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 비밀의 스와핑 (2019)
기절할 때까지 마음껏 다뤄주세요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7분
연출 : Lee Ji-eun
시놉시스
선미는 원주택에 머물며 시를 쓰는 남편 현석을 한 달에 몇 번 만나러 간다. 서울에서 준수와 바람을 피고 있는 선미...그런 선미를 사랑하는 남자준수... 일도 섹스도 같이 하는 남자 이다. 선미가 남편을 정리하고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남편이기만한 현석. 지방 신문에 시가 당선되며 시인이 되었지만 백수다. 아내 선미밖에 없는 척하지만 그럴 리가.. 아내의 빈자리를 누군가가 채워주고 있다. 현모양처가 꿈인 유리...그 여자다.. 또한 미용실 스텝인 피오... 준수의 차에서 잠이들어 선미의 집으로 동행을 한다. 그런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황이 발생하고... 게임을 통해 그들의 숨겨진 일탈들이 하나 둘씩 벗겨지는데...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Vixen lives in a Canadian mountain resort with her naive pilot husband. While he's away flying in tourists, she gets it on with practically everybody including a husband and his wife, and even her biker brother. She is openly racist, and she makes it clear that she won't do the wild thing with her brother's biker friend, who is black.
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며 예정대로 오늘 떠나느냐는 친구의 전화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태국의 방콕에 도착한다. 마중나온 남편 쟝(Jean : 다니엘 샤키 분)은 19세인 엠마뉴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인 외교관이다. 뜨거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반기는 남편과 함께 쾌적한 대저택에 이른 그녀는 타일랜드 하인들의 정중한 접대를 받으면서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친밀감과 함께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호화로운 풀장에는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엠마뉴엘과 비슷한 신분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들은 서로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성경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엠마뉴엘은 그런 그녀들의 태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들 가운데 엠마뉴엘은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는 마리(Marie-Ange : 크리스틴 보이슨 분)와 친해지고, 한 파티에서 방콕에 연구차 와있는 고고학자 비(Bee : 마리카 그린 분)를 만나게 된다. 비에게 반한 엠마뉴엘은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오래지 않아 비로부터 절교를 당한다. 상심하던 엠마뉴엘은 남편의 소개로 상류사회 여인들의 선망의 대 상인 마리오를 만나 그의 독특한 성에 관한 철학을 전수받게 되고 이를 통해 서서히 본능에 눈떠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I am a teacher! And you are a student! During school days, the first girl Daebeom fell in love with was a practice teacher. He hit on her daringly but she did nothing but treat him like a child. Grown up Daebeom always wants to see her again and one day he heard news that she will attend this alumni reunion. Daebeom decides to seduce her at the reunion. I should sleep with her!
Hyeri and Ji-yeon are friends in the same neighborhood. They have a son to go to the army after some time. One day, Min-gu, who was playing at Jun-suk's house, sees Jun-suk's mother Hyeri in the shower and gets excited and hits her. Hyeri, who initially resisted, gave up resistance to Mingu's power, and after that day, the two develop into sex every time they have time. After a few days, Ji-yeon, who accidentally witnessed her son Min-gu and Hye-ri having sex, begins to seduce Hye-ri's son Jun-seok.
고등학생 시절, 밤마다 온갖 망상으로 잠 못 들게 만들던 섹시한 친구 누나. 집에서 알몸 차림의 누나를 우연히 마주친 이후 민수의 짜릿한 망상에는 점점 불이 붙는다. 어른이 된 이후, 민수는 친구 용준과 함께 누나가 일하는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섹시한 친구 누나에서 이제는 섹시한 여상사로 재회한 그녀를 향한 민수의 은밀한 작업이 시작되는데…
"아버님을 위해 뭐든 다 해드릴게요." 시아버지와 두 며느리의 야릇한 동거 라이프!
큰 아들은 사업에 실패하고 작은 아들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현욱은 본의 아니게 두 며느리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현욱은 우연히 작은 며느리가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이후부터 자꾸만 며느리들이 가족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혼자 오래 지내온 며느리들 또한 현욱이 싫지 않은 눈치인데…
하나는 세 자매의 첫째이다. 어느 날 , 제사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가족들이 막내인 서리만 남자친구가 없다며 걱정한다. 형부인 호석은 평소 자신을 잘 챙겨준 회사직원 민수를 처제인 서리와 소개팅을 주선한다. 그러나 민수와 이야기를 할수록 서리는 자신이 호석에게 호감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 후 서리는 형부인 호석과 자주 만나게 되는데..
곧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 차욱과 민주.
차욱은 직장 후배인 용우네 부부에게 커플 여행을 제안한다. 지연은 불편한 여행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용우의 직장 상사라 어쩔 수 없이 승낙하게 된다. 함께 여행을 가기로 확정이 되고 차욱은 평소 눈여겨 보던 지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민주는 차욱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여행 당일 민주는 결국 지연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지연은 차욱을 반대로 이용해 먹기로 한다.
