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solo fantasmi (2019)
장르 : 코미디,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Christian De Sica, Brando De Sica
시놉시스
Three brothers pretend they're ghost hunters to inherit from their father.
새로 잡은 직장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로 향하던 신혼부부 벤과 제인. 함께 차를 몰고 어두운 숲길을 달리던 도중 한 소녀를 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소녀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다. 혼란한 와중에 도쿄에 도착해 새로운 삶을 살던 어느 날, 벤이 찍은 사진에 이상한 흰 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제인은 그 점들이 그날 자신들이 치었던 소녀의 원혼이 복수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두 아이와 부부가 살고 있는 평범한 한 가정에서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갑자기 집에 있는 가구와 물건들이 저절로 움직이는 초자연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가족들은 이런 현상이 TV와 교신하는 막내딸과 관계가 있음을 알아내고는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날 집앞의 나무가 움직이고 천둥이 치면서 집기류가 난동을 부리는 와중에 막내딸이 실종된다. 가족들은 초심리학자를 초대하여 막내딸을 찾지만 텔레비젼에서 도와달라는 소리만 들릴뿐 초심리학자도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다. 단지 그 집터가 원래 공동묘지엿다는 사실만 밝혀진다.
초자연 현상 전문가 애비, 물리학 박사 에린, 무기 개발자 홀츠먼이 모여 만든 유령 퇴치 전문 회사 ‘고스트버스터즈’.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사며 먼지만 풀풀 날리던 어느 날, 뉴욕 한복판에서 유령들이 출몰했다는 제보가 들어온다. 뉴욕 지리에 정통한 신참 패티와 금발 섹시 비서 케빈까지 채용한 이들은 본격적으로 유령을 사냥하기 시작하는데…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고스트 버스터즈 4인방은 악마 '고저'로부터 세계를 구한 후 순탄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소동으로 파괴된 빌딩과 도로 수리비를 벌기 위해 유령퇴치 일도 휴업한 채 실직 직전에 있다. 다나(시고니 위버 분)도 이혼 후 아들 오스크와 함께 지내고 있다. 다나는 미술관에서 일하는데, 그녀는 아기가 탔던 유모차가 혼자 움직이더니 자동차 사이를 달리는 이상한 일이 생기자 유령 퇴치꾼들을 부른다. 고스트 버스터즈 4인방은 이 일을 계기로 다시 모여 다나의 집근처를 조사한다. 그러던 중 그들은 땅 속에서 붉은 색 거품의 강을 발견하고, 이 거품이 인간의 증오와 불신의 감정이 뭉쳐서 형성된 물질임을 알게 된다. 한편 다나의 직장인 미술관의 야노즈 박사(피터 맥니콜)가 초상화로 인해 악령의 조종을 받게 되는데...
새 집을 장만한 신혼부부가 귀신과 함께 살게된다는 설정 하에, 최근 몇년동안 개봉한 공포영화들을 코믹스럽게 패러디한 영화.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이사하게 된 트레버, 피비 남매는 남겨진 집에서 의문의 현상과 수상한 물건들을 마주한다. 집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교사로 위장 취업한 지질학자 그루버슨과 이들은 세상의 종말과 관련된 비밀을 쫓기 시작하는데…
After reuniting with his first mentor Bruno and receiving his latest mission, an exiled Ciro is left to fearlessly confront whatever comes his way, navigating a new chapter of gang warfare while grappling with devastating memories of loss and trauma. Weaving between his past as an orphan in Naples' cruel underworld and present as a hardened, cunning assassin with nothing left to lose, Ciro is plunged into the cold, dark depths of a world where immortality is just another form of damnation.
나폴리에서 법의학자로 일하고 있는 아드리아나. 그녀는 연극파티에서 미스테리 한 매력의 연하 안드레아를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던 안드레아가 시체검안소의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1912년 6월 9일 미국 아이오와 남부 지방에 있는 빌리스카 마을에서 6명이 살던 무어가족의 집에서 두 명의 손님을 포함한 전원이 도끼로 무참하게 머리를 맞고 죽은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중 6명은 어린 아이들이었기에 더욱 끔찍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두 명의 용의자가 있었지만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Tribute to Naples, where director De Sica spent his first years, this is a collection of six Napolitean episodes : a clown exploited by a gangster ; an inconstant pizza seller (Sofia) loosing her husband's ring ; the funeral of a dead child ; the gambler Count Prospero B. defeated by a kid ; the unexpected and unusual wedding of Teresa, a prostitute ; the "professor" Ersilio Micci, a "wisdom seller".
