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mo Jun no chijo densetsu (1984)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7분
연출 : Shōgorō Nishimura
각본 : Chiho Katsura
시놉시스
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며 예정대로 오늘 떠나느냐는 친구의 전화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태국의 방콕에 도착한다. 마중나온 남편 쟝(Jean : 다니엘 샤키 분)은 19세인 엠마뉴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인 외교관이다. 뜨거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반기는 남편과 함께 쾌적한 대저택에 이른 그녀는 타일랜드 하인들의 정중한 접대를 받으면서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친밀감과 함께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호화로운 풀장에는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엠마뉴엘과 비슷한 신분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들은 서로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성경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엠마뉴엘은 그런 그녀들의 태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들 가운데 엠마뉴엘은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는 마리(Marie-Ange : 크리스틴 보이슨 분)와 친해지고, 한 파티에서 방콕에 연구차 와있는 고고학자 비(Bee : 마리카 그린 분)를 만나게 된다. 비에게 반한 엠마뉴엘은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오래지 않아 비로부터 절교를 당한다. 상심하던 엠마뉴엘은 남편의 소개로 상류사회 여인들의 선망의 대 상인 마리오를 만나 그의 독특한 성에 관한 철학을 전수받게 되고 이를 통해 서서히 본능에 눈떠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랑스러운 시골처녀 로라는 연인 타마소와 결혼을 앞두고 그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보수적인 타마소는 허락하지 않는다. 결혼식 날을 정해놓고 갖가지 준비에 분주한 한편, 호기심 많은 로라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과연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참다 못한 그녀는 타마소를 유혹해 보지만 그는 꿈쩍도 않고 결혼 전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 화가 난 로라는 결혼을 취소하자고 말하고 낯선 남자의 차를 타고 떠난다. 결국 홧김에 떠난 여행에서 여러 남자와 관계를 가지며 유쾌한 도피를 벌이는데…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청년이 된 로져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가 마련해준 시골별장에 내려간다. 건장한 일꾼들과 하녀들 간에 은밀히 행해지는 유희를 호기심에 차 관찰하던 로져는 서서히 이성에 대한 안목이 뜨여간다. 그 무렵 2차세계대전에 휘말려 젊은 일꾼들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게 되어 별장에는 늙은 신부와 로져, 이렇게 두 남자만 남게 된다. 이를 기회로 로져는 젊은 하녀와 애틋한 연정의 싹을 틔우게 되고, 휴가가 끝날 무렵, 로져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별장을 떠난다.
A perverted dentist (and dental assistant) that likes to sleep with his patients, gets obsessed with one in particular who also happens to be a lesbian. He uses everthing he can think of to abuse this woman and her female lover. Ropes/Dental tools/Ice Buckets/Candles/ (the works) and sometimes he sets the mood with something from his classical music record collection.
열아홉 불타오르는 질풍욕정의 시절, 재수생 진구는 미모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에로틱한 상상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적나라한 순간을 들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녀는 진구에게 영어가 아닌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청춘의 통제 불능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을 핑계로 그녀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 이 사랑도 끝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진구. 이젠 애정 없는 섹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육체적 사랑뿐이던 애인이 임신을 하며 일대 파란이 인다. 달갑지 않은 결혼과 장모와의 첫 만남. 그런데…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 진구는 데릴사위가 되어 장모와 한 집에 살게 되지만 철 없는 아내의 불륜과 도망으로 결혼 생활은 결국 파탄 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저지른 배신으로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장모. 진구는 장모의 제안으로 아이, 장모와 함께 기묘하고도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Secretary Sayo does some corporate snooping for her boyfriend, an upstart executive with a rival company. But she gets busted by the CEO. Poor Sayo is captured and taken to a private torture chamber in the corporate mansion. While the secretary gets punished, the bossman's son becomes infatuated with her beautiful white skin and he assumes the disciplinary responsibilities. Between the floggings, stretchings, and wooden-horse tortures he finds time to cover her body in an elaborate tattoo.
Two sisters are captured by a bounty hunter for an S&M nightclub .
