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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re the Moon: Remembering '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2009)

장르 : 다큐멘터리,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Paul Davis

시놉시스

Host Paul Davis takes a trip through some of the iconic backdrops of John Landis' 1981 werewolf classic 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The original cast and crew tell the story of how the film was made over a quarter of a century ago featuring rare footage and never before seen photos.

출연진

Paul Davis
Paul Davis
Self / Host
Jenny Agutter
Jenny Agutter
Self
David Schofield
David Schofield
Self
Robert Paynter
Robert Paynter
Self
Rick Baker
Rick Baker
Self
John Woodvine
John Woodvine
Self
David Naughton
David Naughton
Self
John Landis
John Landis
Self
George Folsey Jr.
George Folsey Jr.
Self
Griffin Dunne
Griffin Dunne
Self
David Tringham
David Tringham
Self
Deborah Nadoolman
Deborah Nadoolman
Self
Leslie Dilley
Leslie Dilley
Self
Malcolm Campbell
Malcolm Campbell
Self
Robin Grantham
Robin Grantham
Self
Beryl Lerman
Beryl Lerman
Self
Joseph Ross
Joseph Ross
Self
Ray Andrew
Ray Andrew
Self
Tom Hester
Tom Hester
Self
Bill Sturgeon
Bill Sturgeon
Self
Brenda Cavendish
Brenda Cavendish
Self
Michael Carter
Michael Carter
Self
Denis Fraser
Denis Fraser
Self
Linzi Drew
Linzi Drew
Self
Joyce Herlihy
Joyce Herlihy
Self
Vic Armstrong
Vic Armstrong
Self

제작진

Paul Davis
Paul Davis
Director
Paul Davis
Paul Davis
Writer
Romy Alford-Sancto
Romy Alford-Sancto
Producer
Paul Davis
Paul Davis
Producer
Anthony Bueno
Anthony Bueno
Camera Operator
Anthony Bueno
Anthony Bueno
Editor
Adam Knight
Adam Knight
Associate Producer
Anthony Bueno
Anthony Bueno
Associate Producer
Claire Bueno
Claire Bueno
Associate Producer
Romy Alford-Sancto
Romy Alford-Sancto
Production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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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연일 흉칙한 괴물에게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던 티나는 어느날 엄마가 외출해 집이 비자 친구인 낸시와 글렌, 로드를 불러 잠을 자게 된다. 이날 밤도 꿈 속에서 또 다시 흉칙하게 생긴 괴물에게 쫓기던 티나는 이것이 현실로 그대로 나타나 침대에서 무참하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티나와 동침했던 로드가 평소 품행이 좋지 않아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다. 이 사건의 수사관인 낸시의 아버지는 딸이 말하는 악몽에 관한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한편 낸시도 학교에서 잠이 들어 전과 같이 꿈에서 괴물에게 쫓기다 이것이 꿈이라며 근처에 있는 뜨거운 것에 팔에 디어 그 고통으로 깨어나지만 깨어났을 때 팔에 화상이 남아 있었다. "하나 둘, 프레디가 다가온다. 셋 넷, 대문을 잠궈라. 여섯 여섯, 십자가를 가슴에. 일곱 여덟, 늦게까지 깨어있어라. 아홉 열, 잠들지 말고." 이런 이상한 가사로 된 노래를 부르며 욕조에서 목욕을 하던 낸시는 잠깐 잠이 들었다가, 욕조 속에 괴물이 나타나는 위기를 넘긴다. 결국 낸시는 괴물을 만나지 않는 방법은 잠을 자지 않는 것밖에 없음을 알고, 앞 집에 사는 글랜을 불러 자신이 악몽을 꾸는 것처럼 보이면 깨워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글랜도 잠이 들고, 낸시는 다시 꿈에서 괴물 프레디를 만나는데, 프레디는 로드가 있는 구치소에 침입하다가 다시 낸시에게 달려든다. 이때 낸시는 때마침 시계가 울려 꿈에서 깨어난다. 낸시는 글렌과 함께 로드를 찾기 위해 경찰서로 달려가지만 그는 이미 숨이 끊어진 후였다. 빨강 초록색 쉐타를 입고 흉칙한 얼굴에 긴 손톱칼을 가진 괴물 이야기를 하던 낸시는 결국 병원으로 데려가고, 낸시는 몸 상태를 체크받는다. 이윽고 잠이 든 낸시가 다시 심하게 몸부림치면서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는데 낸시의 팔에 상처나 나고 프레드 크루거라는 이름이 새겨진 괴물의 모자를 들고 있는 것을 본 어머니는 마침내 지하실에 숨겨두었던 괴물의 날카롭고 흉칙한 칼 장갑을 보이면서 프레드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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