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Paradise (1937)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10분
연출 : George Sidney
시놉시스
In this MGM Miniature Musical, Harry Owens and his orchestra perform several song numbers.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는 와중 벨렌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데...
8곡의 클래식 음악에 각각 다른 성격의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것으로, 총 10명이 연출을 맡고 25명이 스토리 작업에 투입된 작품이다. 판타지아에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 폰키엘리의 시간의 춤,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가 환상적인 영상과 함께 실려 있다. 연주를 담당한 악단은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이고, 지휘는 영화 오케스트라의 소녀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세계적인 지휘자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가 맡았다.
Tom is conducting a symphony at the Hollywood Bowl when Jerry comes out to co-conduct.
세계 무대를 향한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온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노다메는 파리 음악원인 콩세르바투아르 1년을 평가하는 시험을 앞두고 있다. 노다메는 최고 점수인 ‘트레비앙’을 받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피아노 연습에 열중한다.
A dance band leader finds love and success in Brazil.
소규모 스웨덴 오케스트라의 객원 솔로연주자 스티그는 단원인 마르타와 결혼한다. 그러나 열정이 넘치는 이상주의자였던 스티그의 내면의 고뇌와 좌절감은 그를 외도로 이끌고, 마르타와의 결혼생활은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Connie Ward is in seventh heaven when Gene Morrison's band rolls into town. She is swept off her feet by trumpeter Bill Abbot. After marrying him, she joins the band's tour and learns about life as an orchestra wife, weathering the catty attacks of the other band wives.
Before he left for a brief European visit, symphony conductor Sir Alfred De Carter casually asked his staid brother-in-law August to look out for his young wife, Daphne, during his absence. August has hired a private detective to keep tabs on her. But when the private eye's report suggests Daphne might have been canoodling with his secretary, Sir Alfred begins to imagine how he might take his revenge.
불황으로 해산한 오케스트라의가 재결성된다. 하지만 연습장에 모인 사람들은 재취직 자리가 정해지지 않는 오합지졸 군단들!!! 그들이 오랜만에 맞춘 소리는 형편없었다. 그곳에 근본도 경력도 불명이며, 음담패설을 연발하는 수수께끼의 지휘자 텐도가 나타난다. 처음에는 반발하던 악단원들이지만 일단 지휘봉을 흔들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 그에게 대부분 홀리게 된다. 그리고 콘서트 마스터인 코사카 외에는 각각이 안고 있던 마음의 상처와 좌절에서 점차 자신감을 되찾아 가는데...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약중인 치아키(타마키 히로시)는 파리, 빈, 프라하를 오가며 음악에 대한 꿈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 낯선 도시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노다메와 치아키의 알콩달콩한 사랑은 더욱 무르익어가는데……
알마비바 백작의 하인으로 일하고 있는 피가로는 백작부인의 시녀, 수잔나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희대의 바람둥이이자 호색한인 백작은 아름다운 부인, 로지나를 버려두고 수잔나에게 눈독을 들인다. 이를 알아챈 피가로는 수잔나, 백작부인, 케루비노를 끌어들여 백작을 골탕먹일 계획을 짠다. 수잔나인 척하며 밀회장소에 등장한 백작부인에게 백작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구슬린다.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백작은 무릎 꿇고 진심으로 사죄하고 백작부인은 죄를 용서하며 축제를 계속한다.
Famed motion picture composer Ennio Morricone conducts the Muncher Rundfunkorchester as they perform a selection of his works in this Munich concert. Although Morricone is known primarily for his 1960s spaghetti Western scores, his amazingly rich catalog also includes such films as Once Upon a Time in America, The Mission, Cinema Paradiso and The Untouchables, which are represented in this sampling along with some of his more obscure titles.
Johnny Green leads the MGM Symphony Orchestra in a medley of waltzes and other familiar pieces by three members of the Strauss family.
작년, 전일본 취주악 콩쿨에 출전한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 2학년 오마에 쿠미코는 3학년 카베 토모에와, 4월부터 새로 들어온 1학년의 지도에 임하게 된다. 전국 대회에 출전 학교로서 많은 1학년이 입부할 때, 저음 파트에 찾아온 것은 4명. - 얼핏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은 히사이시 카나데. - 주변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스즈키 미레이. - 그런 미레이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스즈키 사츠키. - 자신에 대해 말하려 하지 않는 츠키나가 모토무. 선라이즈 페스티벌, 오디션, 그리고 콩쿠르. "전국 대회 금상"을 목표로 내건 취주악부이지만, 문제가 차례차례 생긴다...!?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의 파란의 날들이 시작된다!
A joyful tale filled with music. The rise of radio. The jazz big bands. The legendary clubs and ballrooms. The soundtracks of the great musical films and TV shows. Sex and romance, gangsters, luxury cars and palm trees. From Barcelona to New York, with a stop in Cuba. The birth of Las Vegas. The sound of the maracas. Chihuahuas everywhere. The incredible life story of Xavier Cugat (1900-90).
The New Year's Concert of the Vienna Philharmonic in 2017 was the 77th New Year's Concert of the Vienna Philharmonic and took place on January 1, 2017 in the Viennese Music Association . Conductor was Gustavo Dudamel for the first time , who was the youngest conductor at the age of 35, who was the conductor of the New Year's Concert of the Vienna Philharmonic until then.
This one-reel musical short, part of the WB/Vitaphone Melody Master series, features the music of trumpet-player and orchestra leader Henry Busse and his Orchestra, playing their own arrangements of various popular songs of the time...or in the Warners' song library. Those include "Wang Wang Blues," "Hot Lips" and "Along the Santa Fe Trail."
Attrazione d'Amore is a touching illustration of the unique relation that has developed between the Conductor Riccardo Chailly and his famous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Voyage to Cythera navigates through wonderful musical quotes made of performances conducted by Berio, rehearsals, archival documents and interviews featuring Riccardo Chailly and Louis Andriessen.
A brief history of Stan Kenton's musical career from taxi-dance gigs to his successful big band orchestra.
This Traveltalk short visits Hawaii's capital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