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ive & Ride in L.A. (201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David Rowe
시놉시스
For fixed-gear cyclists, Los Angeles is a city that has it all. From the neon glow of Hollywood to the sun-drenched boardwalk of Venice Beach, fixed-gear has evolved into a vibrant street culture that is uniquely L.A. From director David Rowe (Fast Friday) comes a new documentary feature that explores a side of L.A. few outsiders have seen. From races through rush-hour traffic to midnight loft parties, To Live & Ride in L.A. is a fast paced-trip through the busy streets and back-alleys of one of the world's largest cities. To Live & Ride in L.A. features talented local riders tearing up the streets with first-time visitor Keo Curry (Fast Friday, Macaframa) - one of the living legends of the sport. Bike to hidden spots off the map, race a midnight alley-cat, keep pace with the riders from Wolfpack, and hang with the local crews, graffiti artists and other L.A. personalities burning up the fixed-gear scene.
Ava, 13, is spending the summer on the Atlantic coast when she learns that she will lose her sight sooner than expected. Her mother decides to act as if everything were normal so as to spend their best summer ever. Ava confronts the problem in her own way. She steals a big black dog that belongs to a young man on the run...
When high-school heartthrob Michael receives an unsigned love letter, his guy friends convince him that it's from knock-out prom queen Deborah Anne. He then enlists his best friend, pretty honor student Toni, to help him pass his own anonymous letter to Debbie. But when Michael's younger brother snatches and misplaces the original letter, as well as the second letter also being mishandled, the mysteriously romantic words soon make their way into the hands of the adults in their families, touching off a scandalous soap opera of mixed-up motives, mistaken identities and misled emotions.
오랜 우정의 19금 리모델링! 2013년 6월, 야릇한 우정이 찾아온다! 고교 동창생이자 뉴욕에서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며 주말에 에릭의 집에서 자유분방한 파티를 즐기며 살아가는 에릭과 친구들. 어느 날 에릭의 집주인이자 아버지는 집을 팔겠다고 선언하고 에릭과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파티인 난장파티를 계획한다. 하지만 난장파티를 계획하며 친구들은 그 동안 쌓여왔던 갈등이 폭발하기에 이르고 그들의 우정은 위태위태해 보이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난장파티를 끝내고 일상 생활에서 맛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까?
아사히가오카 분교의 전교생은 단 5명. 학년도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항상 같은 교실에서 사계절을 함께하며 여유로운 시골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어느 날 백화점 이벤트에서 특상에 당첨되어 오키나와 여행권을 받게 된 아사히가오카 분교생들.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다 같이 모여 부푼 마음을 안고 오키나와로 떠나는데...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매일 바다에서 놀고, 바다에서 배우며 성장해 간다. 걸음마보다 서핑을 더 먼저 배운 그녀에게 서핑은 최고의 스포츠이자 친구였으며, 프로서퍼가 되는 것은 그녀의 꿈이었다. 13살이 되던 해, 하와이 주 결선 서핑대회에 출전한 베서니는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 그러나 친한 친구 알리사의 가족과 함께 서핑을 나갔다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의사가 ‘살아있는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베서니는 연일 언론의 관심을 받지만 그녀는 현실이 힘들기만 하다.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의 힘으로 다시 서핑을 시작하지만 베서니는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좌절했던 베서니는 태국에 쓰나미 현장에 봉사 활동을 나가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다시 서핑을 시작한 베서니는 주 결선 대회에 참가하고 다시 한번 파도에 몸을 싣는데...
