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a & Blastema (2021)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40분
연출 : E. Elias Merhige
시놉시스
A love story about two beings that believe themselves to be ONE. Two alien creatures: completely distressed and confounded by their separation. The film is a ritual enacted, where each find the other across time and space as they try to become the other literally and physically, in the process creating a new utopia, a mythic city where the two beautifully merge to become a new kind of creature, a new form of god.
일상이 따분하고 지루한 간호사 '퀸'은 생존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 받는다.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퀸'은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 하는데… 5, 4, 3, 2, 1 당신의 남은 생존시간을 확인하라!
10대의 소녀들로 이루어진 기숙사 학교 ‘베스탈리스’ 좋은 집안으로 입양을 가기 위해 기숙사의 소녀들은 끊임없이 복종, 충성심, 인내, 청결을 강요하는 수업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기숙사 소녀 중 ‘비비안’은 이 곳에 목적이 입양이 아닌 또 다른 음모가 있게 됨을 알게 되는데...
기억상실증에 걸린 청부살인업자 황지명은 창녀인 동업자 가흔 외엔 아무 연고가 없는 고독한 킬러였고 가흔은 동업자인 이 킬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황지명은 완벽한 사업을 위해선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에 가흔과 만나는 걸 철저히 피했다. 하지만 가흔은 그런 황지명을 그리며, 일방적인 사랑의 감정을 가슴에 묻어둔다. 다섯살때 말을 잃게 된 하지무는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를 모시고 친구도 직장도 없이 살아가던 중 남의 가게에 숨어들어가 폭력적인 방법으로 장사를 한다. 사랑이란 걸 몰랐던 그에게 어느 날 실연당한 여인 챨리를 만나 왠지 모를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황지명은 의식적으로 가흔을 피하기 위해 낯선 창녀에게 몸을 맡기고 가흔과의 동업을 끝내려고 한다. 가흔은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아쉬움에 마지막 일을 부탁하는데 그것은 가흔이 또 다른 살인청부업자에게 자신을 배신한 황지명을 살해하기 위한 앙갚음이었다. 하지무 역시 첫사랑인 챨리로부터 배신당한 아픔을 뒤로한 채 일본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려 한다.
뮤지션을 꿈꾸지만 특출난 경력도, 재능도 없는 존은 우연히 인디밴드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 밴드의 정신적 지주인 프랭크는 샤워할 때 조차 커다란 탈을 벗지 않는 남자. 이후 존은 앨범 작업과정을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린 덕에 음악 축제에 오를 기회까지 얻지만, 멤버들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설상가상으로 프랭크의 불안증세는 나날이 심해지고, 답답한 존은 프랭크의 탈을 벗기려고까지 드는데… 이들은 데뷔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An agoraphobic, aspiring author who's taken to living in a bookstore becomes convinced that one of the customers is actually the villain from one of his unfinished stories. As a result, he faces his fears in order save his daughter and the world.
기숙사제의 전문학교 오오토리 학원에 전학 온 텐죠 우테나는 교내에서 '장미의 신부'라고 불리우는 소녀 히메미야 안시와 만나게 되고, 그 때문에 학생들간의 결투에 휘말려든다. 우테나는 점점 안시와 가까워지지만 그럴 수록 안시가 감추고 있던 비밀을 하나 둘 알아가게 된다. 결국 우테나는 안시와 함께 '바깥세계'로 탈출하기로 결심하는데...
England, at the start of World War Two. Mysterious wireless broadcasts, apparently from Nazi Germany are heard over the BBC. They warn of acts of terror in England, just before they take place. Baffled, the Defence Committee call in Holmes ...
1877년 파리, 그랜드 하우스에서 몇 명의 인부가 살해된다. 아무도 없는 극장 무대 위, 젊은 소프라노 크리스틴이 연습 중이다. 유령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재능에 완전히 매혹된다. 어느날 밤 크리스틴은 프리마돈나 카를로타의 대역으로 출연하는 기회가 온다. 유령은 크리스틴을 최고의 소프라노로 만들기 위해 방해가 되는 카를로타를 제거하려고 한다. 크리스틴은 결국 프리마돈나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인간의 영역이자 전쟁과 죽음만이 가득한 어둠의 왕국, ‘도미니언’. 어린 시절 도미니언의 황제에게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고 노예와 같은 삶을 살던 한 용사가 죽음의 문턱에서 우연히 신성한 영역이자 빛의 세계인 ‘무나’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신이 도미니언의 오랜 전쟁을 끝내고 세상에 평화를 안겨줄 최후의 전사로 선택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에 그는 아버지에 대한 복수는 물론 암흑의 시대를 끝낼 마지막 전쟁을 치르기 위해 생명의 검, 오리온 검을 들고 도미니언의 심장부로 향하는데…
사라와 조쉬는 도시 외곽에서 결혼했지만 교통 사고 후 사라는 기억상실에 시달리고 조쉬는 무정자증인 상태이지만 임신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벌어지는 일들을 밝히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데...
