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quallor (2012)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30분
연출 : Michele Rossi, Carla Rinaldi
시놉시스
A documentary about "The Squallor", Italy's first and most successful "ghost band" project, created by four big bosses of 70's-80's Italian music business.
An exploration of the rise of Héroes del Silencio, the seminal 1980s Spanish rock band anchored by Enrique Bunbury.
첫 등장부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빌리 아일리시. 수상에 빛나는 감독 R.J. 커틀러는 무대 위와 밖에서 이 비범한 10대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포착하며, 그 여정의 시작부터 따라가본다
2부로 구성된 은 퀸의 엄청난 성공을 숨김없이 회고하는 작품이다. 빼어난 음악과 경이로운 라이브를 바탕으로 초창기의 어려움, 장애물들, 성공, 다툼, 결별, 업적, 비극, 그리고 영원히 남을 유산에 이르기까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왔던 첫 TV 공연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비공개 영상과 프레디 머큐리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룹 퀸에 대한 많은 다큐멘터리 가운데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월드 투어를 떠난 뮤지션, 숀 멘데스가 자아를 찾는 여정을 따라간다.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며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느끼는 숀 멘데스. 최근의 투어는 그가 인간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타이자 성인으로 성장한 뮤지션이 중압감과 싸우는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집에서 보내는 개인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호주 각국을 오가는 투어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손 멘데스의 진솔한 삶을 만나게 된다. 조숙한 음유시인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 또한 함께 볼 수 있다.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A smoke-filled journey across the lives and the careers of the groundbreaking, genre-defying Hip Hop group, Cypress Hill. Their unique sound, influenced by their Latin roots and West Coast upbringing, was built on a movement rooted in true authenticity: from cultivating the flower, to smoking it, to rapping about it, their influence is forever burned into the musical landscape of Hip Hop as they continue to stay relevant after 30 years.
Featuring never before seen footage uncovered from the archives and interviews with Paul McCartney, Tommy Lee and others, God Bless Ozzy Osbourne is the first documentary to take viewers inside the complex mind of rock's great icon.
When Melbourne’s cultural hub is left devastated post-pandemic, the creative industry, like many others, is ravaged. Set amongst the ashes of the cities arts scene, BOHEMIA is a hybrid of documentary, music video, and next generation concert film that powerfully recounts the story of this fallen angel of Australian culture and asks the looming question: “what now?”. Shadowy underground musician VANTA and debutant director Madeline Royce team up with a decorated collective of young creatives to contend that art in the pandemic need not be a compromise, but an evolution.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자신의 앨범 '웨스턴 스타스' 공연 실황 영상 및 수록곡과 자신의 삶 등을 기록한 영상 등이 포함된 다큐멘터리
스콧이라는 이름의 남자'는 키드 쿠디의 2008년 '데이 앤 나잇' 앨범 발매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앨범 녹음 작업을 하는 그의 음악 경력을 따라가 본다. 친구들, 제작자들, 협력자들이 콘서트 영상과 처음으로 공개되는 미공개 영상들을 통해 그의 역사를 보여준다.
An intimate exploration of Alanis Morissette and her groundbreaking 1995 album Jagged Little Pill.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 신이라 불리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에릭 클랩튼. 비극적인 가족사, 세기의 사랑, 알코올 중독 그리고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 인생에서 가장 소란스럽던 순간. 음악으로 자신을 구원한 불멸의 뮤지션의 인생 블루스가 지금 시작된다!
벨기에 팝스타 앙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희망을 말한다. 글로벌 스타로 등극한 후 겪어야 했던 슬픔, 기쁨 그리고 외로움의 순간들. 앙젤이 직접 들려주는 내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A cultural portrait of the American dream at a critical time in the nation’s history. Set against the 2016 American election, The King takes a musical road trip across the country in Elvis Presley's 1963 Rolls Royce.
G-Funk is the untold story of three childhood friends from East Long Beach who helped commercialize hip hop by developing a sophisticated and melodic new approach – merging Gangsta Rap with elements of Motown, Funk, and R&B.
For the first time ever, the story of guitar pedals and effects will be told by the people who make them and the artists that use them. Coming in 2021, The Pedal Movie, Reverb's first-ever feature-length film, will dive into the culture of pedals and tell the story of how a small industry grew from a handful of companies into the galaxy of different makers building pedals today.
James Lavelle played his first DJ set at 14, launched pioneering record label Mo'Wax at 18 and released the genre defining UNKLE album Psyence Fiction at 22. His phenomenally rapid rise seemed limitless, but it's only when you're going so fast that the wheels fall off. The Man from Mo’Wax tells the remarkable story of one of the most enigmatic yet influential figures in contemporary British culture. Unearthed from over 700 hours of footage including exclusive personal archive spanning three decades, we get the rare opportunity to watch a boy become a man in the world of music. The result is an exhilarating, no holds-barred ride into the life of an extraordinary man and an equally extraordinary era, taking in some decidedly flawed decision-making (both personal and professional), Lavelle emerges as an innovative artist who thinks big and consistently overcomes adversity.
In May of 2011, Neil Young drove a 1956 Crown Victoria from his idyllic hometown of Omemee, Ontario to downtown Toronto's iconic Massey Hall where he intimately performed the last two nights of his solo world tour. Along the drive, Young recounted insightful and introspective stories from his youth to filmmaker Jonathan Demme. Through the tunes and the tales, Demme portrays a personal, retrospective look into the heart and soul of the artist.
브라질의 래퍼 겸 운동가 에미시다가 자국의 풍부한 흑인 문화유산을 기린다. 삼바의 역사와 인종 차별에 맞선 투쟁,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담은 에미시다의 앨범 제작기까지. 상파울루 시립 극장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와 함께 만나보자.
1996년 결성, 단 6일간의 즉흥 녹음으로 완성한 앨범이 전세계를 매료시키며 대중음악사의 유례없는 기적을 만들어냈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음악이 곧 삶이 되고, 그 삶이 전설이 된 거장 뮤지션들이 2016년 월드투어를 끝으로 영원한 안녕을 고하gks. 이들의 음악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아디오스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감독은 보컬로 활약한 이브라임 페레르와 뮤지션 중 유일하게 여성이었던 오마라 포르투온도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두 보컬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종차별 문제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