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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 마더스 (2021)

내 아이를 낳은 그녀에게 이끌리기 시작했다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3분

연출 : Pedro Almodóvar
각본 : Pedro Almodóvar

시놉시스

홀로 출산을 준비 중인 사진작가 야니스는 같은 병실에서 어린 산모 아나를 만난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딸을 낳은 두 사람은 짧지만 깊은 우정을 나눈다. 야니스는 아나와 자신의 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진실을 알리지 못한 채 아나와 점점 더 가까워져만 가는데…

출연진

Penélope Cruz
Penélope Cruz
Janis
Milena Smit
Milena Smit
Ana
Israel Elejalde
Israel Elejalde
Arturo
Aitana Sánchez-Gijón
Aitana Sánchez-Gijón
Teresa
Rossy de Palma
Rossy de Palma
Elena
Julieta Serrano
Julieta Serrano
Brígida
Arantxa Aranguren
Arantxa Aranguren
Adelfa Calvo
Adelfa Calvo
José Javier Domínguez
José Javier Domínguez
Carmen Flores
Carmen Flores
Trinidad Iglesias
Trinidad Iglesias
Inma Ochoa
Inma Ochoa
Ana Peleteiro
Ana Peleteiro
Daniela Santiago
Daniela Santiago
Chema Adeva
Chema Adeva
Luna Auria Contreras
Luna Auria Contreras
Agustín Almodóvar
Agustín Almodóvar

제작진

Pedro Almodóvar
Pedro Almodóvar
Director
Pedro Almodóvar
Pedro Almodóvar
Screenplay
Agustín Almodóvar
Agustín Almodóvar
Producer
José Luis Alcaine
José Luis Alcaine
Director of Photography
Teresa Font
Teresa Font
Editor
Pablo Morillas
Pablo Morillas
Key Hair Stylist
Mariló Osuna
Mariló Osuna
Key Makeup Artist
Alberto Iglesias
Alberto Iglesias
Original Music Composer
Laia Casanovas
Laia Casanovas
Sound Designer
Marc Orts
Marc Orts
Sound Re-Recording Mixer
Esther García
Esther García
Executive Producer
Vicent Díaz
Vicent Díaz
Set Decoration
Oriol Donat i Martos
Oriol Donat i Martos
Sound Effects Editor
Paola Torres
Paola Torres
Costume Designer
Antxón Gómez
Antxón Gómez
Production Design
Alejandra Loiseau
Alejandra Loiseau
Art Direction

예고편 및 다른 영상

패러렐 마더스 메인 예고편
패러렐 마더스 30초 예고편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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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고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에 빠진 소년 개리와 불안한 20대를 지나고 있는 알라나. 1973년 어느 찬란한 여름날, 청춘의 한복판으로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
프렌치 디스패치
프랑스 앙뉘에서 발간되는 미국 잡지 프렌치 디스패치의 편집장 아서 하위처 주니어(빌 머리)가 갑자기 사망한다. 발행인의 부고는 곧잡지의 부고이기도 해서, 프렌디 디스패치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은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특종 기사를 고민한다. 허브세인트 새저랙 (오언 윌슨), J. K. L. 베렌슨(틸다 스윈튼), 루신다 크레멘츠(프랜시스 맥도먼드), 로벅 라이트(제프리 라이트)는 각자 도시와 예술, 정치와 푸드 섹션을 맡아 피날레를 장식할 호의 기사를 쓴다. 살인죄로 수감된 천재 화가의 작품은 영악한 미술상에 의해 그 가치가 엄청나게 뛰게 되고, 기성세대에 저항하는 프랑스 청년들의 변혁 운동은 기성세대가 선언문을 고쳐준다는 아이러니를 마주하고, 해외파 기자는 프랑스의 외국인 노동자 셰프의 감정을 이해한다.
맥베스의 비극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맥베스'를 영화로 각색한 작품이다. 살인, 광기, 야망, 잔혹한 음모로 얽힌 이야기를 대담하게 재해석했다
The Restless
Leila and Damien struggle with his bipolar disorder.
지지
슬픈 상실을 겪은 한 가족이 도시로 이주한다. 그리고 30년 후, 고향에서 서로를 다시 만난 그들에겐 묻혀 있던 감정과 아픈 비밀이 다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