Carroll Baker stars in this psychedelic shocker about a mysterious witch who casts a spell over attractive, youthful fashion photographer Valentina Rosselli (Isabelle De Funes). Thrust into a world of sadism, Valentina must figure out whether the torture being inflicted on her is because of one woman's twisted agenda … or a curse known as Baba Yaga.
갑자기 일어난 지진에 링컨 산에서 벌목일을 하던 조가 나무에 깔려 다리를 다치고, 같이 일하는 동료인 토머스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차로 옮기던 중 조의 숨이 멎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단지 다리를 다쳤을 뿐인데 숨을 거둔 조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던 토머스는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연구원 에밀리로부터 링컨 산을 조사하던 중 탄산가스가 지면에 깔려 앉아있거나 땅에 누워있을 경우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아버지와 오빠 토머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과 링컨 산으로 놀러 간 그레이스는 평소에 야영했던 장소에 도착한다. 제로드로부터 청혼을 받고 달콤한 미래를 꿈꾸던 중 평소와 다른 절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의문을 가진 채 절벽으로 걸어간다. 다가간 절벽에 뚫린 구멍 사이로 커다란 눈동자가 그녀를 바라보고, 그레이스는 놀라 주저앉고 마는데…
Following the death of her husband, Katherine travels to Brussels, where a few loose ends become a whole web of secrets as she untangles her late spouse’s mysterious last days alive.
Sociologist David W. Wahl explores the identity work involved in Kay Parker shifting from being a legend of the adult film industry to her current occupation as a metaphysical counselor.
Malachi Martin; an Irish priest who dedicated his life to battling an ancient evil. Malachi Martin; exorcist. Using first-hand interviews, dramatic reconstruction, archival evidence and Martin's own words, this documentary will follow Father Martin's incredible crusade from the 1970s through to his death in 1999. So. Does the Devil exist?
While shooting a documentary on the suspicious disappearances within the homeless community, a filmmaker and his crew go missing while uncovering a terrifying and vicious secret below the city's surface.
In the early autumn of 1985 the police are seeing the consequences of a shocking and mysterious incident that took place in an isolated mountain hut in the Balkan Mountains. The film "Roseville " is artistic interpretations inspired by eyewitness accounts and clues found within the cabin.Vasil ( Kalin Vratchanski ) and Nadia ( Lydia Indjova ) are a young couple who arrive on holiday in "Roseville". There they meet the keeper George ( Plamen Manassiev ) and his best friend Dora ( Elena Petrova ). Later joining the gang is Stephen Court ( David Chokachi ) - an old associate of George. The presence of Vasil unlocked " storm " of unexplained events that will test the sanity of all. Everyone faces the the horror of their own fears and the invisible force that wants to control them, lurking in the dark and quietly knocks on the door to their minds.
Set amid the European community in an unspecified North African country, a colony on the verge of nationalism just before the war. And colonized is what happens to a French diplomat, Julien Rochelle, when he meets the mysterious beauty Clothilde de Watteville. Schmid 's favorite axiom, that love is projection, never had such a thorough airing. Is Clothilde really the wife of a French official now holed up in Siberia? Or is she Hecate, goddess of black magic and devourer of the Arab boys she meets far from the European quarter? Only our projections know for sure; for the rest, she is a "woman looking out into the night." Drawn from a novel by Paul Morand, who based the main character on his wife Helene, Schmid's film achieves an atmosphere of magic in which psychological credibility is not so much absent as irrelevant-a film that distances itself from the drama it invokes, perhaps as the elusive Clothilde turns her back on the madness she provokes.
20년 전 걸프전 파병전사였던 애런, 20년이 지난 어느 날 벌거벗은 채 발견된다.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는 전혀 늙지 않았고, 실어증에 걸린 상태였다. 애런의 죽음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은 애런이 돌아온 후 충격과 기쁨에 혼란스러워하는데..
죽음에서 돌아온 자. 그가 잃어버린 20년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How would a found footage film look if the footage was never found? This conceptual art experiment questions the very nature of film and cinema while serving as an ironic tribute to the found footage horror pop culture. The found footage format provides the narrative justification for such a film to exist: the non-existence exists because the footage existed yet it was lost and never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