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 Privates (1928)
ATTENTION! Fall in for the laugh riot of the late lamented war.
장르 : 코미디, 전쟁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Melville W. Brown
시놉시스
Pvt. Smith, an American soldier stationed in a German town during the occupation of Germany after World War I, falls in love with the daughter of the town's leading citizen. The problem is that his sworn enemy, Sgt. Butts, also has designs on the girl. Butts comes up with a plan to get rid of his competition and get the girl for himself, but things don't go quite the way he planned.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한 사람들!
생존을 위해 도망쳐야 한다!! 평행 우주를 살펴볼 수 있는 상온 융합기가 발명되어 첫 시연을 하는 도중 기계가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 엄청난 지진과 함께 새로운 세계의 통로가 열리고 뜻하지 않게 다른 차원의 세계에 도착한 여섯 명의 사람들. 그들은 손상된 기계를 고쳐 자신들의 세계로 6시간 내에 돌아가야 하지만, 괴생명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까지 이어진다.
생존을 위해서 괴생명체로부터 도망치고, 싸워야 하는 그들!
하지만 생존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상온 융합기를 고쳐야 자신들이 살았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Cold War drama about two gung-ho border commanders (Roy Scheider, Jurgen Prochnow) who carry out their own private war against each other on the German - Czechoslovakia border.
In 1931, budding author Christopher Isherwood goes to Berlin at the invitation of his friend W. H. Auden for the gay sex that abounds in the city. He falls for street sweeper Heinz, paying medical bills for the boy's sickly mother, to the disapproval of her other son, Nazi Gerhardt.
헤어조크 감독이 24세에 연출한 장편 데뷔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점령기 시 그리스의 어느 섬에 머물게 된 독일 장병 스트로첵이 광기에 빠져드는 이야기이다. 군수품 창고를 지키는 임무를 받은 스트로첵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섬의 평온함에 어느 날 발작을 일으키고 섬의 모든 사람에게 이유 없는 반항을 감행하게 된다. 영화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주인공, 매혹적이면서도 동시에 위압적인 자연의 풍경, '순환'하는 원의 이미지 등" 향후 헤어조크적이라고 불린 모티프들을 보여주고 있다. (2012 한국영상자료원 -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전) 베르너 헤어조크의 장편 데뷔작.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서 창고를 지키는 임무를 맡은 독일군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전쟁 중임에도 그것과 무관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서서히 미쳐간다. 전혀 고립된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 스스로 고립되어 가는 인간군상이라는 모티프는 이후 헤어조크 영화에 등장하게 되는 인물들에 대한 예고편과도 같다. 헤어조크는 이 작품으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200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940년, 지하운동에 가담해 나치 정권에 저항하던 독일인 쿠르트 뮬러는 아내 사라와 세 자녀를 데리고 사라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사는 미국 워싱턴으로 온다. 지난 17년 동안 유럽에서 反 파시스트 활동에 참여하며 나치 정권에 맞서온 쿠르트는 온갖 수난의 상처로 여유로운 장모의 집에서 안정을 취하기로 하지만, 그는 가족들을 이곳에 맡겨둔 채 본격적인 지하운동을 준비한다. 한편, 이 저택에는 독일 대사관을 드나들며 나치당원들에게 비위를 맞춰온 루마니아인 텍 드 브랑코비스란 유숙객이 있었다. 첫눈에 쿠르트를 의심한 텍은 쿠르트의 가방에서 총과 돈을 발견하고 그가 지하 요원임을 알아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쿠르트의 저항군 동료인 막스 프라이당크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이곳에 전해진다. 과거 막스의 도움으로 게슈타포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쿠르트는 막스와 함께 체포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독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운다. 유럽으로 돌아가 재기를 꿈꾸는 텍은 쿠르트에게 나치에게 함구하겠다는 조건으로 만 달러를 요구한다. 심사숙고 끝에, 텍을 믿을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 쿠르트는 그를 쏴 죽이고 나치의 심장부를 향해 길을 나선다.
월남전에서 패한 미국은 월남전이 끝날 무렵 월남의 요지에 배치시켜놓았던 대량의 S-26 미사일이 숨겨진 무기고가 베트콩 손에 들어갈 것을 우려하여, 2천만 파운드급의 이 미사일 기지를 폭파시킬 것을 목적으로 '동방독응' 작전을 극비리에 개시한다. 이 작전에는 미국국적을 가진 10명의 화교수감자들을 특공대원으로 편입시킨다. ‘동방독응' 작전의 핵심은 임중령은 무술과 전투력을 겸비한 지휘관이며, 구성원들 중에는 일급 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의협심이 강하고 무술이 뛰어난 동명신을 비롯하여 개성이 다른 열명의 장기복역수 특공대들이 함께 침투시키는데....
