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4eHyRd8WYAMpEWVh5S9jqfBA9m.jpg

Fall Of Japan: In Color (201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6분

연출 : Martina Hall

시놉시스

William Courtenay's color film of the pacific campaign and Japan's downfall.

출연진

Corey Johnson
Corey Johnson
Narrator

제작진

Martina Hall
Martina Hall
Director
Martina Hall
Martina Hall
Producer
Declan Smith
Declan Smith
Researcher
Carl Harms
Carl Harms
Sound

비슷한 영화

진주만
테네시주에 사는 두명의 젊은이 레이프 맥컬리(Captain Rafe McCawley: 벤 에플렉 분)와 대니 워커(Captain Danny Walker: 조쉬 하트넷 분)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이다. 이 둘은 자라서 둘다 미공군 파일럿이 되고,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근무하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벌린 스튜어트(Nurse Lieutenant Evelyn Stewart: 케이트 베킨세일 분)와 사랑에 빠진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전 하와이에 전입온 이등병 프로이스는 권투 미들급 챔피언이었다. 하지만 그는 경기도중 상대가 눈을 멀어 다시는 권투를 하지 않으려고 하나, 중대장은 그를 시합에 뛰게 하려고 안달이다. 그런 프로이스를 이해하는 상사인 워든은 몰래 중대장의 부인 카렌과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또한 프로이스와 친했던 안젤로가 영창 담당하사인 마지오에게 미움을 받아 죽자 그와 격투를 벌여 마지오는 죽고, 프로이스는 중상을 입어 술집에서 사귄 엘머의 집으로 피신하게 된다. 그때 라디오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방송하고 군인들의 소집 명령을 내린다. 프로이스는 엘머의 만류를 뿌리치고 기지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아픈 몸으로 비틀대면서 가던 프로이스는 경비병에 의해 오인 사격을 받아 죽고 만다.
1941
1941년 12월 7일, 일본 제국주의 함대(the Imperial Japanese Fleet)가 진주만(Pearl Harbor)의 해군기지를 기습한다. 그로 인해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휘말리게 된다. 미국 시민들은 이에 충격과 분노를 느끼게 되고 서해안 지역에서는 캘리포니아주가 일본의 제2의 공격 목표란 소문이 떠돌면서 시민들이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조셉 스틸웰 장군(Major General Joseph W. Stilwell)은 제3육군부대 사령관으로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방위 책임자다. 육군과 해군, 대공 포대는 작전에 돌입하고 민간 방위체제도 활동을 개시한다. 남북전쟁 이후 최초로 미국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규모로 공격해 올 지 모르는 적을 상대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투에 임하게 된다.
최후의 카운트다운
옐란드 함장(Capt. Matthew Yelland: 커크 더글러스 분)이 지휘하는 미 해군 소속 항공모함 니미쯔호는 태평양 하와이 군도로부터 인력 관리 전문가이자 역사 학자인 래스키(Warren Lasky: 마틴 쉰 분)를 동승시켜 그로 하여금 함정의 제반 근무 여건을 파악보고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를 태운 니미쯔호는 평상시처럼 순항 업무를 수행하던 도중 일기 예보상으로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이상한 기상 현상에 휩쓸려 그만 전혀 엉뚱하게도 40년전인 1941년 12월 5일로 간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그들은 그곳에서 당시 일본의 침공 가능성을 경고했던 상원의원 새뮤얼 채프먼(Senator Samuel Chapman: 찰스 듀닝 분)과 그의 여비서 로렐(Laurel Scott: 캐서린 로스 분)을 일본 전투기로부터 구출해 주게 된다. 채프먼은 원래 루즈벨트 대통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로 1945년 루즈벨트가 죽은 후 대통령 자리를 승계할 것으로 후세 역사가들에 의해 조망된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진주만 기습이 있을때 그도 역시 실종되어 죽은 것으로 추정되어 오고 있다. 그런데 다시금 그를 살려주게 되면 미국의 역사가 바뀌어지기 때문인데. [스포일러] 고심 끝에 옐란드 함장은 오웬 중령의 견해를 따라서 상원의원 일행을 외딴 섬으로 피신시키려 하나 성급한 채프먼의 실수로 그의 일행이 탄 헬기가 공중 폭파해 버리고 그를 수행하고 갔던 오웬 중령은 로렐과 함께 외딴 섬이자 과거의 세계에 그대로 남고 만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 임박해 오고, 레이다에 엄청난 수의 일본기가 나타나자 옐란드 함장은 출격 명령을 내린다. 이때 또다시 기상 현상이 다가오게 되자 함장은 공격 명령을 취소하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무사히 돌아온 래스키는 자신이 배에 오를 때 마중 나왔던 의문의 리무진에 있는 사람을 만나는데 그들은 오웬 중령과 로렐로, 40년이 흐른 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도라! 도라! 도라!
독일, 일본, 이탈리아의 3국 동맹계약 결성 후 일본 군부는 미 함대가 모여있는 핵심요지, 진주만의 기습 공습을 결정한다. 이 극비의 공습작전은 전투기들을 동원한 극비의 침투작전이었다. 비행사들의 맹훈련을 통해 진주만 기습작전을 빈틈없이 꾸민 일본 전투기들이 마침내 진주만을 향한다. 한편, 이를 상상도 못한 진주만 미국 사령관은 전투기들과 항공모함들을 한곳에 모아 배치해놓고, 방만한 휴가를 보낸다. 죽음의 D-데이. 진주만 상공에 도착한 일본 전투기들은 작전성공을 알리는 암호 도라 도라 도라를 외치며 무차별 폭격을 가하는데...
그들은 희생양이다
