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ríe (2012)
SECRET ORGANIZATION ABDUCTS, TORTURES, AND KILLS PEOPLE TO MAKE SNUFF FILMS!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Marcelo Leguiza
각본 : Marcelo Leguiza
시놉시스
Murder collective maintains a compound where they film all the murders and mayhem they commit.
1750년, 남미의 오지로 선교활동을 떠난 가브리엘 신부 일행. 그들은 신비로운 폭포 절벽 꼭대기에 사는 원주민 과라니족의 마을에 교회를 세우고 이들과 함께 교감하는 데 성공한다. 한편, 악랄한 노예상 멘도자는 우발적으로 자신의 동생을 살해하게 되고, 죄책감과 절망에 빠진 그에게 가브리엘 신부는 함께 원주민 마을로 선교활동을 떠날 것을 권한다. 멘도자는 자신이 사고 팔던 과라니족의 순수한 모습에 진심으로 참회하며 헌신적으로 신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낙원에서의 평화도 잠시, 과라니족의 마을이 포르투갈 영토로 편입됨에 따라 원주민들은 위기에 처하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무력으로 맞서야 한다는 멘도자와 비폭력의 원칙을 지키려는 가브리엘 신부는 각자의 방식을 선택하기에 이르는데…
A quiet, epileptic taxidermist plans the perfect crime. All he needs is the right opportunity. An accident, perhaps…
클라우디아의 딸은 5년 전에 납치되어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최소한 그녀는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 왔다. 그러나 클라우디아는 어느 날 그녀 주위의 모든 세계를 완전히 뒤집어엎는 한 통의 엄청난 전화를 받게 된다. 딸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 딸이 말한 장소를 찾아간 그녀는 딸이 살아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고 그 위험한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클라우디아는 딸의 살인사건을 맡았던 형사를 찾아간다. 이미 은퇴한 경찰 마세라는 그녀의 황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계속하고, 기자이자 초자연 현상 전문가인 퀴로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된다. 그들은 이제 묻어 두었어야 더 좋았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차츰 밝혀지는 진실은 나찌 대학살의 무시무시한 잔학 행위로부터 뻗어 나와 1960년대 런던의 오컬트 열병을 지나 현재에 닿아있었던 것이다. 거기에는 인간이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나 세상의 어두운 곳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던 자치적 악마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infamous "is it real or fake?" mondo series sets its sights primarily on serial killers, with lengthy reenactments of police investigations of bodies being found in dumpsters, and a staged courtroom sequence.
아르헨티나를 여행중인 스테파니와 엘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 짐을 풀고 마지막 밤을 기념하기 위해 술집을 찾는다. 스테파니는 술자리에서 만난 호세라는 남자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엘을 발견하고, 그 순간 낯선 남자 마이클이 나타나 그녀들을 구해준다. 다음날 외딴 호숫가를 찾은 스테파니와 엘은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스테파니는 급기야 엘을 남겨두고 떠나버린다. 오래 지나지 않아 스테파니는 발걸음을 돌려 호숫가로 가지만 엘은 그 자리에 없다. 알 수 없는 두려움에 휩싸인 스테파니는 우연히 마이클을 만나 그와 함께 엘을 찾아 다니지만 오히려 마이클의 가방에서 엘의 팔찌를 발견하는데…!
The closed community of a private neighborhood of high-priced houses, is moved by the discovery of three corpses that appear floating in a pool and rushes to frame it as an accident.
A female reporter researching underground sex films stumbles across a snuff film, and her further investigation causes the film makers to take action against her.
A long night's journey into day: Victor, a street hustler in the Santa Fe and Pueyrredón neighborhoods of Buenos Aires, from the evening of November 1, All Saints Day, to the dawn of November 2, All Souls Day. Victor's odyssey takes him from clients to friends to a gay gym then a hotel room and an all-night café. He plays pick-up soccer with kids whose parents are going through trash or waiting in parks. A vendor gives him a chrysanthemum. It seems he's being followed, and on the night streets, death is close at hand. Can Victor survive until dawn?
