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이매진 (1994)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30분
연출 : Jang Joon-hwan
시놉시스
나는 내가 존 레논이라 믿는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의 음악성을 알아주지 않는다. 어느날 요코를 보고 사랑하게 되지만 여자는 나의 비천함을 알고는 떠나버린다. 그녀가 떠나버린 후 나는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 한다는 과대망상에 시달리게 된다.
In celebration of the 50th anniversary of The Beatles' first appearance on The Ed Sullivan Show, this magnificent star-studded tribute salutes the Fab Four. Appearing with Paul McCartney and Ringo Starr were guest musicians Joe Walsh, Gary Clark, Jr., Stevie Wonder, The Eurythmics, John Legend, Alicia Keys, Maroon 5, Dave Grohl, Katy Perry, Peter Frampton, and more.
1960년대의 '비틀스 현상'과 세기의 앨범'서전트 페퍼'가 탄생하기까지의 비화를 희귀 영상 자료와 함께 기록한 다큐멘터리
하루하루 힘겹게 음악을 하던 무명 뮤지션 잭.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전세계가 동시에 정전이 된다. 다음 날 세상에선 비틀즈가 사라지고, 오직 잭만이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된다. 특별한 기회를 만난 잭은 세계적인 스타가 될 운명에 섰는데…
이 전설적인 록 음악인의 일생을 그린 장편 영화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레논의 사생활을 촬영한 장면과 첫 번째 부인 신시아, 두 번째 부인 요코 오노, 그리고 아들 줄리안과 션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레논의 육성 나레이션이 삽입된 은 레논의 사생활이 담긴 240시간 분량의 개인 필름과 비디오를 편집해 제작한 영화입니다. 로큐멘터리 를 감독한 앤드류 솔트가 연출한 이 독특한 영화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불가사의하고 혁신적이었으며 종종 변화를 거듭했던 존 레논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것입니다.
1963년부터 1966년까지 그들을 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유일한 4년, 일주일을 8일로 살았던 치열했던 공연의 기록과 아이돌에서 진정한 전설의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550 artists were interviewed over ten years. At some point during those interviews, they were asked a question and told to answer with one word only. Some stuck to one, some said more, some answered quickly, some thought it through, and some didn't answer at all. That question… Lennon or McCartney?
비틀즈 노래로 수업을 하는 영어 문법 선생님은 존 레논이 영화 촬영 때문에 알메리아에 온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를 반드시 만나야겠다고 결심한 선생님은 차를 몰아 떠난다. 그러다 선생님은 도중에 가출한16살 소년, 무언가로부터 도망쳐 나온21살의 여자아이를 차에 태워주게 된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팝밴드 비틀즈 이전, 풋풋하고 싱그러운 아이돌 비틀즈의 재기발랄 그 이상의 좌충우돌 하루를 만난다!
존 레넌의 암살범인 마크 채프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채프먼이 암살당시 지니고 있던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제목을 따왔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챕터 26까지 있는 소설로 영화 제목인 은 소설속의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 했던 채프먼의 행적을 의미하는 뜻으로 붙여졌다.
17살. 나, ‘와타나베’(마츠야마 켄이치)는 절친 ‘기즈키’, 그의 연인 ‘나오코’(키쿠치 린코)와 함께 항상 셋이 어울렸다. ‘기즈키’가 홀연히 죽음을 택하고 남겨진 나는 그 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19살. 도쿄의 대학생이 된 나를 ‘나오코’가 찾아온다. 매주 함께 산책을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게 되고, ‘나오코’의 스무 살 생일 날 우린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 후로 한동안 연락이 없던 ‘나오코’에게 현재 요양원에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되고, 그 곳을 찾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내 사랑이 조금씩 확고해져 가는 것만 같다. 20살. 같은 대학에 다니는 ‘미도리’(미즈하라 키코)가 내 삶에 들어온다. 톡톡 튀는 생기발랄한 그녀에게서 ‘나오코’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나오코’의 편지가 점점 뜸해지던 어느 날, ‘나오코’의 병세가 더욱 심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옛날 옛적 바다 밑, 페퍼랜드(Pepperland)라는 평화로운 마을에 이나라 최고 인기 밴드인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가 음악이라면 질색인 블루 미니스(Blue Meanies)가 이끄는 군대로 부터 미사일 공격을 받는다. 그들은 이세상에서 음악과 사랑과 행복을 영원히 말소시키기 위해 평화로운 마을에 침공한 것. 위기를 맞은 페퍼랜드 국민들은 구원을 청하는 노란 잠수함을 타고 비틀즈를 찾게 되고 사정을 들은 비틀즈는 온갖 모험과 기지로 마을의 평화를 되찾는다.
Deconstructing The Beatles' Magical Mystery Tour explores the music written for the Magical Mystery Tour TV show, as well as the additional songs that appeared on the 1967 LP. In 1967, The Beatles embarked on an ambitious project, writing and directing a one-hour film, Magical Mystery Tour. The music written for the film is some of The Beatles' psychedelic best. In Deconstructing The Beatles' Magical Mystery Tour, Mr. Freiman delves into the creative process behind “The Fool On The Hill,” “Blue Jay Way,” “I Am The Walrus,” and other selections from Magical Mystery Tour. Scott will also “deconstruct” other songs from the Magical Mystery Tour album, including “Strawberry Fields Forever,” “Penny Lane,” and “All You Need Is Love.”
비틀즈의 철학자’, ‘조용한 비틀’로 불리던 조지 해리슨은 그래미 상을 11차례 수상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두 번이나 입성한, 팝 음악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뮤지션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즈’의 일원으로만 존재하기엔 너무나 깊고 넓었던 그의 세계는 비틀즈 해체 이후 문을 활짝 열었다. 비틀즈 멤버로 활동하던 전성기에서부터 비틀즈를 벗어나 만개하기 시작한 그의 천재적인 예술성, 그리고 진리와 평화를 찾는 영적 탐험의 여정이 펼쳐지는 동안 조지 해리슨의 명곡들이 그의 인생과 함께 스크린 안에서 흐른다. 제멋대로였던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진중하고 조심스러웠던 조지 해리슨.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사이에서 고독했던 제 3자,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동시에 촌철살인을 던지는 대담한 청년, 동양 문화를 서양에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결합을 시도한 획기적인 음악인. 그리고 전세계에 영적 영향을 끼친 위대한 혁신가였던 그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The vivid and inspiring story of British film icon Michael Caine's personal journey through 1960s swinging London.
The filmed account of The Beatles' attempt to recapture their old group spirit by making a back to basics album, which instead drove them further apart.
우연히 암흑의 여왕에 바쳐지는 제물이 된 링고를 구하기 위해 비틀즈 멤버들이 고군분투한다.
'I Used to be Normal - A Boyband Fangirl Story' is the surprising coming of age story of four diverse women who have had their lives dramatically changed by their love of a boyband - Backstreet Boys, One Direction, Take That and The Beatles.
A typically Beatlesque film originally produced for television, this short film was intended to be an off-the-wall road movie with the Beatles and three dozen or so friends on a psychedelic bus.
Film telling the untold story of John Lennon's 1971 album Imagine, exploring the creative collaboration between Lennon and Yoko Ono and featuring interviews and never-seen-before footage.
The early days of the Fab Four are traced from their bleakest hours as unknowns on Penny Lane in Liverpool to their triumph on "The Ed Sullivan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