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Briefcase: The Nuclear Trigger (2020)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0분
연출 : Abrar Rana
시놉시스
The movie is based on the conspiracy theories for "The Third World War" that is continuing and getting very fast to the end of world. The film's narrative is structured of Nuclear War to reduce the world's population with the intention of gaining control over every human being to building up One World Government on this planet.
유대인 에릭과 유전공학 박사가 된 찰스는 각기 다른 이유로 악당 세바스찬 쇼우를 쫓다가 만난다. CIA 요원 모이라 맥타것과 손잡고 돌연변이 부서를 설립한 두 사람은 찰스의 양동생이자 이후에 미스틱이 되는 레이븐k 천재 박사이자 비스트로 변신하는 행크 맥코이 등 젊은 엑스맨들을 모아서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에릭의 원수인 세바스찬 쇼우는 엠마 프로스트를 비롯한 돌연변이들을 무기로 미국과 소비에트간의 핵전쟁을 도발하려 한다.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오던 히어로 로어셰크.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코미디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오던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로어셰크는 한때 동료였던 이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어로 모두의 과거와 얽혀있는, 모두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After a nuclear attack, an unlikely group of survivors, including a geologist, a crook and his moll, and a prospector, find temporary shelter in the remote-valley home of a survivalist and his beautiful daughter, but soon have to deal with the spread of radioactivity - and its effects on animal life, including humans.
핵 전쟁으로 온 세상이 폐허가 되고 방사능에 인류가 거의 멸종된 가운데 깊은 계곡에서 살아남은 한 여자 앤이 홀로 생존자의 삶을 이어 나간다. 지구상의 마지막 인간이 될 줄 알았던 앤은 어느 날 계곡에 나타난 생존자를 발견하고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앤은 방사능 노출에 많이 쇠약해진 중년의 과학자인 존을 열심히 간호하며 새로운 희망에 가득 차 다시 한 번 생의 의지를 불태우며 삶을 재건해 나간다. 그렇게 둘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며 서로를 알아가던 어느 날… 앤 앞에 또 한 명의 생존자, 케일럽이 나타난다.
세계 각지에서 연쇄 군사 충돌이 발생하고 한국과 발트해의 교전은 전세계에 일촉즉발의 전운을 드리운다. 미국은 도발에 대한 보복으로 북한상륙작전을 감행하는데… 핵전쟁 시나리오가 실제로 가동됐다.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거대한 세계대전이 동시다발 터진다!
제3차 세계 대전 이후,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한다.
극심한 식량난으로 도둑질과 살인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급기야 인육을 먹는 식인종까지 생겨난다. 그런 상황에서 한 청년은 도둑질과 살인을 배제한 채 숲 속에서 홀로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도둑질하러 온 '길거리의 쥐'라고 불리는 무리와 얽히게 된다. 그러던 중, 그 무리의 한 여자가 식인종에게 납치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녀를 잔인한 식인종 무리에서 구출하려는 청년과 '길거리의 쥐'의 고군분투 끝에 그녀는 결국 무사히 탈출하게 된다.
평범한 삶을 사는 보통 사람들의 삶이 무시무시한 핵폭발로 인해 영원히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외과의사인 러셀 오커스는 핵 공격 후 그의 가족들의 소식도 모른채 살아남은 사람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농부인 짐달 버그와 그의 가족은 딸의 결혼식을 준비하다 핵공격을 당하게 된다.
Staff and students at a rural school react to a warning of an imminent nuclear attack, not knowing whether it is real or mistaken.
중년의 짐 블로그는 핵전쟁의 위기에 곤란을 겪지만. 그의 아내 힐다는 집안일이 너무 바빠 이에 신경 쓸 틈이 없다. 핵전쟁 시 대처방법에 대한 팜플렛을 가지고 집에 온 짐은 거실에 대피소를 만든다. 그리고 핵폭발이 일어나 짐과 힐다는 대피소로 피신한다. 그러나 대피소를 나온 그들이 마주한 것은 급변한 세상이다. 처음엔 그저 우유와 신문이 언제 다시 배달될까를 궁금해하고 차를 끓일 전력이 없다는 것을 아는 정도였지만, 곧 참상이 그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텍사스를 강타한 테리리스트들의 핵공격으로 미국은 무정부 상태가 된다. 그리고 텍사스 주에는 계엄령이 선포되고 이라크, 이란, 시리아, 북한, 아프가니스탄이 참여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미국 주 경계마다 군 검문소가 설치되고, 다른 주를 방문할 때도 비자가 필요하게 된다. 한편, 정부에 반대하는 자유주의 반대파운동이 거세지는 가운데, 공화당 지지자인 유명배우 박서 산타로스가 실종된다.
