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센트로: 진원지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8분
연출 : Hubert Sauper
시놉시스
하바나에서 발생한 미국 전함 메인호의 폭발 사건 후 100년이 지난 지금의 ‘유토피아’ 쿠바와 끈질기게 버티는 사람들을 기록한 몰입감 있는 초상이다. 해당 사고는 미국 제국주의의 도래와 세계를 정복한 도구 ‘영화’를 전파하는 수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