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Riley (2019)
A XXX Documentary by Evil Chris
장르 : 다큐멘터리, 드라마
상영시간 : 4시간 46분
연출 : Riley Reid, Evil Chris, John Stagliano, Chris Streams, Bree Mills, Jonni Darkko
시놉시스
Evil Chris innovative hybrid of genuine journalism, behind-the-scenes visuals and porn reality reveals the true Riley as shes never been seen. She reflects on her childhood, career and the surprise of crossing over to mainstream stardom. Noted pornographers Bree Mills, Chris Streams, Jonni Darkko and John Stagliano contribute signature scenes, including an interracial anal threesome, double penetration and Rileys memorable encounter with TS luminary Aubrey Kate. Katrina Jade and Angela White, the subjects of the first two I AM Films, join Riley in an all-girl group anal scene. And in an I AM first, Riley directs one of her own scenes.
우리가 모르는 수 백년동안 인간 사회의 저편에서는 두 종족간에 세력다툼이 한창이다. 귀족적이고 세련된 뱀파이어와 거칠고 야생적인 라이칸(늑대인간), 이들은 하나의 종족이 살아남을 때까지 끊임없는 암흑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늑대인간을 사냥해 온 아름다운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케이트 베킨세일)는 어느날 '마이클'(스캇 피드만)이란 인간이 라이칸에게 쫓기고 있음을 알고 지하철에서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싸움도중 마이클은 라이칸의 지배자인 루시안에게 어깨를 물리게 되고 그 뒤로부터 이상한 환상에 시달리게 된다. 늑대인간의 바이러스를 지닌 마이클의 피를 라이칸이 수혈하면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셀린느는 뱀파이어의 권력자 크라벤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그녀의 말을 일축하고 만다.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한 셀린느는 어둠의 지배자 '빅터'를 불러내고, 사건은 더욱 커져 오히려 두 종족으로부터 쫓기게 되는데.... 그녀는 과연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우주를 떠도는 프레데터의 정찰기 안, 퀸 에이리언과의 대결에서 최후를 맞이한 프레데터의 시체가 놓여있다. 어느날 죽은 시체에서 에이리언보다 더 강력하며 단기간의 성장 시스템을 가진 프레데리언이 탄생한다. 놈은 정찰기 안의 모든 프레데터를 습격하고 혼란에 빠진 정찰기는 콜로라도 주의 어느 도시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한편, 평화로웠던 도시에 의문의 실종이 발생하고, 실종자를 수색하던 보안관은 온 몸의 피부가 벗겨진 채 발견된다. 뒤이어 도시의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처참한 시체들과 속출하는 괴생물체로 도시는 공포와 불안감에 휩싸인다. 인간들은 이 무자비하고 악랄한 에이리언과 프레데리언에 맞서보지만 그들의 맹공격을 당하기엔 역부족이다. 설상가상으로 에이리언 사냥꾼인 프레데터와 사상 최대의 전투가 벌어지고, 그 중심에 놓인 도시는 걷잡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다.
초심리를 연구하는 뉴욕의 괴짜교수 피터 밴크맨(빌 머레이)와 레이몬드 스탠드(댄 애크로이드), 에곤 스펜글러(해롤드 래미스)는 루이스(릭 모라니스)를 비서로 고용한다. 이는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 위해서다. 루이스를 포함한 이들 네 명은 유령을 잡는 회사를 설립해 각색의 유령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주위의 멸시를 받았으나 어느 날 강한 악령의 힘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활동의 힘을 얻는다. 이들 '고스트 버스터즈'는 마침내, 뉴욕의 다나의 집에 출현해 거대한 빌딩 옥상에 버티고 있는 유령들의 총두목격인 '카쟈'를 만나게 되는데...
불가사의한 이유로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 채 방치된 미국 해안지대에 펼쳐져 있는 미스터리한 X구역. 이곳과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비밀 정부 기관 서던 리치는 점점 커져가는 엑스구역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쉬머라 불리는 탐사대를 파견해 왔다. 이에 가담했던 남편이 의식을 잃은 채 돌아오자, 전직 군인이자 생물학자인 레나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탐사대에 지원한다. 입구는 하나, 출구는 없다고 불리는 미지의 구역에 발을 디딘 레나와 대원들, 다가갈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엑스구역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되는데...