A comic movie divided in three episodes.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는 '아약스 유령 퇴치 회사'를 운영한다. 이들은 집으로 와달라는 외롭고 심심한 유령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장난꾸러기 유령들의 익살 맞은 장난으로 바보같이 겁에 질린다.
Three brothers pretend they're ghost hunters to inherit from their father.
'시청자의 의뢰를 받아 유령을 쫓아내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고스트헌터’. 그러나 실상은 유령을 쫓는 흉내만 내는 사기극이다. 이 팀의 멤버인 샘, 로이드, 케이트, 하비에르는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 하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시청률에 제작자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바로 멕시코에서 가장 악명 높은 폐가로 이들을 보내는 것. 그들은 결국 새로운 멤버 아브릴, 밥과 함께 멕시코로 향한다. 폐가에 도착하자마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 로이드. 그리고 밥과 하비에르는 갑작스레 뭔가에 의해 살해된다. 다행히 그들은 특수장비로 유령이 된 하이에르와 소통을 하게 되고, 저택에는 억울하게 죽은 유령 가족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유령 가족의 가장 곤살로임이 사람들을 죽였음을 밝혀내고, 그를 없애야만 폐가에서 살아나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샘의 약혼녀 케이트가 곤살로에게 인질로 잡히고, 그들은 곤살로와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 모두 목숨을 잃을 절체절명의 순간, 곤살로의 아내 로자 유령이 남편을 처단한다. 곤살로가 사라지자 이제 평화를 되찾은 세 유령은 빛 속으로 사라진다. 하비에르 역시 빛 속을 통과해 이승을 떠나려 하지만 시간을 놓쳐버리고 이 세상에 남는다. 이날 이후 새롭게 거듭난 고스터헌터팀은 진짜 유령 사냥에 분주해진다.
The mile high city is rocked when an ancient Egyptian menace comes to town, and the Denver Ghostbusters must return to save the universe once more.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는 집을 취재하는 TV 방송 '유령 수사대' 팀은 익멍의 제보를 받고 다음 촬영지로 저주받은 저택을 선택한다. 촬영 허가를 받으러 간 구청에서 그 집에 얽힌 괴소문을 듣게 되고 실제 촬영하는 도중 스탭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살아남은 멤버들은 어떻게든 그 집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창문과 모든 문이 열리거나 깨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 때문에 나갈 수가 없는데...!
A genre-defying mixture of horror, sci-fi, myth, mystery and thrills told as four interlocking tales in one intelligent anthology. Ghosts, spirits, creatures, demons and more from the paranormal world collide with rational curiosity.
유령이 나오는 곳을 찾아가서 유령을 퇴치하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유령을 찾아서’ TV쇼 팀은 160년 전 금광을 기반으로 발전했지만, 지금은 폐쇄된 광산이 있는 마을을 찾아간다. 유령이 출몰해서 일꾼들이 작업을 못 하고 있다며 유령을 퇴치해달라는 중년의 남자. 의뢰인을 만나지만 사실 이 팀은 관련 자료를 수집해서 실제로 유령이 있는 것처럼 연출해서 의뢰인을 속이고 돈을 버는 일을 한다. 유령이 출몰한다는 숲속 오두막에서 평소처럼 사람들을 속일 계획을 짜던 팀원들은 하나둘씩 의문의 죽임을 당하기 시작한다.
9명의 고교 동창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영화를 찍는 행크가 나머지 친구들에게 1인당 2백 달러씩 줄 테니 버려진 교도소에 가서 재미있는 영상을 찍자고 제안한다. 행크는 따라나선 친구들에게 적외선 카메라를 하나씩 나눠주며 바퀴 모양으로 생긴 교도소의 복도 끝에 설치하고 오라고 요구한다. 댄과 브룩, 닉과 캐리, 미셸과 수지, 션과 레이첼은 둘씩 짝을 지어 어두운 복도로 향하지만,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친구들이 하나씩 죽어나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