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2017)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51분
시놉시스
The two volumes of Bach’s The Well-Temperd Clavier together represent one of Western music’s greatest achievements. Once described as the ‘Old Testament’ of the keyboard repertoire, these two sequences of 24 Preludes and Fugues – one in every key – represent a wealth of musical invention, ingenuity and delight. A supreme technical challenge for any performer, they also offer an astonishing experience for every listener. Eminent Bach specialist Sir András Schiff, whose discography includes Bach’s complete keyboard repertoire, here performs Book I – embarking upon a cycle that he will conclude next year with Book 2.
On Wednesday 29th September 2021 - the year of the band's 20th Anniversary - Kentucky's favourite sons, Black Stone Cherry, realised their childhood dream of playing at the legendary Royal Albert Hall, London. From clubs to arenas and Festival headline performances, no one puts on the kind of show that these boys do. Hit after hit - it's all killer - the rapturous crowd roar back. Black Stone Cherry was one of the first international bands to tour the UK following the Covid19 lockdown restrictions being eased, and they gave every single fan in there that night a euphoric dose of happiness.
The Comeback Special documents The The's triumphant Royal Albert Hall Concert on 5th June 2018. The Royal Albert Hall concert was the first of a trio of London shows during The Comeback Special tour—the others taking place at Brixton Academy and The Troxy—all of which sold out within minutes of going on sale. Performing live for the first time in 16 years with a headline appearance at Denmark’s Heartland Festival a few days before the Royal Albert Hall concert, the rejuvenated The The, which featured previous members James Eller on bass, DC Collard on keyboards and Earl Harvin on drums and new member Barrie Cadogan on guitar alongside Matt Johnson, would go on to play sold-out shows and make festival headline appearances across the globe throughout 2018.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is a live album by Emerson, Lake & Palmer. It was recorded at a show at the Royal Albert Hall during the Black Moon tour in October 1992. Highlights of the album include a 9 minute outfreakage of "Tarkus", the song "Black Moon", and "Finale", which is a three song medley.
The two volumes of Bach’s The Well-Temperd Clavier together represent one of Western music’s greatest achievements. Once described as the ‘Old Testament’ of the keyboard repertoire, these two sequences of 24 Preludes and Fugues – one in every key – represent a wealth of musical invention, ingenuity and delight. A supreme technical challenge for any performer, they also offer an astonishing experience for every listener. Eminent Bach specialist Sir András Schiff, whose discography includes Bach’s complete keyboard repertoire, here performs Book I – embarking upon a cycle that he will conclude next year with Book 2.
Five stars from the smash TV series NASHVILLE - Charles Esten, Clare Bowen, Sam Palladio, Jonathan Jackson and Chris Carmack - take the stage at London's famed Royal Albert Hall to perform in front of a frenzied crowd of European Nashies. Relive that summer night when they dazzled the crowd with personal favorites, along with songs made famous by their characters on the global hit TV series! In addition to each star having a solo spotlight, the cast team up to recreate some of the classic collaborations from the NASHVILLE TV series.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술을 마시러 온 톱스타 잭슨 메인을 만나게 된다. 앨리의 매력에 빠지게 된 잭슨은 앨리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해주고, 앨리는 그런 잭슨에게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준다. 다음 날 잭슨은 자신의 공연에 앨리를 불러 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주고, 순식간에 앨리는 유명해진다.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데...
차들로 빽빽이 들어찬 LA의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이던 도로가 뚫리기 시작하지만 미아 지금 손에 든 연기 오디션 대본을 놓지 못한다. 세바스찬은 경적을 누르며 미아를 노려보고는 사라진다. 악연의 시작. 이후 미아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재즈바로 향하는데, 연주자가 바로 세바스찬이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던 순간은 하필 그가 재즈바의 레퍼토리를 무시하고 연주한 탓에 해고된 직후. 세바스찬은 인사를 건네려 다가온 미아를 쌩하니 스쳐 지나가버린다. 세 번째로 두 사람은 파티에 온 손님과 출장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다시 만나는데...
Learn the fascinating story behind groundbreaking Polish musician Wanda Landowska, whose performances and writings helped to revive interest in the harpsichord in the early 20th century. This absorbing documentary chronicles the unconventional woman in many stages of her life: her childhood in Poland, schooling in Berlin, life in Nazi-occupied France and relocation to New York City, where she reconstructed her career.
