Motor Officer course that can be mastered in just 1 day. Even riders with 20 years of experience will improve their skills by 100%. I'll even show you the tricks to passing your State motorcycle endorsement test.
남편을 잃은 체시라는 딸 로제타를 홀로 키운다. 2차 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을 피해 체시라는 딸과 함께 로마를 떠나 고향으로 피난을 간다. 고향에서 만난 파시즘에 반대하는 젊은 지식인인 미켈레는 모녀에게 연민을 느끼고, 로제타는 그를 마치 아버지처럼 믿고 따른다. 얼마 후, 미켈레는 철수하는 독일군에게 끌려가게 되고 모녀는 로마의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쨍쨍 내리쬐는 태양 아래 텅 빈 듯한 로마의 8월 어느 휴일 아침. 창 밖을 내다보던 소심한 법대생 로베르토는 한 40대 남자의 부탁을 들어준다. 브루노라는 이 남자가 로베르토에게 전화를 쓸 수 있겠냐고 부탁하고, 로베르토는 그에게 집으로 올라와서 직접 걸어보라고 한다. 붙임성 좋고 사람을 끄는 매력을 가진 브루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철부지다. 로베르토의 무료하던 휴일은 브루노와 얽히며 정신없이 흘러간다. 이탈리안 코미디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1960년대 초 고도의 경제적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천박하고 이기적인 자본주의에 물들어가는 이탈리아 사회에 대한 통렬한 풍자적 묘사가 돋보인다.
갱스터 스릴러 장르를 인용한 냉소적인 사회 비판으로 주목을 끈 작품.
전직 갱인 윌리는 그의 예전 동료들을 배신하고 지금은 동료들의 복수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곳인 스페인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10년 후 어느 날, 두 명의 암살자가 나타나 윌리를 납치한다. 윌리가 심판을 받을 수 있게 파리로 데리고 오라고 명령을 받은 그들은 긴 여정을 시작하는데...
17살 쿠르드인 청년 비랄은 사랑하는 연인이 영국으로 떠나자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영국 행을 결심한다. 4.000km 사막을 걸어 프랑스에 도착했지만 밀항 도중 이민국 경찰에게 체포되어 추방 당한다. 더 이상 영국으로 갈 수 없는 위기에 놓인 비랄은 수영으로 도버해협을 건너기로 결심하는데...
전직 은행 강도인 루카스는 출소하자 다시는 이런 생활을 하지 않을 결심을 세우고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러 들어간다. 그러나 그 은행에 초보 강도인 페리가 털러 들어와서 루카스를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게 되지만 경찰은 루카스가 범인이고 페리가 오히려 인질이라 믿게 된다. 급박한 상황이 되자 루카스는 어쩔 수 없이 페리를 닥달하며 도망치게 된다.
Still Breathing and theft in a financial, Joseph (Hector Alterio), an old anarchist, and a young employee, Pedro (Leonardo Sbaraglia) live for four days violent and compassionate alternatives in their desperate flight from the Patagonia Argentina. Along the way they encounter Ana (Cecilia Dopazo), a teenager who accompanies them on the trip.
A short Arizona motorcycle cop gets his wish and is promoted to Homicide following the mysterious murder of a hermit. He is forced to confront his illusions about himself and those around him in order to solve the case, eventually returning to solitude in the desert.
제프(빙 크로스비 분)와 터키(밥 호프 분)가 밀항을 한 상선이 항해를 하던 중 사고로 침몰하면서 두 사람의 모험이 시작된다. 극적으로 생존한 두 사람은 아프리카 해안에 도착하고, 어렵게 사막을 건너 모로코로 가게 된다. 빈털터리였지만 굶주림에 지친 두 사람은 무작정 식당에 들어가 배불리 음식을 먹는데, 그때 나타난 노예상인이 제프에게 돈을 지불하고 터키를 노예로 산다. 터키가 팔려간 후, 양심의 가책을 받고 괴로워하던 제프는 결국 터키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웅장한 궁전에 잠입한 제프는 노예로 팔려간 줄 알았던 터키가 모로코 공주(도로시 라무르 분)와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사실 공주는 세력가인 카심(안소니 퀸 분)과 결혼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첫 남편이 비명횡사하게 된다는 점성술사의 예언을 들은 공주가 터키를 희생양으로 선택한 것이었다. 한편, 공주는 터키를 찾아온 제프에게 반하게 되고, 마침 점성술사로부터 예언이 틀렸다는 말을 전해 듣자마자 제프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소식을 전해들은 카심이 부하들을 이끌고 쳐들어와 공주와 하녀를 납치해 가고, 제프와 터키는 사막에 버려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사막을 헤매다 카심의 본거지를 찾아내고, 우여곡절 끝에 공주와 하녀를 구출해낸다. 그리고 두 쌍의 남녀는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Stranded in Africa, Chuck and his pal Fearless have comic versions of jungle adventures, featuring two attractive con-women.
Paul Hogan plays Charlie McFarland and Shane Jacobson plays his estranged son, Boots. After a family tragedy Charlie and Boots try and put their differences aside and head off on the road trip of a lifetime - from regional Victoria to the Cape York Peninsula - they overcome many challenges to reach their dream - to fish off the northern most tip of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