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er y hoy (195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8분
연출 : Ralph Pappier
시놉시스
This short film is the most famous Peronist propaganda piece, most likely due to the expressionist visual power of Pappier's imagery. It is based on a poem by José María Fernández Unsaín in which a couple of workers (Fanny Navarro and Pedro Maratea) compares a past of explotation and misery with the new Argentina of Peronist social justice.
99년 4월 20일 별다를 것 없는 아침. 콜로라도의 소년 에릭과 딜란은 볼링을 하러 갔다. 그런데 그 날, 콜로라도 리틀톤의 콜럼바인 고교에서 끔찍한 총격사건이 벌어졌다. 평소 트렌치코트 마피아라고 자칭했던 에릭과 딜란이 900여발의 총알을 시원하게 날려 학생 열 둘에 교사 한 명을 죽이고, 자기네들도 그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사건이 일어나기 1시간 전, 클린턴 대통령은 코소보 전역에 걸쳐 미군 대공습을 발표했다. 누구의 책임일까를 궁금해 하던 마이클 무어는 무작정 세계 최대 무기 메이커 록히드 마틴사를 찾아간다.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7월 런던을 시작으로 50일간 예정되어 있던 투어의 정식 명칭으로 사망 몇일전인 지난 6월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리허설을 중심으로, 지인들의 인터뷰와 그의 음악인생을 조명하는 미공개 영상들로 구성될 예정.
바라카는 아랍어로 신의 은총 또는 삶의 본질이라는 의미로, 인간의 다양성과 환경으로부터의 영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탄자니아, 중국, 브라질, 일본, 네팔, 미국 그리고 유럽 등 6대륙 24개국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모습 등 다양한 조화를 영상언어로 보여준다. 히말라야의 설산과 온천욕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 그리고 네팔의 파탄과 파쉬파트나트등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는 대자연과 인간의 삶에 대한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조화만으로 공감과 감동을 끌어낸다.
1968년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이 될 뉴욕 쌍둥이 빌딩 건설소식을 접한 필리페 페티는 두 빌딩사이를 횡단하겠다는 프로젝트를 계획, 자신과 운명을 함께할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완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계획에 착수한 페티와 친구들은 건설 현장에 잠입, 퍼포먼스가 이뤄질 건물의 구조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모형을 제작하는 등 6년간의 시간을 마무리 한다.
그리고 1976년 8월 7일, 페티와 친구들은 아무도 정복하지 못했던 세상의 꼭대기에서 꿈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지상 411.5m 세계무역센터 두타워 사이, 한줄의 와이어는 지상에거 가장 완벽한 무대가 되어 세기의 황홀한 퍼포먼스를 시작한다.
제작비 2만 5천 달러! 포르노 사상 최초로 정식 극장 개봉! 표현의 자유 둘러 싸고 정부와의 전쟁 선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연일 장사진! 워터게이트를 압도하는 화제 속에 총수익 6억 달러 돌파! 영화 "목구멍 깊숙이"는 그렇게, ‘세기의 신드롬’이 되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의 화면과 함께 전문배우가 없었을 당시 남녀배우의 캐스팅과 촬영에피소드,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며 영화가 불러온 사회적, 문화적 파장은 무엇이었는가? 세기의 히로인 여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총 수익 6억 달러, 그 어마어마한 돈의 행방은? 이제, 그 영화를 둘러싼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디어 낱낱이 공개된다!!
영화 "매트릭스"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승무원은 이제 Jackass 2.0에서 남긴 것을 끝내기 위해 출발했습니다.이 버전에서는 Wee Man이 식음료 쇼핑몰에서 미니 모터 바이크 깜짝 놀이기, 정자 테스트, 몸가짐 테스트 킹콩으로 위장한 승무원뿐만 아니라 인도에서의 들뜬 모험의 3 회 에피소드도 포함됩니다
The earliest surviving celluloid film, and believed second moving picture ever created, was shot by Louis Aimé Augustin Le Prince using the LPCCP Type-1 MkII single-lens camera. It was taken in the garden of Oakwood Grange, the Whitley family house in Roundhay, Leeds, West Riding of Yorkshire (UK), possibly on 14 October 1888. It shows Adolphe Le Prince (Le Prince's son), Mrs. Sarah Whitley (Le Prince's mother-in-law), Joseph Whitley and Miss Harriet Hartley walking around in circles, laughing to themselves and keeping within the area framed by the camera. The Roundhay Garden Scene was recorded at 12 frames per second and runs for 2.11 seconds.
For a book project, photographer Timothy Greenfield-Sanders took photographs of 30 stars of adult movies, each pair of photographs in the same pose, clothed and nude. This film records the photo shoots and includes interviews with the performers and commentary from eight writers (and John Waters). The actors and writers discuss economics, nudity and exhibitionism, careers, and private lives.
2002년 주요 언론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2200만달러의 흥행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던 의 속편으로 상상하기 힘든 스턴트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
스턴트의 달인 아홉 명이 모여서 각종 엽기적인 스턴트를 선보인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위부터 재미 삼아 사람들을 놀리는 단순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장난까지…
이렇게 그들이 벌이는 스턴트 행위를 에피소드 별로 편집하여 90분간 폭소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2000년 MTV를 통해 첫 방송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 개봉용 영화로 만들었다. TV 시리즈 는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제프 트레메인 감독과 조니 녹스빌,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가 함께 창안한 프로그램, 온갖 스턴트에 도전하는 고정 출연진의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즐기라는 컨셉이다. 극장판 역시 내용이나 구성 등 TV 시리즈와 다를 바 없다.
프랭크 허버트의 걸작 SF 소설 「듄」을 영화화하기 위해 자신의 천재적 재능을 불태웠던 한 영화감독의 이야기.
Zombies: are they real? Every culture creates its own version of a zombie. There have been diseases in history that have mimicked behavior of a zombie virus. The plausibility is there. You would never be up against one zombie.you would be up against thousands or millions of zombies. How would you survive?
콜롬비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통해 환경보존을 이야기하며, 자연생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미국 NBC의 간판 시트콤이었던 프렌즈의 친구들인 모니카, 레이첼, 피비, 조이, 챈들러와 로스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훈훈하고 코믹한 내용의 시트콤이었던 원작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트콤 드라마 중 하나로 등극했다. 10여년의 시간 동안 함께 극을 이끌어갔던 배우들이 다시 모여 세트나 지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BTS 등 많은 유명 게스트들 또한 출연한다.
사법 제도를 괴롭히는 불처벌 관행은 어떻게 위기를 몰고 왔는가.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논란을 빚고 있는 기관 중 하나인 경찰을 조명하면서 그 원인을 파헤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A vintage featurette about the making of Child's Play (1988).
2016년 대선 이후, 거대한 스캔들이 미국을 강타한다.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수집한 데이터 분석 회사.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누구와 함께 일했을까. 그 전말을 확인하라.
Documentary feature about the shooting of season 3 of the british tv show Peaky Blinders.
The story of the real Peaky Blinders and how they became a TV sensation. Hear of the actual gangsters who became leading characters in the series and the real events behind many of the main story lines, learn the identity of the crime family that inspired the Shelbys, then take a tour of the film locations where the dark and violent world of the Peaky Blinders was recre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