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2018)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10분
연출 : Marek Jasaň
시놉시스
A man dreams of getting into other person's minds around him to steal their dreams, desires y personal expiriences, and that way fill his own empty mind.
인류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화성탐사가 한창 매스컴을 통해 방송되는데, 그 첫발을 디딘 이는 상원의원 아들이자 예일대 풋볼스타 패트릭 로스. 패트릭과 화성 탐사팀들은 모두 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오른다.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접수하고 귀의 환양하려던 차 7분간의 암흑의 순간을 맞이한다. 끔찍한 외계인 DNA가 이들의 몸 속으로 침투하게 되는데...
전 세계 해군들이 한데 모여 훈련하는 림팩 다국적 해상 훈련. 해상 합동 훈련 첫날,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발견되고 쉐인 함장(리암 니슨)은 수색팀을 파견한다. 괴물체에 접근한 하퍼 대위(테일러 키취)가 몸체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 엄청난 충격과 함께 괴물체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대한 장벽을 구축한다. 레이더도 통하지 않고, 부딪히는 순간 모든 걸 파괴시키는 엄청난 위력의 장벽을 시작으로 지구를 향한 대규모 선재 공격을 감행하는 외계의 존재들! 목적 조차 알 수 없는 그들의 엄청난 공격에 평화롭던 지구는 순식간에 초토화 되기 시작하고, 이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육해공을 넘나드는 전 세계 연합군의 합동 작전이 펼쳐지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존재와 전 세계 다국적 연합 군함의 전면전이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시작된다!
1957년 존 윈드햄의 소설 '미드위치의 침입자들(The Midwich Cuckoos)'을 영화화한 작품. 개봉 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이후1960년대 SF 공포 영화의 대표작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1995년에 다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루스 박사(Doctor Paul Ruth: 패트릭 맥구한 분)가 개발한 피임약 페므롤 복용으로 태어난 초능력자 스캐너스. 이들을 관리하는 콘섹에서 초능력 시험 도중 연구원들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루스 박사는 콘섹의 존재를 위협하는 지하 스캔너의 지도자 리벅(Darryl Revok: 마이클 아이론사이드 분)을 제거하기 위해 새로운 스캐너 베일을 고용한다. 그러나 죽음의 고비를 넘긴 리벅의 입에서 흘리운 충격적인 탄생의 비밀. 마침내 두 사람의 인간에 대한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A psychological thriller from the writer of the original "Twilight Zone!" In a showdown of man vs. machine, Martin plunges into a chaotic nightmare trying to save his mind from the megalomaniacal corporation!
Bitti Mishra is a bohemian Bareilly girl who falls deeply in love with Pritam Vidrohi, an author because she admires his progressive way of thinking. Finding him though proves to be as hard as looking for a needle in the haystack. So Bitti seeks the help of the local printing press-owner, Chirag Dubey on her journey of love.
가난하지만 뚜렷한 목표 하나로 의기투합한 천재 공대생 라이언과 데이비드는 학교 장비를 몰래 훔치면서까지 비밀리에 생각 전이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어느 날 라이언이 그들의 비밀연구소에 여자친구 조단을 데려오면서 그들의 연구는 급 물살을 타게 된다. 그들의 성공은 곧 정부기관의 눈에 띄고, 정부는 이를 이용해 모든 사람의 생각을 통제하려 하는데…
Merlin Jones, a precocious and intelligent high-school boy, experiments with hypnosis and creates a mind-reading machine. However, his experiments land him in deep trouble with the law.
A young mad genius attempts to 'hack the human mind' in order to fix humanity.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미래 생체연구소 '젠택 3'에는 야심찬 과학자 알렉스 헌터(Alex: 존 딜 분)의 지휘하에 몇몇의 과학자가 일하고 있다. 정부 비밀기관인 이곳에서는 죽은 것과 다름없는 쏘어(Thor: 댄 브롬 분)를 초인간 전투기계로 전환시키는 재생산 바이러스를 실험 중이었다. 그러나 실험 대상인 쏘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죽어가자, 연구소의 책임자는 이 프로젝트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과거 이 프로젝트에 환멸을 느껴 떠났던 바이러스의 창조자 제임스 스톡슨(Stockton: 랜스 헨릭슨 분)을 다시 불러들인다. 한편, 끔찍한 통증과 바이러스의 체내 활동에 고통당하던 쏘어는 실험실을 탈출한다. 그는 인간 뇌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돌연변이로 급속히 변하고 어쩔수 없이 무자비한 살인마가 되는데...
Despite vocal objections from Warden Blakely, prison psychologist Diana Purlow journeys deep inside the mind of serial killer Jesse Mowat in a desperate attempt to reveal the source of his psychotic tendencies.
‘감지’는 혼수상태의 환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신경의학적 치료의 일종이다. 이 방법을 통해 고이치는 자신의 연인인 아츠미가 일년 전 왜 자살을 시도했는지 알아내려 한다. 그녀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기 두려워하던 고이치는 그녀의 무의식이 수장룡의 그림을 요구하자 크게 당황하기 시작한다.
A magician in a carnival--who actually can read minds and levitate people and objects--works with a superintelligent chimp named Alex, who can also talk. The magician and the chimp soon become the stars of the carnival, drawing in big crowds. However, the wild-animal trainer, who has been displaced by the team as the carnival's top act, decides to kidnap Alex and sell him to a medical laboratory for experimentation, thereby getting rid of his competition.
능력있는 광고대행사 간부 손자강(유덕화)는 바람둥이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업 적중률은 100% 자타공인 매력남. 전처는 손자강의 이런 기질과 가정을 돌보지 않는 그의 무관심 때문에 이혼을 하고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하게 됩니다. 곧 있을 '광고기획 집행 총감독'승진발표에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을 확신하지만, 사장이 경쟁사에서 친히 모셔온 이의룡(공리)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맙니다. 이의룡은 부임 첫 날부터 회사의 문제점을 파악, 현지 소비시장을 분석하고 현재 가장 큰 소비주체인 여성을 자신이 나눠준 소품들을 직접 이용해보면서 이해할 것을 권합니다. 손자강은 그런 이의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도 그녀의 특별한 방법에 대한 호기심으로 하나하나 사용해봅니다. 욕실에서 하이힐을 신고 거울을 보다 균형을 잃고 물이 담긴 욕조에 빠져 감전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황당하게도 그는 감전사고 이후로 여성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자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된 손자강은, 그 능력을 통해 멀어진 딸과의 사이도 회복하고, 여러 여자들의 마음을 읽으며 사로잡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손자강은 여자의 마음을 진심으로 읽는 방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이 마음 읽기를 통해, 이의룡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로챕니다. 이의룡은 황당하고 분해서 손자강과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이의룡은 자신의 생각과 너무나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 그에게 빠져버립니다. 손자강 역시도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The argument with the soul becomes a crucial phase of the individuation process, since, after all, it is our most personal ambiguity that, with cunning and delusion, drags incredible things into life, as the desire of an inert body, convincing us of moving, touching the earth, getting tangled up and staying.
A five minute trip into the subconscious of a disturbed person who can't sleep.
A police detective investigating a vicious string of homosexual murders discovers that the latest victim appears to be the married executive who was his college lover ten years before.
Ranga is a mind reader who tells what is in the minds of the people by just touching them. Over the years, because of certain people, he becomes a psycho and his only motto is to kill the people who made him like this. Seeing this crazy situation, the police department appoints a special officer. Rest of the story is as to this special officer nabs Ranga and puts him behind the bars.
Quirky feature documentary on science behind psychic phenom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