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꿈꾸다 (2019)
Lei Yuan Bin tells a tale of modern-day slavery in one of the wealthiest countries in the world, in this heartfelt fly-on-the-wall documentary.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8분
연출 : Lei Yuan Bin
시놉시스
방글라데시와 싱가포르의 자연 풍광과 도시 풍경을 교차하며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찰 다큐멘터리. 하지만, 풍경 이면에는 거대한 건설현장과조선소에서 노동하는 극빈국에서 부유한 국가로 유입된 이주 노동자들이 있다. 그들의 부서진 몸, 무심한 표정들, 그들이 기거하는 감시받는 기숙사와 같은 이미지들을 시적으로 담아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