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anormals (2015)
장르 : 코미디,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Evan Falbaum
시놉시스
A group of wannabe ghost hunters realize that real-life is more bizarre than anything paranormal.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어느 저택의 주인으로 보이는 의문의 남자가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두 남자 잭(마이클 콜티스)과 조나단(폴 플래너리)을 집으로 불러들인다. 남자의 제안은 그 집을 나가지 않고 36시간을 보내면 각자에게 선금 2만5천 달러를 포함해 5만 달러를 주겠다는 것.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인 잭과 조나단은 휴대전화와 자동차 열쇠를 그에게 넘겨준 채 그 집에서 사흘을 보낼 채비를 한다. 잭과 조나단은 모두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긴 하지만 잭은 대부분이 사기라고 생각하는 냉소주의자고 조나단은 가벼운 성격을 가진 심령술사다. 두 사람의 동거는 일면 물과 기름 같지만 곧 협력만이 살 길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 집은 이사 오는 가족마다 죽어서 나가는 100년의 미스터리가 쌓인 곳이다.
(from http://movieblogger.tistory.com)
Private Investigator Gareth Morris went missing in 2018 whilst investigating noises coming from a house in Sherwood. He hacked into the home's security system and recorded everything.
A filmmaker tries to prove that ghosts are real but soon regrets his intentions after he finds himself being terrorized in a haunted house by a ghost with a dark past. An authentic documentary that shows actual ghost footage that was captured on camera.
'시청자의 의뢰를 받아 유령을 쫓아내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고스트헌터’. 그러나 실상은 유령을 쫓는 흉내만 내는 사기극이다. 이 팀의 멤버인 샘, 로이드, 케이트, 하비에르는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 하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시청률에 제작자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바로 멕시코에서 가장 악명 높은 폐가로 이들을 보내는 것. 그들은 결국 새로운 멤버 아브릴, 밥과 함께 멕시코로 향한다. 폐가에 도착하자마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 로이드. 그리고 밥과 하비에르는 갑작스레 뭔가에 의해 살해된다. 다행히 그들은 특수장비로 유령이 된 하이에르와 소통을 하게 되고, 저택에는 억울하게 죽은 유령 가족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유령 가족의 가장 곤살로임이 사람들을 죽였음을 밝혀내고, 그를 없애야만 폐가에서 살아나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샘의 약혼녀 케이트가 곤살로에게 인질로 잡히고, 그들은 곤살로와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 모두 목숨을 잃을 절체절명의 순간, 곤살로의 아내 로자 유령이 남편을 처단한다. 곤살로가 사라지자 이제 평화를 되찾은 세 유령은 빛 속으로 사라진다. 하비에르 역시 빛 속을 통과해 이승을 떠나려 하지만 시간을 놓쳐버리고 이 세상에 남는다. 이날 이후 새롭게 거듭난 고스터헌터팀은 진짜 유령 사냥에 분주해진다.
죽었던 개가 살아서 거리를 배회하고, 잔인한 사고를 당한 아이가 무덤 밖을 배회한다. 이웃집과의 불화는 되돌릴 수 없는 끔찍한 사건으로 번지고, 이내, 저주받은 밤이 내린 마을에 사악한 존재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왜 우리를 찾아온거야..?’
아미티빌로 이사 온 루츠 일가에게 겨울철 난데없이 파리떼가 나타난다.
이 사건으로부터 계속되는 악령 사건은 남편을 포악하게 만들고, 온 가족은 공포에 떨기 시작한다.
악령퇴치를 위해 아미티빌을 향해 가던 신부님마저 사고를 당하게 되고, 루츠 일가의 가족들은 무력감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은 곧 아미티빌 저택의 악령 퇴치 작전을 세우고 악령과의 싸움을 시작하는데...
After exorcising the demons of his ex-, Malcolm starts afresh with his new girlfriend and her two children. After moving into their dream home, Malcolm is once again plagued by bizarre paranormal events.
Bernardo is an undertaker. He runs his mortuary business in the same house where he resides. In the front, he has his clients. And in the back, his dysfunctional family lives amongst coffins, wreaths, and the mischievous but nonviolent ghosts that visit on a daily basis. But when a malevolent entity enters the scene, it wreaks havoc on the already fractured household.
부모님이 끔찍한 사고로 급사한 후, ‘에단’, ‘매트’, ‘베카’ 삼 남매만 남게 된다. 갑작스럽게 가장이 된 ‘에단’은 죄책감과 책임감으로 인해 동생들을 돌보면서도 무선 전력 송신 장치 개발 연구에 몰두한다. 프로젝트 성공이 눈앞으로 다가온 어느 날, 집 안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베카’는 죽은 엄마가 밤마다 찾아온다고 하고, ‘매트’ 역시 집 안에서 죽은 부모님의 혼령을 만나게 된 것. 완전하게 부모님을 소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에단’, 하지만 그럴수록 집 안에서는 점점 기이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A filmmaker takes a journey to discover a new haunted house and brings along his cameras to document what happens inside. The house, which is plagued by its dark history, begins to come alive in this third instalment of “The Blackwell Ghost.”
Two skeptic researchers investigate a mother's claim that an unknown presence may be trying to communicate with her 7-year-old daughter.
After discovering a secret box in the wall of her house, a demonic presence begins terrorizing a YouTuber, at 8 after 1:00am every night.
Danny tries to relive past glories by trying to revive his cancelled ghost hunting show.
고스트헌터즈의 일원인 헨리는 연쇄 살인범 ‘나이트 스토커’에 의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게 된다. 헨리는 고스트헌터즈 동료들과 아내와 딸의 영혼이 평화롭게 잠들 수 있도록 그들의 영혼을 찾아 포획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고스트헌터즈가 집 안 깊숙이 들어갈수록 유령들은 점점 적대적으로 변하고 만다. 그리고 고스트헌터즈는 마침내 저택과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A group of unsuspecting college students explore a haunted house and get more than they bargained for when the sexual frenzy of the paranormal world reveals itself.
In 2013 a psychiatric clinic which served for more than 50 years caring for patients in Mexico City was demolished. A few months before its demolition, four young men came to investigate the clinic, determined to discover the truth about rumors of strange and paranormal events, recording everything with which they encounter. Today, the whereabouts of these four young men are unknown, remaining only fragments of their recordings.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는 집을 취재하는 TV 방송 '유령 수사대' 팀은 익멍의 제보를 받고 다음 촬영지로 저주받은 저택을 선택한다. 촬영 허가를 받으러 간 구청에서 그 집에 얽힌 괴소문을 듣게 되고 실제 촬영하는 도중 스탭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살아남은 멤버들은 어떻게든 그 집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창문과 모든 문이 열리거나 깨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 때문에 나갈 수가 없는데...!
Angela Bennett is conducting an investigation into the paranormal events that happened at a haunted house in Sherwood. What Angela doesn't know is that she is being followed by Karen, who is making a film of her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