세상의 모든 공주들이 동시에 반한 치명적인 매력의 왕자가 나타났다! 사악한 마녀의 저주로 세상 모든 여자를 한눈에 반하게 만드는 ‘매력 저주’에 걸린 챠밍 왕자. 치명적인 매력으로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모두와 동시에 약혼하는 왕국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데… 어둠의 마법을 풀고 나쁜 남자의 누명을 벗으려면 단 하나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만 한다. 챠밍 왕자는 유일하게 ‘매력 저주’가 통하지 않는 의문의 여도둑 ‘레노어’를 호위병으로 삼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난다. 우리가 알던 동화의 완벽한 반전! "슈렉" 제작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판타지 매직버스터가 온다!
월드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뒤 각자 흩어져 직장생활을 하던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 멤버들이 다시 모여 공연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음악 영화.
신예 DJ와 그의 오른팔이자 절친, 그리고 골수 로맨티스트와 염세주의자, 갈등하는 커플. 이들이 모두 한 일렉 댄스 뮤직 페스티벌에서 만난다.
겁 많은 양들이 모여 사는 ‘눈의 마을’의 경비견 ‘버디’.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한 버디지만, 아빠 ‘캄파’를 따라 늑대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던 어느 날! 버디는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라디오를 줍게 되고, 세계적 톱스타 ‘앵거스’의 말에 용기를 얻어 어릴 적부터 꿈꿔온 음악을 하기 위해 도시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우상 앵거스를 만난 기쁨도 잠시 까칠하기만 한 그에게 문전박대만 당하고 심지어 눈의 마을을 노리는 늑대무리의 표적이 되어 쫓기게 되는데...
A straitlaced, square couple, seeking shelter from a storm, find themselves in the castle of a transsexual alien mad scientist intent on creating a buff bodybuilder.
한때 잘나갔던 문(Moon) 극장의 주인 코알라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은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국민 오디션을 개최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우승 상금이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바뀌게 되고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동물들이 몰려와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25남매를 둔 슈퍼맘 돼지 ‘로지타’(리즈 위더스푼), 남자친구와 록스타의 꿈을 키우는 고슴도치 ‘애쉬’(스칼렛 요한슨), 범죄자 아버지를 둔 고릴라 ‘조니’(태런 에저튼), 무대가 두렵기만 한 코끼리 소녀 ‘미나’(토리 켈리), 그리고 오직 상금이 목적인 생쥐 ‘마이크’(세스 맥팔레인)까지! 꿈을 펼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자신들의 무대를 시작하는데…
새로운 어둠의 힘이 포니 빌을 위협하고, 머뉴 6 - 트와 일 라잇 스파클, 애플 잭, 레인보우 대시, 핑키 파이, 펄 츠시 리, 그리고 레어 리티가 Equestria를 뛰어 넘는 잊지 못할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정을 살리고 그들의 집을 구하십시오.
(구글번역)
크리스탈 프렙 아카데미 최고의 운동선수 트왈라이트 스파클과 스포츠 경기에서 대결하게 된 레인보우 대쉬, 애플잭, 그리고 친구들.
떠난 지 십년, 스타가 된 컨츄리송 가수가 옛 애인이 남아있는 고향집으로 돌아온다.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코블튼 마을을 배경으로, 전설적인 장난감 제작자 제로니커스 쟁글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상상 속에서나 볼 법한 그의 발명품들은 기발함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쟁글이 신뢰했던 수습생이 그가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훔쳐 간다. 이제 희망은 쟁글 못지않게 영리하고 창의적인 손녀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있던 발명품에. 오랜 상처를 치유하고 내면의 마법을 다시 깨울 수 있을까?
Street dancer Skyler comes out of the shadow of her trained dancer sister, Tosha, & joins a dance competition with the Honey dance studio; the prize is a college scholarship.
하루하루 힘겹게 음악을 하던 무명 뮤지션 잭.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전세계가 동시에 정전이 된다. 다음 날 세상에선 비틀즈가 사라지고, 오직 잭만이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된다. 특별한 기회를 만난 잭은 세계적인 스타가 될 운명에 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