수세기 동안 이어져온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전쟁!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는 혼란의 시대 속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자 했지만 어느 것 하나 지켜내지 못한 채, 새로운 리더 마리우스의 지휘 아래 뱀파이어 족을 말살하려는 라이칸 족과의 전쟁을 준비한다. 같은 편에 서 있지만 그녀를 믿지 않는 뱀파이어 족과 그들을 노리는 라이칸 족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싸움을 시작하려는 셀린느. 과연, 이들의 전쟁은 끝날 수 있을까?
인류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화성탐사가 한창 매스컴을 통해 방송되는데, 그 첫발을 디딘 이는 상원의원 아들이자 예일대 풋볼스타 패트릭 로스. 패트릭과 화성 탐사팀들은 모두 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오른다.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접수하고 귀의 환양하려던 차 7분간의 암흑의 순간을 맞이한다. 끔찍한 외계인 DNA가 이들의 몸 속으로 침투하게 되는데...
600년 간 전쟁을 이어온 불멸의 두 종족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인간들은 이들을 전멸시키기 위한 대량 학살을 시작하고,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는 생포되어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소에 갇힌다. 12년 후… 누군가의 도움으로 실험실에서 깨어난 그녀는 인간들에 의해 자신의 종족이 전멸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수수께끼의 소녀 ‘이브’와 조우한다. 셀린느는 자신의 종족과 불멸의 능력을 가진 ‘이브’를 지키기 위해 인간들을 향한 전쟁을 시작하고, 숙적 라이칸은 더욱 강력해진 하이브리드 ‘우버-라이칸’을 앞세워 이들을 위협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결혼식을 올린 벨라! 아직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제이콥을 뒤로하고 허니문을 떠난 벨라와 에드워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첫날 밤을 보내게 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벨라는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 불러올 종족 간 최대의 위기!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이 펼쳐진다! 한편 늑대인간 ‘퀼렛’족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결합으로 생긴 아기가 후에 위험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판단, 임신한 벨라를 없애려 한다. 제이콥은 자신의 종족을 이탈해 뱀파이어 ‘컬렌’가와 함께 벨라를 지킨다. 그러나 벨라는 배 속에서 강력한 힘으로 빠르게 자라는 아기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는데...! 전세계를 열광시킨 최고의 신드롬!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신화가 다시 시작된다!
늦은 밤 부유한 사업가 프랑수아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 전화는 특별한 연구를 하던 과학자 동생 앙드레의 부인 헬렌이 건 것으로, 느닷없이 그녀는 자신이 남편을 살해했음을 고백한다. 경찰과 함께 사건이 벌어진 인쇄공장으로 달려간 프랑수아는 프레스기에 깔려 처참하게 죽은 동생을 발견한다. 갑작스러운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가진 프랑수아는 사고 뒤 이상할 정도로 파리에 집착하는 헬렌을 추궁하는데...
유엔 평화봉사단인 더글라스(데이빗 튤리스 분)는 공무 수행차 남태평양 자바해 상공을 비행하다가 추락한다. 더글라스는 항해 중이던 몽고메리(발 킬머 분)란 과학자에게 구조되고 조난 사실을 알리기 위해 그들을 따라 낯선 열대섬에 상륙한다. 섬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유전학자 모로 박사(마론 브란도 분)가 살고 있었다. 더글라스는 그의 딸 아이사(페루자 벌크 분)를 만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용모에 매혹된다. 그런데, 그날 밤 몽고메리는 더글라스를 방에 가둬버린다.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더글라스는 섬을 조사하기로 결심한다.
18세기 루마니아. 올해 23살인 반인 반흡혈귀 레인은 뱀파이어의 왕인 아버지 캐건에게 강간당한 어머니의 복수를 노리며, 인간들의 편에 서서 뱀파이어들과 싸운다. 한편, 두명의 뱀파이어 헌터, 세바스챤과 블라디미르가 그녀 편에 합세하는데...
A ship-wrecked man floats ashore on an island in the Pacific Ocean. The island is inhabited by a scientist, Dr. Moreau, who in an experiment has turned beasts into human beings.
좀비 역병이 돌아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좀비가 되자 세상은 황폐해지고 소수의 인간만이 살아남아 최소한의 삶을 살아 나간다. 그러던 중 사악한 어포칼립타 마녀가 죽은 좀비들을 다시 불러내 마을을 차례로 점령하고 자신의 소유로 만들어 간다. 공격받은 마을 사람들은 마지막 남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용감하고 싸움에 능한 전사 일곱 명을 모아 반격에 나서지만 무자비하고 짐승 같은 좀비들의 공격을 쉽게 당해낼 수가 없다. 한 번 물리면 모든 것은 끝난다. 마지막 발악의 힘으로 인류를 지켜야 한다...
