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바도스 (1958)
A Powerful Western Tale of Revenge and Redemption
장르 : 서부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Henry King
각본 : Philip Yordan
시놉시스
강간을 당한 아내를 잃은 한남자의 복수이야기
A young woman newly arrived in a small town comes up against a crazed group of survivalists who have killed a party of motorcyclists in the desert. They capture and rape her, but she escapes and makes plans to take her vengeance on them.
Angela Delmar works as a waitress for one of the seedier bars in Manila. There she meets five patrons of the bar, who also turn out to be a gang specializing in drugging and raping girls and later on selling them to prostitution.
Sister Cristina is a nun who takes teenage girls in her care at a remote beach house where they rehearse A Midsummer Night's Dream. When three thugs show up, brutally raping and terrorizing the girls, sister Cristina is forced to renounce her teachings and seek bloody revenge.
A woman has dreams that she is a werewolf so she goes out and finds men. She proceeds to have sex with them and then rip their throats out with her teeth. She eventually falls in love but then she is raped and her lover is murdered so she goes out for revenge.
Following the brutal rape of a young woman by a gang of construction workers, a mysterious figure wearing a motorcycle helmet and driving a gold hearse begins hunting the perpetrators down. The masked avenger's weapon of choice, obviously, is a nail gun, with which he (or could it be she?) takes out the rapists one by one. Just who is this murderous vigilante?
A woman is brutally raped by four men, and she plans to seek vengeance. After five years, she hasn't gotten over it yet, and she and her friend are again raped by four men. This time, she tracks them down and finally has her revenge.
A New York City career woman becomes a vigilante after being raped by two car thieves.
잔인하기로 유명한 야만부족 출신인 한 젊은 여인의 마지막 남은 가족들은 경찰과의 싸움에서 모두 목숨을 잃고 그녀마저 심한 부상을 당한다. 정신이 깨어난 그녀, 한 평범해 보이는 가족들에게 사로 잡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처음 문명인을 접해본 그녀에게 무시무시한 교화가 시작된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Marco Vallez (Antonio Banderas) is possessed by the beauty of a circus sharp shooter, and from the second they meet he is willing to give up everything to be with her. But one horrifying night sends them both down a road of revenge leaving behind a trail of bodies to the ultimate showdown with justice.
A man seeks revenge after a biker gang murders his family.
Somewhere in rural France, a young English female tourist is sexually assaulted by two men in the countryside. After she manages to escape, a party of local hunters agree to track her in order to cover up the scandal.
A woman is sexually assaulted by a serial rapist wearing a hockey mask. She and other victims form a squad that targets would-be rapists, all the while searching for the mask wearing maniac that raped them all.
배신한 연인을 살해하고 감옥에 들어간 사소리는 강간과 린치 등 지옥과도 같은 고통을 겪게 된다. 참고 참았지만 결국 사소리는 자신을 지옥으로 내몬 남자들을 향한 복수의 길을 택하게 된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여죄수 사소리》는 이후 《수라설희》 등 '여성의 잔혹한 복수‘를 다룬 영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주연을 맡은 카지 메이코의 스타일리시한 연기가 일품.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중세 스웨덴의 민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 영화는 잔인한 씬으로 시작해 아름다운 영상으로 끝을 맺는다. 아침이 채 오기도 전에 음탕한 여인 잉게리(군넬 린드블롬 분)는 질투와 복수어린 기도를 하며 노르웨이의 신 오딘을 깨우는 아침의식을 행한다. 한편 다른 방에서는 지주인 토레(막스 폰 시도우 분)와 그의 부인 마레타(비르이타 벨리 분)이 소작농부와 하인들과 식탁에 예수의 고난을 기억하는 상징적인 회개행위를 한다. 그들의 소중한 딸 카린(비르이타 페터손 분)이 마을 댄스파티에서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느라 아침 식탁에 앉지 못하자 마레타는 몸이 아프다며 핑계를 댄다. 토레는 마레타에게 카린을 시켜 성모마리아를 위해 촛불을 켜러 교회로 갔다 오라고 하며, 하나 뿐인 자식을 너무 버릇없이 키운다며 나무란다. 카린은 마지못해 일어나 촛불을 가져다 놓으려 교회로 간다. 그러나 교회에 가던 길에 카린은 양치기 남자들에게 강간당한 뒤 살해되고 만다. 그 남자들은 카린의 아버지 토레(막스 폰 시도우 분)의 집에서 쉴 곳을 찾고, 아버지는 잔인하게 살인마를 죽인다. 신앙심 깊은 토레는 딸을 죽음에 이르게 한 신의 능력에 의심을 품고 자신이 직접 처절한 복수를 한 것이다. 복수가 이루어진 후 카린이 누워있던 땅에서 처녀의 샘이 솟는다. 이 자연현상을 하늘의 계시로 받아들인 토레는 카린이 죽은 곳에 교회를 세우기로 한다.