섹시 발랄한 미녀 '매기'(카메론 디아즈 분)와 평범한 외모의 고지식한 엘리트 변호사'로즈'(토니 콜레트 분). 이 두 자매는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정반대이다. 자유분방하고 무책임한 동생 매기는 반반한 외모와 섹시함을 무기로 남자들과 잦은 연애 사고(?)를 치는 반면,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 언니 '로즈'는 ‘매기’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왔다. 서로에게 불만은 있지만 각별한 우애를 유지해오던 중 두 자매에게 어느날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터지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귀여운 바람둥이 '매기'가 '로즈'의 남자친구를 유혹해서 찐~한 하룻밤을 보낸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로즈는 도저히 매기를 용서 할 수 없게 되고 급기야 매기를 집에서 쫓아낸다. 방황하던 매기는 우연히 외할머니 ‘엘라’ (셜리 매클레인 분)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되고, 두 자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발생하는데…
던칸(리암 제임스, Liam James)은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 엄마 팜(토니 콜렛, Toni Collette)과 엄마의 남자친구, 트렌트(스티브 카렐, Steve Carell)과 함께 여름 휴가를 가게된다. 한창 예민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던칸에게 새로운 가족은 불편하기만 했고, 엄마의 남자친구 트렌트는 던칸의 소심한 태도를 지적하고 비판하면서 던칸을 더 우울하게 만든다. 결국, 집 밖으로 피신한 던칸은 우연히 들어간 워터파크에서 오웬(샘 록웰, Sam Rockwell)을 만나는데, 오웬의 쿨하고 다정한 모습은 던칸에게 위로가 되고 그를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성격이 밝아지는 등 서서히 변화하게된다. 트렌트는 던칸에게 자신이 사용한 접시는 직접 치우는 게 규칙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규칙을 지키지 않고, 던칸에게 일찍 집에 들어와야 한다고 해놓고 자신은 외박후 거짓말까지 한다. 게다가 엄마는 그런 트렌트의 외도 사실을 알면서도 회피하고 방관한다. 이런 위선적인 모습들을 지켜보는 던칸은 그들을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없었고, 답답하기만 하던 와중에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 오웬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발견하게된다. 어른이라고 인정한 오웬에게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자신의 삶은 스스로 바꿔서 쟁취해야 한다는 는 조언을 듣게된다.
매년 여름 케이프 코드에서 펼쳐지는 케이프 리그는 메이저 리거를 꿈꾸는 대학 야구선수들에게 절호의 기회. 시골청년 라이언도 역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멋진 투구를 선보이는 것이 꿈이다. 그리고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아버지를 도와 틈틈히 잔디깎는 일도 맡아서 한다. 그는 그가 일을 하게 된 별장에 휴가를 온 탠리에게 매혹되기도 한다. 이번 여름에 펼쳐지는 케이프 리그는 라이언에게 마지막 기회이고, 아버지의 기대도 크지만, 첫 등판에서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만루 홈런을 맞아 실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를 여름마다 별장을 찾아 케이프 코드로 오는 부잣집 소녀 탠리가 응원해 준다.
메리워터 고교 사상 최고 학점, 독보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주목 받는 모범생 브랜디 클락(오브리 프라자). 그러나 졸업생 대표 연설에서 “숫처녀는 꺼져!”라는 야유를 듣고 내려온 브랜디는 충격에 빠진다. 절친 웬디와 피오나의 꼬임으로 광란의 맥주파티에 가게 된 브랜디는 그곳에서 섹시한 킹카, 러스티(스콧 포터)를 만나고 잠재된 욕망이 꿈틀대는 것을 느낀다. 좀 놀아본 언니 앰버와 날라리 친구들의 충고로 대학 입학 전까지 꼭 숙제(?)를 마치기로 한 브랜디는 최종 목표를 러스티와의 섹스로 정하고 그 역사적인 순간을 위해 “해야 할 일의 리스트”를 만든다. 수영장 응급구조원으로 일하게 된 브랜디는 자신의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드 트레이닝에 들어가고, 각종 음란 도서를 탐독하며 주변 남자들을 상대로 다양한 성적 경험을 해본다. 한편 브랜디를 마음에 품고 있던 연구실 동료 캐머런(조니 시몬스)도 그녀의 연습상대가 되고, 캐머런은 브랜디를 향한 마음이 더 커진다. 드디어 디 데이. 모든 연습을 마친 브랜디는 러스티와의 섹스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에디(존 포스터)는 방학 동안 성공한 작가인 테드 콜(제프 브리지스) 밑에서 일하기로 하지만 테드가 자신에게 소홀히 하며 일을 시키지 않자 그와 그의 주변 및 행동들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에디는 별거중인 테드의 매력 있고 섹시한 아내 마리온(킴 베신져)과 불륜을 저지르고 무언가에 홀린 듯 그녀에게 빠져들지만 테디와 마리온 사이에 뭔가 이상한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미 마리온의 농염함에 포로가 되어 버린 에드는 테드와 마리온을 이혼 시키기 위해 애쓰지만 지금까지 부부 사이에 숨어있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A tropical singles retreat takes a terrifying turn when guests realize a poisonous shark is infesting the surrounding water. Not only will it rip apart its victims, but it also uses projectile acid to hunt - in and out of the water.