여배우 이채담의 솔직하고 야한 섹스 라이프 전격 공개! 인기 성인 여배우 이채담이 그동안 숨겨왔던 그녀의 솔직하고 야한 섹스 라이프를 공개한다. 그녀의 첫 사랑, 첫 경험, 첫 작품 그리고 연기가 아닌 실제 그녀의 은밀하고 야한 성생활과 그녀의 지스팟을 공략한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녀만의 남자를 사로잡는 매력과 비법도 솔직하게 공개된다. 그녀의 은밀한 성생활과 그녀의 성감대와 오르가즘에 대하여 낱낱이 공개하는데...
지방의 대학 커플 원영과 준석은 졸업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준석이 이미 직장을 구해서 졸업때 까지 딱히 할 게 없던 두 사람은 방학을 맞아 동경에 사는 친한 선배부부 애리와 성호의 집에 놀러가기로 한다. 그들이 오기 하루 전, 크게 싸운 애리와 성호. 반갑게 맞이해주지만 왠지 모를 냉랭한 분위기를 느낀다. 성호는 준석에게 따로 전날 부부싸움 한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그날밤 섹스하자 조르는 원영에게 성호부부의 상황을 설명하며 다음에 하자고 미루는 준석. 원영은 결국 성욕을 참지 못하고 성호를 찾아가 유혹하는데, 애리는 그 모습을 보고 준석에게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며 둘도 바람을 피울것을 제안하는데…과연, 두 커플의 사랑은 어떻게 될것인지?
Jung-sik and Ji-young got married after a hot relationship, but it has cooled down. One day, Yoon-soo and Sun-young move in next door. They have been married for 5 years, but still look like they're madly in love. Ji-young talks to them about her problems and they decide to help her sex life.
혜원 희정 주희는 대학교 동창이다. 먼저 결혼한 혜원을 다 들 부러워 하지만 부부 관계가 없는 혜원은 결혼 안 한 친구들을 더 부러워한다.
희정은 섹파 민우에게 실증이 나서 친구 주희에게 넘긴다. 희정은 직장 상사와 불륜관계를 갖고 혜원과 주희는 남편과 애인을 바꿔서 해 보자고 의논한다. 혜원의 남편을 꼬시는 주희. 주희의 애인을 꼬시는 혜원. 서로 부부를 바꿔서 스와핑을 하는 커플들.
Min Jung's husband has been traveling for 300 days and she feels lonely. When her friend Chung Hee moves in next door, Min Jung often visits her house, during which she keeps meeting Jae Ho, Jung Hee's son. After having an impulsive affair with Jae Ho, Min Jung tries to forget about it, saying, "It was a mistake," but she keeps remembering his young body.
Woo-hyeon finally passes his college entrance exams and lives with his aunt, Mi-yeon, nearby. He sees her for the first time since he was young. She's not his real aunt, but she's younger than he thought. Then one night, Woo-hyeon peeks at Mi-yeon, who is pleasing herself. So begins the dangerous relationship...
Ha-neul haven't seen her friend, Ye-sol for a long time, and so they spent a good time together. That time, Ye-sol's father, Min-soo enters the house. Ha-neul sees the young-looking Min-soo and makes a fuss. Ye-sol who is a little bit tipsy tells Ha-neul that he is her stepfather. That night, Ha-neul secretly entered Min-soo's room...
Yoo-jin and Myeong-seok get a call from Hye-jin in the middle of the night. She finally escapes from domestic violence and comes to live with her sister. However, Myeong-seok is nice to her and Hye-jin starts to feel fond of him...
After Jae-won goes back to school, he can't find a place to stay so he ends up renting out a room in his mother's friend Hee-jae's house. Hee-jae's daughter Yoon-young has grown up to be a mature young lady. One day, Yoon-young uses school exams as an excuse to stay over with her boyfriend and Jae-won brings his girlfriend to the house. Hee-jae thinks something is going on and interrupts. Meanwhile, Yoon-young is not entirely happy with sex with her boyfriend and has other thoughts when she sees Jae-won. She starts seeing him as a man. In the end, she calls him to her 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자신보다 나이가 꽤 많은 민수와 결혼하게 된 다희. 덕분에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은 아들을 얻게 된다. 어색한 재혁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데..
나연과 함께 있다가 재혁과 만나게 되고 나연은 재혁과 데이트를 가진다.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세 사람을 발견한 민수. 재혁이 두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작은 분노를 느낀다.
곧 바로 다희를 찾아가 나연에 대해 묻는 민수. 재혁 몰래 민수와 만나게 된 나연. 하지만 민수와 나연의 관계를 알고 있는 다희는 재혁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는다.
Jung-tae has become a successful businessman. One day, he calls for a substitute driver, but the driver was Min-goo, the man who married his crush, Yoo-ri. Jung-tae still hadn't forgotten Yoo-ri and learns that life if tough for this couple. Jung-tae suggests something to Min-goo and that is to let him live with Yoo-ri for a year in return for 300 million won and his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