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or Night: A Conversation with Jacqueline Bisset (200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9분
연출 : Laurent Bouzereau
시놉시스
An interview with actress Jacqueline Bisset about Francois Truffaut’s 1973 film “Day for Night.”
Decades after her untimely death, Princess Diana continues to evoke mystery, glamour, and the quintessential modern fairy tale gone wrong. As a symbol of both the widening fissures weakening the British monarchy and the destructive machinery of the press, the Princess of Wales navigated an unparalleled rise to fame and the corrosive challenges that came alongside it. Crafted entirely from immersive archival footage and free from the distraction of retrospective voices, this hypnotic and audaciously revealing documentary takes a distinctive formal approach, allowing the story of the People’s Princess to unfold before us like never before.
신생 결제 회사인 와이어카드. 단기간에 성공을 이루면서 금융계를 놀라게 하지만, 기자들의 집요한 취재를 통해 대규모 사기 행각이 까발려진다.
지출은 줄이고 저축은 늘리려면?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쉽고 간단한 팁을 전수한다. 내 돈의 주도권을 쥐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수년간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셀레나 고메즈는 상상을 초월한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인기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으로 셀레나는 어둠 속에 빠진다. 이 유례없이 생생하고 은밀한 다큐멘터리는 셀레나가 새로운 빛을 찾아 떠나는 6년간의 여정을 다룬다.
비즈니스 거물로 떠오른 후, 국제적으로 악명을 떨치며 추락하기까지. 카를로스 곤의 기이한 이야기를 탐구하는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
와락 달려들었다가도 획 돌아서는 고양이. 전문가들이 고양이의 수수께끼 같은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이들의 진정한 능력을 밝혀본다. 고양이에 대한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다큐멘터리.
2006년, 아르헨티나를 들썩이게 했던 세기의 은행털이. 장본인들의 가감 없는 인터뷰를 통해 왜, 어떻게 그 대담한 일을 감행했는지 알아본다.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제트스키가 도움닫기 한 순간 점프대 위를 힘껏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비교불가! 하늘을 나는 짜릿함 쾌감을 맛보시라! 거대한 싸대기? 최고의 하이파이브! 늘 지나던 장소, 익숙한 그 곳에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모퉁이를 돌면 하이파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서류를 챙겨가던 사람도, 동료들에게 줄 수프를 가져가던 사람도 하이파이브를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이 거대한 손을 당기는 순간 기절할 것이니…. 피할 방법은? 물론 없다! 그냥 즐겨라! 상상초월! 하늘로 솟구치는 화장실! 응가가 튀어오르는 화장실이 있다면?! 이제는 화장실을 날려버리는 도전에 나섰다. 그것도 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앉은 채로.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그 순간, 화장실이 하늘로 솟구친다. 물론 배설물도 역류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갈색 이물질(!)의 향연! 스크린으로 악취가 느껴질 것만 같은 리얼한 비주얼 쇼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즐거운 폭발! 행복한 지금! 무방비 상태에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파괴된다. 피할 길이 없다. 그냥 궁금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폭파를 감행한 그들! 빵~ 빵~ 터져도 좋아~! 무섭냐고? 재밌잖아~!
의사인 프란시스 그로스가 삶과 죽음에 대한 연구를 위해 촬영한 장면들을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편집하여 보여주는 일종의 페이크 다큐멘타리영화.
뭐 실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삶과 죽음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을 통해 보여주는 장면들은 확실히 높은 강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오프닝의 수술 잡도과정과 동물을 잡는 장면 등은 실제 촬영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인간이 살겠다고 또는 즐기겠다고 동물을 죽이는 장면 등은 나름대로 느끼는바가 확실한데 나머지 부분에서는 삶과 죽음을 고찰하기엔 표현강도가 높아 뇌가 잠시 집나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고어에 익숙해진 저지만 왠만한 사람들에겐 불쾌한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PS. 카니발리즘을 표현한 카니발 홀로코스트 시리즈의 상업적 성공이 이런 영화를 만들게 한 원인이라면 원인이지만 이 영화 역시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를 얻은건 사실입니다.
For a book project, photographer Timothy Greenfield-Sanders took photographs of 30 stars of adult movies, each pair of photographs in the same pose, clothed and nude. This film records the photo shoots and includes interviews with the performers and commentary from eight writers (and John Waters). The actors and writers discuss economics, nudity and exhibitionism, careers, and private lives.
1983년 아메리카 컵에서 역사적 우승을 거둔 요트 팀 오스트레일리아 2호. 팀원들이 당시의 원동력, 노력과 혁신에 대해 말한다. 무엇이 그들을 승리로 이끌었는가?
군 기지에서 스무 살의 나이로 살해된 바네사 기옌. 유가족은 침묵하지 않고 정의와 변화를 위한 싸움을 택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한다. 시대를 앞서간 영화감독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의 생애와 경계를 허무는 그의 커리어를 연대순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9.11 테러가 발생하고 며칠 후, 치명적인 탄저균이 든 편지 여러 통이 배달되면서 미국에 다시 한번 혼돈과 비극이 찾아온다. 당시 FBI 수사 기록을 따라가 보는 다큐멘터리.
세계적인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삶을 밀착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그녀가 여러 분야에서 펼쳐온 다양한 활동과 유명인으로 살면서 느끼는 압박을 집중 조명한다.
68세의 빌 스톤이 이끄는 엘리트 동굴 탐험가 팀이 멕시코 오악사카의 동굴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동굴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하고자 한 달 일정의 탐험을 시도한다. 땅 위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물류 수송 계획의 지원을 받아, 땅속 깊이 들어간 선발대는 비비 꼬인 터널과 막다른 길로 이뤄진 미로 속을 지나다니며 지구에서 가장 깊은 동굴 바닥으로 이어지는 길을 찾는다.
성착취물을 제작하며 끔찍한 범죄를 일삼은 익명의 온라인 채팅방. 그 운영자들을 끌어내리기 위한 추적에는 용기와 끈기가 필요했다.
On September 19, 2017, at 1:14 p.m., an earthquake devastated Mexico City and its environs. Immediately, citizens mobilized to help, including the actor and youtuber Juanpa Zurita who quickly organized a group of friends that included singers, actors, content creators and other celebrities from the world of entertainment who helped him raise funds for the reconstruction of the city.
비하인드 신 메이킹 스페셜을 통해 오비완 케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스크린 복귀와 원래 역할로 돌아온 이완 맥그리거와 헤이든 크리스텐슨에 대해 알아본다. 데버라 차우 감독은 큰 사랑을 받았던 스타워즈 캐릭터의 새 화신들과 함께 살아온 새로운 영웅, 악당들과 스타워즈의 대서사와 극적으로 연결되는 영웅담을 창조하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