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s Pizza (2007)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Tim Kincaid
시놉시스
Dean Flynn is the Campus Pizza delivery man bringing a steaming slice of sex door-to-door in the latest sexual epic from the dirty mind of Joe Gage. The first delivery is to Andrew Justice, the cigar-chomping campus custodian who likes to bench press in his garage in the nude. When his nephew Jason Reynolds drops by, he can't keep his eyes off his uncle's long cock, which is bouncing up and down with each rep. In no time, the young stud's stuffing it into his hungry mouth and eager ass. Tyler Kane, the school's architecture professor, is burning the midnight oil with Kai Grant, a wheelchair bound grad student. To show his Prof that his cock works just fine, he pulls it out -- rock-hard -- and peels back the foreskin to give him a taste. Tyler services Kai and then pins his legs back to give him a proper ass drilling with a butt plug and then his cock -- fucking the cum right out of him. For his final delivery of the night, Dean brings a couple of pizzas to four buddies playing poker
대학에서 연극을 가르치는 제리, 섹스 무용담을 가장해서 잘 이야기하는 회사원 배리, 모든 일에 시간을 재는 강박관념에 걸려있는 산부인과 의사 캐리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이 세 명의 친구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모두 자신의 아내와 만족할 만큼의 부부생활을 갖고 있지 못하며 섹스에 대한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배리의 아내 매리의 생일날, 제리와 그의 아내 테리까지 넷이 모여 생일파티를 한다. 파티 도중 제리는 와인을 마시다 엎지르고, 친절하게 닦아주는 친구의 아내 매리를 보고 아내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여성스러운 매력에 마음이 흔들린다.
호숫가 생선공장에서 일하는 아스카는 상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호수에 사는 생물 갓파를 만나는데, 이 갓파는 아스카의 고등학교 동창 아오키가 환생한 것. 일 본 핑크영화의 ‘칠복신’ 이마오카 신지가 촬영의 크리스토퍼 도일, 음악의 스테레오 토탈과 함께 한 엉뚱하고 사랑스럽고 멜랑콜리한 핑크 뮤지컬. 이마오카의 삶과 죽음과 사랑에 관한 단상들이 크리스토퍼 도일의 풀빛 화면 위에 펼쳐진다. 왜 사랑은 언제나 지나간 후 깨닫게 되는 것인가?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Rome, 70s. Rocco and Antonia, high school students, meet during a political rally. The two young people share age, political ideas, dissatisfaction with their parents. Moreover, by attending, they realize they have fallen in love. It is the discovery of sex and passion. After some time, however, their relationship goes into crisis.
A love story, a love triangle that gets soiled with blood with the arrival of a fourth character: a serial killer who collects vaginas. Lesbian couple is chased by lover betrayed in the areas of Weird. Blood and sex in the tradition of the 80's Boca do Lixo films with eschatological scenes and total cinematographic metalanguage.
Classmates Steve and George are part of a frightening food chain. For Steve, high school is a game. Seducing his classmates gives him his sense of purpose and fuels his art and poetry. When Steve sets his sights on the school star athlete, he starts a cat and mouse chase which could ruin him and his idol. George, the school recluse, copes with the stress of his mother's cancer and strained relationship with his father by cutting class and using drugs. Hooking up with a stranger in an effort to lose himself, George finds himself in a life or death situation. At odds with each other, George and Steve have more in common than they realize. As their paths spiral downward, they could save each other - or continue on their way to self-destruction.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Ingo Hasselbach, whose parents were Communist Party members in East Germany during his childhood, has lived at both ends of the political seesaw. The question of how people reach a change of heart is a profound one; Hasselbach describes the external forces that led to his founding Germany's first neo-Nazi political party and the internal ones that led him away from it five years later.
뉴욕의 한 아파트 앞. 공연을 끝내고 돌아올 애인을 기다리는 칼라와 루. 두 여자는 대화 도중, 자신들이 기다리는 애인이 같다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둘은 애인 브레이크의 아파트 창문을 깨고 들어가 얘기를 나누며 상처받게 된다. 그녀들은 숨어서 브레이크 집으로 들어와 전화를 통해 칼라와 루 모두에게 감미롭고 황홀한 메시지를 남기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에 그녀들은 브레이크 앞에 나타나게 되고 브레이크는 당황스러워한다. 칼라와 루는 브레이크를 계속 다구치지만 그는 진심으로 두 여자에게서 동시에 사랑의 감정을 느꼈었다며 특유의 이기적인 언변과 연기로 스스로를 정당화해 나가기 시작한다. 높아지는 언성 속에서 브레이크는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들고 욕실로 달려간다. 곧 이어 들려오는 총소리. 칼라와 루는 달려가고 머리 주위가 피로 뒤범벅이 되어 있는 브레이크를 발견한다. 이에 칼라와 루는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Tom of Finland is one of the gay world's few authentic icons. His drawings have had an enormous influence on gay identity. Tom's ultimate leather men are known and seen everywhere. They are symbols of gay pride and friendship. The documentary includes some titillating 'enactments' inspired by Tom's art work.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와 악마들이 지배하는 악마계, 반인반수들이 사는 수인계의 삼계로 오랜 세월동안 그 균형을 유지해 왔다. 수인계의 최강자 아마노 자쿠는 삼계에 걸쳐 전해오는, 3천년에 한번 나타나 삼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는 초신의 전설을 쫓아 여동생 메구미와 함께 인간계로 내려오게 된다. 사립맹신학원이라는 학교에서 초신의 기운을 느낀 아마노는 인간으로 변장하여 학교에 입학, 초신의 존재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학원의 소심남 나구모 타츠오는 리듬체조부 소속이자 학원의 아이돌이기도 한 이토 아케미를 좋아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신있게 다가서지 못한다. 양호실에 간 아케미가 초신의 존재를 찾아 인간계로 넘어와 교사로 위장해 있던 악마에게 붙잡혀 범해질 위기에 처하고, 마침 학원을 탐색 중이던 아마노가 이를 발견, 일격에 악마를 처리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마침 그 장소에는 아케미를 쫓아온 나구모도 있었고, 아마노의 모습을 보기 전에 기절한 아케미는 나구모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그와 가까워지게 되는데...
A man finds himself homeless after a fight with his significant other.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Two gay dads fumble to provide their straight son with meaningful support after the loss of his first real love.
Two new dads are putting their newly adopted newborn son to sleep when something unexpected happens...
A seemingly normal hate takes a shocking turn for the worst
It's so hot seeing a hunky dude commanding a sweet young guy. That possession... the feeling of intimacy... and the want - it's all here. There is nothing like a bromance between best bu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