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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2008)

장르 :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Vadim Shmelyov

시놉시스

On TV a new reality show, "Pionerlager", has started. Following the results of a casting, five young men and five girls, led by young TV presenter Alice Ten, go to the thrown pioneer camp. The rules state that every week someone would be eliminated from the show. The last one remaining will win the main prize: one million roubles. But suddenly game rules change: the invisible observer declares that it is life, not money, that will be the award for the winner. The maniac hiding behind the mask of a horse, begins a hunt for the participants. Children's horror stories which he once listened to in pioneer camp, revive and become a plot of its own murders.

출연진

Anfisa Chekhova
Anfisa Chekhova
Alisa
Dmitriy Kubasov
Dmitriy Kubasov
Sasha
Artyom Mazunov
Artyom Mazunov
Pasha
Ivan Nikolaev
Ivan Nikolaev
Egor
Stas Shmelev
Stas Shmelev
Fedor
Karina Myndrovskaya
Karina Myndrovskaya
Lika
Aleksandr Makogon
Aleksandr Makogon
Prodyuser Kirill
Evgenia Brik
Evgenia Brik
Yana
Igor Artashonov
Igor Artashonov
Yekaterina Kopanova
Yekaterina Kopanova
Ekaterina Nosik
Ekaterina Nosik
Stanislav Erdley
Stanislav Erdley
Pavel Smetankin
Pavel Smetankin
Sergey Burunov
Sergey Burunov
Vadim Shmelyov
Vadim Shmelyov
Veronika Ivashchenko
Veronika Ivashchenko
Danila Arikov
Danila Arikov
Viktor Ryabov
Viktor Ryabov
Irina Efremova
Irina Efremova
Yury Bykov
Yury Bykov
Andrei Khvorov
Andrei Khvorov
Dmitriy Lomovskiy
Dmitriy Lomovskiy

제작진

Vadim Shmelyov
Vadim Shmelyov
Director
Denis Karyshev
Denis Karyshev
Writer
Vadim Shmelyov
Vadim Shmelyov
Writer
Vadim Goryainov
Vadim Goryainov
Producer
Dmitry Slobtsov
Dmitry Slobtsov
Editor
Valery Todorovsky
Valery Todorovsky
Producer
Ilya Neretin
Ilya Neretin
Producer
Leonid Lebedev
Leonid Lebedev
Producer
Oleg Kirichenko
Oleg Kirichenko
Director of Photography
Ilya Lagutenko
Ilya Lagutenk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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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지구.. 그곳은 더 이상 인간들만의 세상은 아니었다 21세기, 인류는 무한한 발전을 거듭하며 신세계를 창조하는 데 성공하고, 그 중심에는 과학자이자 권력가인 ‘덱서스’란 인물이 존재하고 있었다. 몇 년 전 ‘덱서스’는 HGV라는 의문의 바이러스를 발견, 그 바이러스를 통해 인간의 종을 변질시켜 엄청난 초인군단을 창조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계획과는 달리 바이러스가 유출되면서 치명적인 전염병이 퍼져 돌연변이들을 발생시키고 만다. ‘흡혈족’이라 불리는 돌연변이들은 강한 육체적 힘과 엄청난 전투적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에 위기를 느낀 ‘덱서스’는 인간세상의 평화를 주장하며 돌연변이들을 색출, 멸종시키는 데 주력한다. 돌연변이들 또한 ‘너바’라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조직을 이뤄 ‘덱서스’에게 저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