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라인스 (2020)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Henry Blake
시놉시스
취약한 아동을 착취하고 영국 전역으로 인신매매하는 전국 마약 판매 기업인 '카운티 라인'에 가담한 엄마와 14세 소년에 대한 이야기
S.I.S., or Special Investigation Squad, is an elite branch of the LAPD. A new psychopath terrorizing Los Angeles proves to be their hardest case yet.
This actioner is set in a remote, heavily forested area in Northern California where marijuana growers raise their illegal crops and run whole communities with their terrorist tactics and wealth. The tale centers on the efforts of a fearless New York cop to free one such community from the tyranny of the pot growers. It begins with a surveyor who is leading the town's crooked sheriff to a small marijuana field he has just discovered. The surveyor is killed before he can get there. Joshua, a small boy, sees the execution and tries to get back in time to tell his parents. Unfortunately, the killers murder his family and throw him off a cliff. The boy's aunt, worried at not hearing from her family, gets suspicious and asks an old flame, NY cop Joe Dillon, to investigate. The town sheriff is not pleased by his intrusion and warns him to stay out of it. Dillon disobeys, and that is where all the action comes in.
영화 "고문지옥"은 1969년도 작품으로서 일본 컬트영화계의 제왕이자 이상성애노선의 대표주자인 "이시이 테루오"감독의 영화이다.
Seventeen-year-old Richard and his parents take their annual seaside holiday in a guesthouse on England's east coast in the 1950s. Julia, a teenage girl holidaying with her parents in a nearby guesthouse, catches Richard's eye, but her Dutch friend Anna is intent on causing trouble.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들은 정부의 지원이 끊기자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한다.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로 떠나는 배에 탑승한 가족들. 하지만 상상치 못한 폭풍우에 화물선은 침몰하고 가까스로 구명선에 탄 파이만 목숨을 건지게 된다. 구명 보트에는 다리를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바나나 뭉치를 타고 구명보트로 뛰어든 오랑우탄이 함께 탑승해 긴장감이 감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진짜 주인공은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었던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 시간이 갈수록 배고픔에 허덕이는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결국 리처드 파커와 파이만이 배에 남게 된다. 파이는 배에서 발견한 생존 지침서를 바탕으로 점차 ‘리처드 파커’와 함께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법을 습득하게 된다.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집채 만한 고래와 빛을 내는 해파리, 하늘을 나는 물고기, 그리고 미어캣이 사는 신비의 섬 등 그 누구도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수호와 보호라는 맹세 아래 누구도 하기 힘든 임무를 해내는 사람들! 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제이크 질렌할)와 마이크 자발라(마이클 페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 날 순찰 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덫으로 빠져든다. 조직을 건드린 보복으로 LA최강의 마약범죄조직의 추격을 받게 된 두 사람. 그들의 가장 기나긴 근무가 시작된다!
The crew of a bankrupt Scottish trawler turn to smuggling illegal immigrants over the stormy waters of the North Sea.
Jeb Maynard is a patrolman guarding the U.S.-Mexican border, whose partner and buddy Scooter has just been murdered. Maynard knows that a smuggler of illegal aliens is responsible for Scooter's death, but the feds insist that drug dealers committed the crime.
대담하고 반항적이며 기운찬 마리아 알바레스는 콜롬비아의 보고타 북쪽에 위치한 시골마을에서 자라났다. 그녀의 직장, 가족 그리고 동네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뿐 아니라 그녀와는 도무지 맞지않는다. 대도시로 직장을 구하러 간 길에 만난 한 상냥한 도시 젊은이는 그녀에게 모험을 해보지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친한 친구 블랑카와 함께 그녀는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리아는 자신의 힘과 용기 그리고 인간성을 시험하는 상황들에 맞닥뜨리게 된다.
Detective John Shaft travels incognito to Ethiopia, then France, to bust a human trafficking ring.