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여자 보기를 황금 같이 하는 돌쇠남까지! 그들을 유혹하기 위한 섹시 발랄 여대생들의 화끈하고 과감한 바디어택. 이제 그녀들의 거침없는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잠든 새 엄마의 옷 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갔다.
그의 손끝 하나하나에 새 엄마는 숨결이 거칠어졌다. 아버지와 단 둘이서 사는 스무 살 청년 기찬. 어느 날 서른 두 살의 새 엄마 윤서(김정아 분)가 이들이 사는 집으로 들어 온다. 아들 기찬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젊은 엄마와 달리 기찬은 언제부터인가 윤서가 여자로 느껴지고, 그 마음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윤서는 강하게 거부하지만 기찬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윤서도 간절히 원하는 것을… 그렇게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찬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민정에게 이들의 관계가 발각된다. 남편을 속이고 아들과 사랑을 나누던 젊은 엄마와 아버지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기찬. 이들은 민정의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
Emmanuelle and her crew face sexual spirits. Let the spirit take you on a fascinating and erotic adventure.
처제를 사랑한 형부의 멈출 수 없는 욕망의 판타지! 성공한 심리치료사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여의사 하영(비키)은 어느날 언니 하주(이승채)에게서 비밀스런 부탁을 받는다. 형부 우성(강성필)이 예전과 달리 잠자리에서 자신을 거부한다는 것. 심리치료로 부부관계를 치료할 수 있다고 언니의 부탁을 받아들인 하영은 형부의 최면치료 도중 형부가 언니가 아닌 하영 자신에게 욕망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된 화가 하림. 남편을 위해 각막 기증자를 찾아 헤매는 아내 선영. 그런 그녀 앞에 각막을 기증하겠다는 말기 암 노인 대근이 나타난다. 남편의 각막기증을 두고 대근과 선영의 아찔하고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절친한 두 친구, 서로의 엄마를 탐하다!
동정이란 이유로 짝사랑하는 여자와 어긋나 상심해 있던 준형에게 친 형제 같은 친구 대진의 엄마 서영이 다가온다. 남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섹스를 가르쳐주겠다는 서영의 파격적인 제안을 준형은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한편, 준형과 달리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진. 그러나 그는 오래 전부터 준형의 엄마인 연희를 짝사랑해온 상태. 부모님이 이혼할 것 같다는 준형의 말을 들은 대진은 이제 연희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한다.
A young man falls in love with his friend's mother. Hyun-woo, who returned to the military, starts a part-time job at a bar in a difficult situation, where he meets Yoo-sun, a woman who captures the hearts of customers with her skillful ways. Then one day, Hyun-woo, who was alone with her, finds himself in a shock with his friends Min-seok and Yoo-sun. When Hyun-woo confesses the truth after a hard time, Yoo-sun asks her to keep her relationship secret. Hyun-woo, who failed to reject Min-seok's proposal to live in his own home, begins a breathtaking cohabitation with Yoo-sun.
We’ve come to the end of another sexy semester at Camella Swales U, and it’s time for these ladies to cram for the final exam. Join us on a candid campus tour and visit the voluptuous valedictorians, hot and horny honor students, and unabashed undergrads who make up our student body. Headmistress Jackie presents her Dean’s list, featuring only those ladies with the highest GPA (Girly Poontang Appreciation) score. And believe us, she grades on a curve. So catch all the action as these dynamos in d-cups spread more than their wings and sexplore new horizons as they go all the way down on higher education.
우연히 서로의 아내와 작업을 하게 된 민호와 정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 남자 모두 친구의 아내에게 육체적으로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민호 앞에서 정일은 색다른 제안을 한다. “니 편, 내편 가르지 말고 넷이 함께 행복해지자!” 이제 거칠 것 없는 두 부부의 뜨거운 스와핑이 시작된다
A serial killer nicknamed "Jack the Ripper" is murdering women in their own homes. While the media is reporting on his latest victims, Natsuko's husband leaves on a business trip. As soon as her husband is gone, her lover arrives for some quick sex. Then there's a knock on the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