남편과 이혼하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던 '유림'(유선)은 막 고등학생이 된 하나뿐인 딸 ‘은아’(남보라)가 같은 학교 남학생들로부터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미성년자란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게 되고,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던 ‘은아’는 결국 자신의 생일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 순간에 딸을 잃은 ‘유림’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은아’의 죽음 뒤에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은아’를 죽음으로 몬 가해자들에게 직접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A woman comes to New York City from Ohio to escape an abusive husband and gets entangled with murderous female vigilantes who prey on abusive men.
9명의 미녀 야구 선수단은 시즌 마지막 순회 경기를 거칠고 사나운 시골 남자팀과 치룬다. 그러나 게임에서 참패한 남자팀의 피의 보복이 미녀 야구단을 공포 속으로 몰아 넣고 이어지는 탈출과 추격의 끝없는 혈투가 전개 된다. 미녀 야구단과 인간 사냥꾼의 피비린내 나는 혈투 속에 벌어지는 에로틱 바이오런스. 맨몸으로 치열한 대항을 시작하는 미녀 군단과 도살자 사이의 핏빛 결투장.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엔젤이라 불리는 소녀는 부모님과 언니를 죽인 군인들에게 납치되어 매춘굴 에서 일을 한다. 엔젤은 거기서 납치되어 온 여자들 에게 식사를 주고 손님을 받기전 여자들에게 마약을 주입하는 일을 한다. 납치되어 온 여자들 중에 수화를 할줄 아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된다. 어느날 그 여자는 사이코패스 인 군인 남자는 성관계를 하면서 그 여자를 목을 졸라 죽인다. 이 모습을 몰래 지켜 보던 엔젤은 충격에 휩싸인다. 급기야 그 군인을 칼로 찌르게 된다. 엔젤은 도망치고 이 사실을 알게된 군인들과 매춘굴 주인은 엔젤을 쫒는데.. 엔젤은 과연 살아 남을수 있을까?
A girl (Ljana Carrion) is kidnapped by a drug dealer (Vinnie Bressan) at the behest of a corrupt senator (Coffin Souza), who intends to hold a party in the presence of a demented priest (PC) and a doctor (Gurcius Gewdner) using the girl as fun.
“줄리아는 창녀다”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를 안고 사는 줄리아. 마음의 문을 닫고 외톨이로 지내던 성형외과 줄리아에게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찾아온다. 같이 근무했던 의사, 피어스와 그의 친구 세 명에게 무참히 윤간을 당한 것. 줄리아는 성폭행을 당한 환자들을 독특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박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간다. 그의 치료법은 다름 아닌, 남자를 유혹한 후 피의 복수를 하는 것. 박사의 조수이자 추종자인 세이디의 도움으로 줄리아는 남자를 유혹해 복수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 피의 복수는 여자의 유혹에 넘어 온 남자의 성기를 잘라 내는 것. 피의 복수를 한 번 경험한 줄리아는 박사가 금기시켰던 단독 행동에 나서 혼자 한 남자를 살해한다. 이후, 줄리아의 분노는 걷잡을 수없이 커져만 가고, 그녀의 복수도 제어가 되지 않으며 박사와 세이디로부터 경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아슬아슬한 복수는 더욱 더 치밀하게 진행되며 친구 세이디마저 긴장하게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