폴 슈레이더의 두번째 작품으로, 실종되었던 딸이 우연하게 본 포르노 테입에 출연을 하게된 것을 알게 된 아버지가 딸을 찾기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렸다.
Two coworkers decide to blackmail the corrupt demolition company they work for by setting up a fake accident.
Joaquín Góñez, a novelist in his sixties recalls his emotions, his wild years in Buenos Aires, the memories of old friends, the meaning of loyalty and the intimate relationship with his mother, Roma.
A beautiful Argentine activist receives preferential treatment from a man supposed to torture her.
Driving back to Norway, Lina and Martin reach a roadblock where a policeman tells them to take a detour deep into the Swedish forest. But soon one creepy incident after another leaves them stranded in the dark woods and everything seems much too bizarre to be accidental.
포킵시라는 마을에서 대량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그 안에는 연쇄 살인범의 끔찍한 짓거리(?)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연쇄 살인범을 다룬 "페이크" 다큐멘터리
In 1992, Nine Inch Nails released the "Broken" EP. It was followed in 1993 by a short film, roughly 20 minutes in length, known as the "Broken Movie". The movie wove Broken's four music videos together via a violent "snuff film" and included its own video for the song "Gave Up" as its conclusion. Due to its extreme graphic content, the Broken Movie was never officially released. But in christmas 2006, Nin secretly released it on bittorrent along with the free 2 dvd set closure deluxe prototype.
(1968)로 세계 다큐멘터리사에 한획을 그었던 페르난도 솔라나스의 최근작. 영화는 경제공황으로 최악의 상황에 몰린 아르헨티나의 현실을 되짚는다. 2001년 10월에 있었던 아르헨티나 시민들의 시위장면을 보여주면서 영화를 시작한 페르난도 솔라나스는 질문한다. “도대체 아르헨티나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마이클 무어식의 다큐멘터리와는 거리가 있다. 이 영화가 선택한 방식은 질문에 철저히 구조적으로 대답해보는 것이다. 각각 “끝없는 빚더미, 경제 모델, 민영화” 등 토픽에 따라 10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으며, 그 맥락을 따라 아르헨티나의 경제가 무너져온 이유들을 영화는 꼼꼼히 따져본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를 오가며 아르헨티나를 망친 요인들을 하나씩 파헤쳐본다. 그 중심에는 장기집권의 시대를 연 대통령 카를로스 메넴이 있으며, 부정부패의 무리들이 있다. 영화는 그저 이들의 행태를 비판만 하기보다는 끊임없이 현재의 관계 안에서 인과성을 찾아내려 노력한다. 페르난도 솔라나스는 휘황찬란하게 치장된 공관 내부와 암울했던 지난 역사 자료들을 병치시키며 웅장한 대조의 설득력을 발휘한다. 시종일관 의도와 기법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은 아르헨티나에 관한 사회학적 보고서인 동시에 근래 보기 드문 전통적 다큐멘터리 양식의 교본이다.
DEBT is the story of a frantic pursuit: the search for the responsible for the televised cry of hunger of Barbara Flores, an eight-year-old Argentinean girl. Buenos Aires, Washington, the IMF, the World Bank and Davos; corruption and the international bureaucratic lack of interest.
An American journalist travels throughout the world in search of a good story by joining a modern-day harem and traveling to Venice to see what really goes on at diplomatic parties. While trying to expose a corrupt government official, Emanuelle stumbles upon a group that uses kidnapped girls to make and sell snuff films
A pseudo-documentary edited from the home movies of serial killers Wayne & Andrea Montgomery, presenting a look into their quiet, suburban lives...as well as the graphic & disturbing details of their horrific crimes.
넨과 엥겔은 고정된 눈과 초점없는 눈빛이 닮아 쌍둥이라고 불린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언제부턴가 엥겔이 넨과의 섹스를 거부한 상태다. 암흑계의 대부 폰타나는 동료들과 함께 부패한 경찰을 매수해 정부의 돈을 수송하는 트럭을 습격, 강탈하는 계획을 세운다. 넨과 엥겔 그리고 쿠에보 역시 폰타나의 강도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