1941년 12월, 일본의 침략에 맞서 필리핀을 방어하기 위해 존 브리클리 중위가 이끄는 어뢰정 부대가 마닐라로 급파된다. 하지만 존의 부대는 환영받기는커녕 주둔 부대의 놀림감이 된다. 작은 어뢰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존의 부대를 무시하고, 본부에 구축함을 요청하는 해군의 행태에 존의 부하 라이언은 분노한다. 그러나 일본군이 진주만을 습격했다는 비보가 전해지고, 곧 일본군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전투가 진행될수록 전장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효과적으로 적의 배를 공격해 침몰시키는 어뢰정의 활약이 돋보인다. 하지만 전투력에서나 수적으로나 열세였던 미군은 점점 수세에 몰리고, 섬을 일본군에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어뢰정(PT boats)을 몰고 참전했던 미 해군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데, 제목에서 어뢰정 부대를 해군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병사들의 모습이나 전투 장면은 매우 사실적으로 느껴지며, 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이 승리를 앞둔 시기에 만들었음에도 영화 속에는 패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하이 로 컨츄리
목숨과도 같은 친구, 빅보이(우디 해럴슨 분)를 죽인 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다시 하이 로 컨츄리로 돌아온 주인공. 피트(빌리 크루덥 분). 그의 회상과 함께 영화는 시작된다. 2차 대전에 참가하기 위해 마을을 떠났던 피트는 다시 고향에 돌아와 친구, 빅보이와 옛 애인, 미사(패트리샤 아퀘트 분)를 만난다. 늘 위세 당당하고 활기찼던 친구는 그대로지만 미사는 이미 결혼한 상태. 하지만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했던 미사는 그를 유혹하고 피트는 그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 아름답고 착한 여자, 세파가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여자 사이에서 피트가 방황하는 동안 이 마을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악덕업자가 빅보이와 함께 포카를 치던 중 많은 돈을 잃게되자 갑자기 혈압이 올라 죽었는가하면 마을 청년들끼리 의견대립으로 싸움이 일어난다. 늘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빅보이는 특유의 기질로 상황을 중재시키고 피트는 친구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위대함까지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사가 빅보이와 사귀는 사실을 발견한다. 충격을 받은 피트. 하지만 피트는 둘의 우정에 금이 갈까봐 모든 일을 무마시키고 그 둘의 관계를 인정한다. 그러던 어느 날 씨다른 형제가 있던 빅보이가 그 동생과 다툼을 벌이던 중 총에 맞아 죽게 되는데.
인 함스 웨이
제임스 바셋의 방대한 소설에 기초하여, 존 웨인, 커크 더글라스, 헨리 폰다, 패트리샤 닐 등 당대 대스타들이 총출연한 대작 전쟁영화. 흑백으로 촬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컬러영화보다 훨씬 격렬하고 선명하면서 세련된 긴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1941년 12월 7일 아침, 록웰 토레이 함장 휘하의 순양함과 윌리엄 맥코넬 중령이 지휘하는 구축함은 일본군의 진주만 폭격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다. 토레이 함장의 지휘 아래 12척의 배로 이루어진 작은 함대는 적의 함대를 격파하는 임무를 수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기습작전은 연료부족과 함장의 계산착오로 인해 실패하고, 함대는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토레이 함장은 사령관 직에서 해임되고, 토레이의 오랜 친구인 폴 에딩턴이 새롭게 공격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써티 세컨즈 오버 도쿄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 이후 복수의 칼을 갈고 있던 미국은 두리틀 중령의 지휘 하에 극비리에 일본 본토 공습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일본까지 비행이 불가능하자 항공모함에 폭격기들을 싣고 일본 근처까지 간 후 일본의 주요 도시들을 폭격한 뒤 중국의 중경으로 귀환하는 계획을 세운다. 한편 조종사인 테드 로슨 중위는 아내 엘렌의 임신소식에 뛸 듯 이 기뻐하면서도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 장담할수 없는 위험한 임무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두리틀의 편 대는 일본 공습에 성공하지만 로슨의 비행기는 공습을 감행한 후 기체 고장으로 중국 해안에 불시착하고 로슨은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큰 부상을 당하는데…
에어 포스
1941년 12월 6일, 9대의 B-17 폭격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하와이로 향한다. 폭격기 ‘메리 앤’은 아일랜드인 퀸캐넌이 조종한다. 폭격수 맥마틴의 여동생은 하와이에 살고 있는데, 부조종사 윌리엄스가 그녀를 좋아한다. 한편, 사수 위노키는 틈만 나면 군을 떠날 생각을 한다. 12월 7일 아침, 이들은 태평양을 건너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바로 그때, 일본군이 진주만을 습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진주만 습격과 관련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놀랄 만한 비행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혹스는 조종사의 삶에도 초점을 맞추면서도 공동의 책임의식과 팀워크가 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 필름제공: The Library of Congress (USA) (2016 영화의 전당 -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XIII)
Gung Ho!