Based on the jaw-dropping contact accounts of individuals from around the world, AMONG US explores the suspicious phenomenon of non-human presence on Earth, from angels to ETs, and unveils the many ways they may be interacting, communicating and transferring subliminal information into our consciousness and potentially our DNA. The film ultimately shows that the interconnectedness of all species may be beneficial and most likely inevitable for the evolution of an intelligent universe. This film has been released in some territories under the title: "ET Contact: They are here".
The cockroaches of Saito's apartment live in peace with their human host, who gives them lots of space to breed and plenty of leftovers to munch on. In the midst of these high living times, Naomi and Ichiro plan to get married and start a family. But when a hard-bitten stranger roach named Hans appears with news of war with the humans across the lawn, it foretells disruption-not only of Naomi and Ichiro's relationship, but of the hive's entire way of life.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고,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소년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갱 조직을 만들어 무역 통로를 관리하고, 전쟁에서 쓰다남은 포탄과 총알을 다른 소년들에게 팔기도 한다. 허구와 다큐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식을 통해, 우리는 전쟁으로 신음하는 아프가니스탄으로 영화적 여행을 떠난다. 7년 넘게 촬영된 이미지들을 통해 감독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의 다음 세대에게 남겨진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리뷰 영화는 소년들에게서 시작한다. 아프간 주둔 미군의 철수 소식을 듣는 쿠치 종족의 소년들, 이들은 전쟁으로 인해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한 이들이다. 이미 폐허가 된 공간에서 미군들의 심부름을 하며, 총알을 피해 다니며 지내던 소년들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영화 속 소년들은 갱 조직을 만들어 무역 통로를 관리하고, 전쟁에서 쓰다 남은 포탄과 총알을 팔고, 마약을 사고 팔면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간다. 사실, 영화는 허구와 실제 두 축이 묘하게 공존하고 있다. 갱단 소년들의 이야기는 허구의 양식으로, 한 소녀를 사랑하지만 떠나야만 하는 멜로드라마 코드와 영웅 신화의 모험담을 가미하여 다층적인 비유를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또 한 축으로는 아프간 주둔 미군의 실제 푸티지를 사용한다. 아프가니스탄 사막 산꼭대기에서 수시로 의미 없는 사격하는 미군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가져다 주며 살아가는 소년들의 모습들을 배치하고 있다. 재연과 기록 두 축 모두 정보적인 차원이나 서사적인 맥락 보다는 전쟁의 참상을 감각적으로 마주하게 하는 힘이 있다. 이 모든 감각과 맥락을 아우르는 지점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사막 풍경이 존재한다. 뛰어난 색감을 가지고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사막은 하이스피드와 타임랩스로 동적이며 극적으로 존재한다. 실제 공간이지만 꿈같기도 하고, 미래 같기도 하고, 과거 같기도 한 초월적 느낌을 자아낸다.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셈이다. 그래서일까?
When marine wildlife has to adapt to the pollution surrounding it, the rules of survival change.
ET CONTACT: THEY ARE HERE documents the jaw-dropping stories of individuals from around the world who share similar accounts of extraterrestrial and otherworldly encounters. Producer and host Caroline Cory, who has her own extensive history with the supernatural, takes the viewers on an extraordinary journey to uncover whether these seemingly independent yet parallel reports may actually be scientific evidence of a greater phenomenon at work. Through a series of groundbreaking on-camera experiments on human DNA, and interviews with leading scientists, viewers will find themselves pondering the nature of their own reality or yet the true origin of the human species. ET CONTACT may ultimately show that the traditionally unexplained is, in fact, far more attributable to science than fiction. NOTE: This film has been released in some territories under the title: "Among Us".
Dr. Diane Landry (Cassandra Schomer) creates an alien-human hybrid to fight off a malicious group of invaders from space.
The death of the minotavr talks about the concept of the heroine's journey. Suffering, horror and exhaustion lead the protagonist to a process of transformation, abyss and expiation, because only murdering to minotaur and everything he represents is possible to return to life. From the female gaze, it shows the depth of the emotional wounds caused by domestic violence; the same one that the surrealist Dora Maar lived and that ask why, as a society, instead of killing the minotaur, we blindly continue to send him women only to be devoured and ask them why they simply did not fight, why they did not try get out of the labyri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