In 1933, 20,000 Japanese soldiers and 50 tanks invaded the Pa Tou Lou Tzu, a strategic key point of the Great Wall. With only seven men stationing, these heroes took on the entire army for five days before succumbing. Director Chang Cheh recreated this epic battle with his favorite cast including Ti Lung, David Chiang, Alexander Fu Sheng and Chen Kuan-tai, as a celluloid tribute to these nameless souls.
In autumn of 1526, the Emperor, Charles V, sends his German landsknechts led by Georg von Frundsberg to march towards Rome. The inferior papal armies, commanded by Giovanni de'Medici, try to chase them in the midst of a harsh winter. Nevertheless, the Imperial armies manage to cross the rivers along their march and get cannons thanks to the maneuvers of its Lords. In a skirmish, Giovanni de'Medici is wounded in the leg by a falconet shot. The attempts to cure him fail and he dies. The Imperial armies assault Rome. The film is beautifully but unassumingly set, and shows the hard conditions in which war is waged and its lack of glory. It ends straightforwardly with the declaration made after the death of Giovanni de'Medici by the commanders of the armies in Europe of not using again fire weapons because of their cruelty.
An 83 year-old man returns to Germany for a long planned journey of atonement. When Ross, his useless son agrees to drive him there, a nightmare family road trip ensues.
It all starts when she runs away from the altar in a church in Hamburg. Easygoing Henny Schönberg has qualms about marrying in the very last second and runs off to leave her stunned would-be husband Martin von Platt. Still dressed in her wedding gown, she takes the next best flight, not caring about its destination.
A soldier falls for a chorus girl and then experiences trouble when he is posted to the Pacific.
A G.I. en route to Europe falls in love during a whirlwind two-day leave in New York City.
최강의 전쟁블록버스터
생존의 진실을 만나라!
당시 조지아의 대통령이던 미하일 사카슈빌리(앤디 가르시아 역)가 사회개혁 실패에 따른 국민들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자, 영토회복의지라는 국면전환용으로 조지아에 분리독립을 요구해 온 친 러시아 성향의 자치주 남오세티야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고, 이에 남오세티야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고 있던 러시아가 자국민보호를 주장하며 즉각 대규모 군대를 파병함에 따라 단번에 조지아와 러시아간의 전쟁으로 확산되었다. 이 참혹한 전쟁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Depicts the factual accounts of Vincenzo Di Francesca and Parley P. Pratt and how they came to appreciate the contents of the Book of Mormon.
통일독일을 여행하는 자의 포스트 모던 로드무비.
로셀리니의 47년작 "독일영년"이 2차 대전 직후의 독일에 대한 이야기라면 고다르의 "신독일영년"은 사회주의의 붕괴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통일독일 직후를 말한다. 그리고 그 둘은 모두 이방인의 눈에 비친 독일의 현실을 보여준다.
로셀리니와 에이젠슈타인, 무르나우의 이미지와 독일의 현실을 결합시키면서 고다르는 하나의 영화-역사(이야기)를 완성시킨다.
411 BC, Sparta and Athens are in a endless war, but Lisistrata, a beautiful woman has an idea to stop the fight, and convinces all the women to do it: no sex until there is peace.
In 1865, a troop of Confederate soldiers led by Major Matt Stewart attack the wagon of gold escorted by Union cavalry and the soldiers are killed. The only wounded survivor tells that the war ended one month ago, and the group decides to take the gold and meet their liaison that knew that the war ended but did not inform the troop. The harsh Rolph Bainter kills the greedy man and the soldiers flee in his wagon driven by Major Stewart. When they meet a posse chasing them, Stewart gives wrong information to misguide the group; however, they have an accident with the wagon and lose the horses. They decide to stop a stagecoach and force the driver to transport them, but the posse returns and they are trapped in the station with the passenger. They realize that the men are not deputies and have no intention to bring them to justice but take the stolen gold.
Some time in the future, East and West have stopped maintaining standing armies and nuclear weapons. Instead, to settle their differences they pit different teams of crack combat specialists against each other.
Based on a play by Willis Hall. A troop of British soldiers are out in the jungle to record jungle noises and troop noises in the jungle so that the recordings can be played back by other troops to divert the enemy to their whereabouts. As they progress to what they think is closer to the base camp they find themselves farther and farther from radio range until the only channel they can get clearly is that of a Japanese broadcast. They now realize they are probably only 10 to 15 miles from a Japanese camp! The tension is added to by rowdy and openly admitted "non-hero" Private Bamforth who has nothing good to say about anyone and especially Corporal Johnstone (who holds an equal dislike for Bamforth). When a Japanese soldier is taken as their prisoner, the true colours of each man comes to the su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