세계 제3차 대전이 발발한다. 파리의 오를레이 공항에 있는 한 산책로에서 다보스 헨릭이라는 남자가 헬렌 카텔린이란 여자를 바라보는데 원자 폭탄이 폭발한다. 그 후 영화는 핵 쓰레기로 가득찬 지상을 떠나 사람들의 지하 생활을 보여준다. 지하 생활자들은 더 이상의 파괴를 막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는' 약을 가지고 과거와 미래 세계의 사람들을 보내지만 결국 다보스 만이 성공한다.
68혁명에 대한 크리스 마커의 입장과 함께, 영화-이미지가 시간과 기억과 맺고 있는 관계성을 매체의 본질에서부터 추적하는 마르케의 작업물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무대는 핵전쟁이 끝난 이후의 호주, 세계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고, 그속에서도 인간의 애증과 갈등의 관계들은 여전하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 바로 어딘가에서 발신되는 모르스 신호를 추적해 가는 미해군 잠수함 승무원들의 모습이다. 그 신호는 분명히 방사능으로 전멸해버린 도시에서 나오고 있다. 혹시 그곳에 생존자가 있어서 그 신호를 발신하고 있다면, 인류의 생존가능성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마지막 기대를 가지고 그들은 출항한다. 방사능을 피해서 잠수 상태로 항해하여 육중한 보호복을 입고서 그들이 도달한 곳에는 사람의 흔적은 없고 모르스 발신기에 무언가가 걸려서 바람에 흔들리며 불규칙적인 신호를 내고 있었다. 텅빈 대도시에서 느껴지는 그 엄청난 무게의 절망감. 그 이상의 메시지가 어디 있을까? 라스트 씬은 어떤가?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모여서 논란을 벌인 끝에 결정을 내린다. 어차피 죽을거라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숨진 고향에 가서 죽겠노라고. 그 '고향'을 향해 잠수함은 출항을 한다.
작가로써 명성을 날리던 알렉산더는 지금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다. 그의 어린 아들은 실어증에 걸렸다. 알렉산더는 자신의 생일날 아침 아들 고센과 산책나가 죽은 나무에 정성스럽게도 정성을 다해 물을 주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전설을 들려주며 죽은 나무를 바닷가에 심는다. 알렉산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지만 그날 제3차 세계 대전이 현실로 다가와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다. 그는 세상을 구하고자 기도를 하는데 우체부인 오토가 알렉산더에게 그의 집 가정부인 마리아와 동침을 하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3차대전이 벌어진 미국에서 인간과 돼지를 결합하여 슈퍼군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베이컨 부대’가 비밀리에 진행된다. 하지만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제 세계는 돼지의 머리와 사람의 몸을 가진 돌연변이 ‘머즐’ 집단이 지배하면서 인간은 사육되는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만다. 지하 핵 벙커에 숨어든 저항군의 사냥꾼 롭 저스티스는 머즐집단의 비밀을 캐내어 파괴하는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우연히 핵폭탄 발사 버튼이 눌러졌다는 전화를 받게 된 음악인 해리. 70분 뒤, 로스앤젤로스가 완전히 파멸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해리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While on a fishing trip, Harry Baldwin (Ray Milland) and his family hear an explosion and realize that Los Angeles has been leveled by a nuclear attack. Looters and killers are everywhere. Escaping to the hills with his family, he sets about the business of surviving in a world where, he knows, the old ideals of humanity will be first casualties.
It is just another day in the small town of Hamlin until something disastrous happens. Suddenly, news breaks that a series of nuclear warheads has been dropped along the Eastern Seaboard and, more locally, in California. As people begin coping with the devastating aftermath of the attacks — many suffer radiation poisoning — the Wetherly family tries to survive.
After a nuclear war with civilization's death as a result leads an adventurer, a group of hikers on their search for the Mountain of Life. On their way they meet pygmy tribes, brutal gangs and amazon women.
The story centres on one such nomadic tribe who it transpires are searching for new, uncontaminated females with whom to procreate. Big Lou is apparently second in command in this group and in addition to leading search parties for females his role also involves standing as the leaders champion during combative arena matches.
Spies discover that the Red Chinese have built a "doomsday machine" capable of destroying the surface of the Earth, and that they plan to use it within a matter of days. Meanwhile, Project Astra, a manned U.S. space mission to Venus, is in its final hours before launch when it is taken over by the military and nearly half of its all-male crew is replaced by women. The reason for this becomes apparent when, shortly after Astra leaves orbit, the Earth is completely destroyed in a global cataclysm! Is the human race doomed? What dangers and wonders await the crew of the Astra on their journey to V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