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fficker (2015)
장르 : 액션,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Larry Smith
각본 : Larry Smith
시놉시스
When a young Vietnamese-Australian thug botches a gangland assassination and runs into serious debt with his triad, his younger brother is forced to embark on a harrowing drug run from Vietnam to pay off the mob bosses.
난 네가 맘에 드는데, 넌 내게 관심이 없나 봐. 그래서 고양이로 변신했어,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로 있었던 탓일까, 어느새 경계가 흐려진 소녀. 인간과 고양이의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꿈 많은 발레리나 케이트는 장학금을 받아 파리의 한 명망 있는 발레 학교에 입학한다. 최근 남동생을 잃은 같은 학교 학생 마린은 입학하자마자 케이트의 자신감을 시험한다. 처음에는 적대적이었지만, 파리 오페라 발레단 입단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이들은 점차 감정 가득한 경쟁의 동맹이 되어가는 한편, 거짓말과 성적인 발견에 위협받는 관계가 된다.
환자가 별로 없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사 진희. 어느 날, 새로 온 간호사 연희가 들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남다른(?) 직업정신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자신의 온몸을 내던진다. 이 사실은 금세 소문이 나 환자들이 몰려든다. 실력파 여의사 진희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화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
오랜만에 만나도 서로가 반갑기보다는 불편한 남매. 두 사람이 한집살이를 시작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시작된 동거. 두 사람은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로마의 별빛과 함께 한 로맨틱한 하룻밤 사랑 상위 1% 모범생 '비비안'은 자신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도움을 주는 수영부 문제아 '로이'에게 묘한 호감을 느끼지만 이미 '비비안'의 곁에는 수영부 에이스이자 오랜 남자친구 '스티브'가 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을 애써 무시하던 '비비안'과 '로이'는 우연히 이탈리아 로마에서 잊지 못할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 보내며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인정하게 된다. 운명적으로 맞닿은 두 사람의 마음이 이어지려는 순간, 갑작스러운 사고로 '비비안'은 '로이'와 함께 한 그날의 기억을 모두 잃게 되는데…
관계 회복을 위해 환경을 바꾸려는 젊은 부부가 저렴하게 나온 꿈의 집에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극영화
상류층 부자들은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에이펙스 섬에 모여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인간 사냥을 즐긴다. 그 때, 무기징역을 받고 평생 감옥에 갇혀 살아야 했던 멀론이 그들의 사냥감으로 선택되는데 6명의 사냥꾼들은 멀론의 노쇠한 외모를 보고 그의 실력을 믿지 않는다. 전직 경찰로 웬만한 특수 요원보다 죽을 고비를 더 많이 넘겼던 멀론… 완전무장한 사냥꾼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완벽한 생존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Sara and Óscar, a couple going through a marital crisis, decide to spend a week in a remote country cabin with their two children, Alicia and Tomás. The family tries to have a quiet time, but something strange happens there. There is a woman who prowls through the forest and cries uncontrollably looking for a baby she has just lost. This deeply affects the family who will have to stay together to survive this nightmare.
가까운 미래 치열한 접전 지역. 드론 조종사가 원치 않게 이곳에 파견된다. 그의 지휘관은 기밀 속 존재인 사이보그. 둘은 함께 핵 공격을 막는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다.
사진 기자인 섀넌은 아버지의 유해를 산에 뿌리기 위해 등산을 하던 중 부패 경찰이 협력 관계의 마약상을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있는 힘껏 도망치지만 경찰에게 붙잡힌 섀넌.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순간, 퇴직 경찰 잭(브루스 윌리스)이 우연히 그 광경을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주는데...
모계 중심 히피 공동체에서 살아온 18살 소녀. 명상과 조화로운 삶 속에 온전함을 느낄 만도 한데 딱 하나 빈자리가 있으니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는 것. 그런데 엄마가 인도에 간다니 절호의 기회 아닌가. 나 이제 아빠 찾으러 떠난다!
In this alternate world, Bia and Manuel will have a tempestuous relationship. Pixie, the hateful and stunning owner of Laix, decides to buy the Fundom. The great conflict erupts when Pixie announces a concert. This will have Bia and Helena, who in this upside down universe are divas and rivals, fighting to be the headliner in the final show.
홀로 출산을 준비 중인 사진작가 야니스는 같은 병실에서 어린 산모 아나를 만난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딸을 낳은 두 사람은 짧지만 깊은 우정을 나눈다. 야니스는 아나와 자신의 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진실을 알리지 못한 채 아나와 점점 더 가까워져만 가는데…
1938년, 긴장이 흐르는 뮌헨 회담. 각자의 정부를 대표하여 서로의 맞은편에 앉은 두 옛 친구는 어쩔 수 없이 첩보 활동에 발을 담근다. 나치 독일의 비밀을 알려야 하기에.
분노만 남은 결혼 생활. 부부는 서로를 죽이려는 계획을 숨기고 외딴 산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진짜 적은 서로가 아니었으니. 그곳에서 더 큰 위험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Happiness is a Four-Letter Word》가 속편으로 돌아왔다. 자자, 프린세스, 짐은 소중한 사람을 잃고, 가족과 갈등을 겪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며 인생 2막을 연다.
A Monk living in 9th century Ireland must contend with grief, despair, isolation and his own identity, on a far-off desolate rock.
Five stories on interpersonal trust and unspoken truths intertwine in Annette K. Olesen’s artful, elliptical, and bittersweet relationship drama.
A child's nightmare takes over his 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