이탈리아 리초네 해변에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청춘들이 모여든다. 휴가철마다 봐 온 익숙한 얼굴들에 새로운 친구들까지, 모두 금세 친해질 수 있는 건 연애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기 때문! 뜨거운 여름 해변에서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미국의 60년대는 엄청난 격동의 시기였다. 6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흑인 민권운동과 베트남 반전운동은 미국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포함하고 있었다. 이런 격동의 미국 60년대가 다가오기 전, 50년대 중반 엘비스 프레슬리에 의해 락큰롤이란 음악이 정립되어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있던, 즐겁고 좋았던 시절에 정서적인 배경과 근원을 두고 있다. 머릿기름을 발라 빗어넘긴 짧은 머리의 젊은이들, 촌스러운 비키니 수영복과 나비 선글라스, 데이트를 위해 드라이브 인 극장으로 몰려 가는 십대들의 코믹한 이야기.
노르망디 해안의 어느 휴양지로 일단의 사람들이 휴가를 위해 몰려오고 영화의 끝에서 그들은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자끄 타티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대중적인 캐릭터 윌로씨가 처음 등장하는 영화. 휴가철이 되자 브르타뉴 해변에는 휴양객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그들의 휴가는 왠지 권태로워 보인다. 어느 날 그 곳에 신사적이고 점잖은 듯 보이는 윌로씨가 도착하며 소동이 일어난다. 영화는 일관된 이야기가 이어지기보다는 그저 휴가에 따라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준다. 윌로씨라는 인물이 황당한 행동을 하는 장면과 그가 벌인 일을 당한 휴양객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에피소드로 나뉜다.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만 늘 사고를 일으키는 윌로씨는 그 곳의 천덕꾸러미 신세가 되고 만다. 그는 늘 한 발짝 늦는 바람에 세상과 조화되지 못하고 늘 겉도는 인생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그를 배려하지 않는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중적인 호소력과 모더니즘적 실험을 융합한 영화들을 만들며 작가의 위치에 올라선 감독 자크 타티는 윌로씨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그 후 수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이 엉뚱하기 그지없는 아저씨 윌로씨를 연기하는 이는 자크 타티 감독 본인이다). 훗날 트뤼포는 '드와넬' 시리즈 중 한 편에서 윌로씨를 카메오 등장시키기도 했다.
Teens P.J. and Goose get their thrills on BMX bikes, performing hair-raising tricks all across Sydney, Australia. Along with their new friend Judy, they discover a box of walkie-talkies -- and find out that a gang of criminals intends to use them to monitor police signals during a bank robbery. When the young trio snatches the devices, it propels them on a hair-raising adventure in which their pedaling skills might just save their necks.
A lawyer and his friend travel to Florida to help a fellow partygoer.
Chaos and rampant hormones reign when teenage counselors are left in charge during their summer-camp director's absence.
Manchester is a struggling photographer with charm to spare who falls for Noon, a sweet but spunky woman who works as a taxidermist. Noon is also drawn to Manchester, and together they enjoy a wildly enthusiastic sexual relationship that reflects their innocent but deeply passionate love for one another.
성인의 문턱에 들어선 발랄한 네 여학생이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에 앞서 남부 캐롤라이나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 정열을 담은 청춘영화.
1942년 여름 허미와 그의 친구 오씨, 벤지는 바깥 세상의 전쟁과는 상관없는 조용한 여름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오씨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총각따기를 뗄 것인가를 고민학 있고, 허미는 군비행기 조종사의 아내인 연상의 여인 도로시를 사랑하고 있다. 그녀의 남편이 전사하자 허미는 천천히 도로시에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