A true-life epic that revolves around an exclusive bataillon of the U.S. Marine Corps during World War II, "Carlson's Raiders," whose assignment is to take control of a South Pacific island once possessed by the United States but now under Japanese command.
Storm Over the Pacific
Lt. Koji Kitami is a navigator-bombardier in Japan's Naval Air Force. He participates in the Japanese raid on the U.S. Naval Base at Pearl Harbor in 1941 and is welcomed with pride in his hometown on his return. As Japan racks up victory after victory in the Pacific War, Kitami is caught up in the emotion of the time and fights courageously for the standard of Japanese honor. But his assuredness of his government's righteousness is shaken after the Japanese navy is defeated in the debacle of Midway.
The Revolt of Mamie Stover
In 1941, prostitute Mamie Stover (Jane Russell) has no choice but to flee San Francisco when the police turn on her and want her out of town. Figuring Hawaii would be a great place to begin anew, Stover books a trip aboard a Honolulu-bound boat, where she happens to meet writer Jim Blair (Richard Egan), who is quite taken with the former streetwalker. However, when the ship reaches Hawaii, Stover soon falls back into her old ways and begins working at a nightclub, much to Blair's dismay.
December 7th
"Docudrama" about the bombing of Pearl Harbor on December 7th, 1941 and its results, the recovering of the ships, the improving of defense in Hawaii and the US efforts to beat back the Japanese reinforcements.
Emperor Meiji and the Great Russo-Japanese War
Meiji Tenno portrayed the ramp up to the Russo-Japan War. In addition to showing the political events that led to war, it also showed the era from the story of a farm family in rural Japan who sent their son off to war. As such, it could be considered an anti-war movie, showing how, while war is devised by governments, the people do not really understand what war is, and it's combatants often do not know what they are fighting for.
웨이크 아일랜드
In late 1941, with no hope of relief or re-supply, a small band of United States Marines tries to keep the Japanese Navy from capturing their island base.
The Sun
Biographical film depicting Japanese Emperor Shōwa (Hirohito) during the final days of World War II. The film is the third drama in director Aleksandr Sokurov's trilogy, which included Taurus about the Soviet Union's Vladimir Lenin and Moloch about Nazi Germany's Adolf Hitler.
Pearl Harbor: Legacy of Attack
Documentary narrated by Tom Brokaw. National Geographic delves into the untold storylines and unresolved mysteries surrounding the Japanese attack on Pearl Harbor on Dec. 7, 1941. Oceanographer Robert Ballard dives deep into the waters of the harbor to find the remains of a Japanese sub and closely examine the famous wreckage of the USS Arizona. This footage is mixed with interviews with survivors of the attack.
September 11: The New Pearl Harbor
"September 11 - The New Pearl Harbor" is a 5 hour documentary that summarizes 12 years of public debate on 9/11. While aimed primarily at a general, uninformed audience, the film also contains some new findings that may be of interest to advanced researchers.
Careful, Soft Shoulders
In this espionage movie, set in Washington during WW II, the daughter of an ex-senator has become a dress model. She is approached by an American counter-espionage agent who offers her a chance to serve her country. The carefree son of a naval official receives a similar offer. He is asked to secure secret Naval plans. Unbeknownst to them, the man they work for is actually a Nazi spy. The two dupes finally figure it out, and the spy kidnaps them. Somehow they escape and break up the spy 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