The story of a young couple, Pierre and Geraldine, and their desire for a child, which leads them on a journey of initiation to Cambodia. On their difficult and transformative adventure, they must contend with obstructive authorities and the jealousies and mistrust of a small community of would-be adoptive parents.
캘커타 홍등가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은 성매매 여성들이 아닌 그녀들의 아이들이다. 가난과 학대 그리고 절망과 마주하고 있는 이 아이들은 그들의 어머니에게 지워진 운명을 벗어날 수도 없으며 그녀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갈 수도 없다. 이 영화의 공동 감독인 자나 브리스키와 로스 카우프만은 홍등가에서 만난 아이들의 놀랄만한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카메라를 주고 사진 찍는 방법을 알려준 사진작가 브리스키는 가장 비참하고 절망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천재적인 예술성에 불을 붙여 주었다. 아이들이 찍은 사진들은 단순히 그들의 비범한 관찰력과 재능을 보여주는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큰 무언가를 반영하고 있다. 즉 그들을 해방시켜주며 그들의 실제적인 능력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예술이 지닌 큰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는 밑바닥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눈물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광객들이 찍은 스냅 사진의 전형적인 감상성을 거부한다. 수 년 동안 꼬마들과 함께 생활한 브리스키는 그들 세상의 일부분이 된다. 꼬마들이 찍은 사진들은 인류학적 호기심을 갖고 찍은 미개한 이미지들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보여주는 프리즘이자 창작 정신이 가진 힘에 대한 진실한 증언이다.
런던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안나(나오미 왓츠)는 14살의 러시아 소녀가 아이를 낳고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아기의 연고를 찾아주기 위해 소녀가 남긴 일기장에 쓰여진 곳으로 무작정 찾아간 그녀는 그곳에서 러시아 마피아 조직의 운전수인 니콜라이(비고 모텐슨)를 만나게 된다. 니콜라이의 조직은 동유럽에 근거를 둔 런던 최대 범죄조직 보리 V 자콘’ 조직의 보스인 세미온(아민 뮬러-스탈)은 겉으로는 호화로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중후하고 온화한 경영주이지만 실상은 완벽한 가면을 쓴 냉정하고 잔인한 인물이다. 한편 그의 아들 키릴(뱅상 카셀)은 조직의 이인자로 아버지보다는 니콜라이와 더 끈끈한 정을 가지고 있는데...
A rebellious 17-year-old girl ignores parental advice and joins her friends as a beach-bound regular on the local hitchhiking circuit, being picked up, ultimately, by a homicidal maniac.
A U.S. Vietnam vet comes to Hong Kong to look for his wife who seemingly has disappeared whilst modeling. As he digs deeper he discovers the people behind her disappearance are a crime syndicate that deal in trafficking young girls. He assembles a group of men to put down the operation once and for all.
The story revolves around a North Indian taxi driver, Narsingh, who attempts to reinvent his life by visiting his native place, but instead gets embroiled in a local Marwari businessman's smuggling and human trafficking business.
An encounter with a blind man ends unexpectedly for Susan Howard. The supposedly helpless man stuns and kidnaps her. The case is handed over by the Home Secretary to Sir John, the head of Scotland Yard. He entrusts Chief Inspector Higgins and Superintendent Lane with the investigation. Their investigations quickly lead Higgins and Lane on the trail of murder, white slavery and blackmail.
A woman is recruited to a prison controlled by organized crime while another woman searches for her missing daughter. Through images that submerges us in a journey from north to south Mexico, both testimonies collide and take us to the center of a storm: a country where violence has taken control of our lives, our desires and our dreams.
캘리포니아 거주, 고등학교 졸업반, 새아버지와 엄마 고등학생 이반을 설명하는 단어들은 지극히 평범하다.
변화 없는 생활에 염증을 느낀 이반은 반항적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하지만 이것 또한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선생님 제안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이반은 뜻밖의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는데….
The coming-of-age journey of 5 teenage boys who leave their small, Canadian town behind and risk skating across Lake Ontario to New York on the coldest day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