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2020)
장르 : 범죄,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0분
연출 : Raghu Samarth
시놉시스
Nandhini, a law student who is caught in a precarious situation, fights for justice for a gruesome crime involving herself.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의 작은 도시. 백주 대낮에 흑인 소녀가 술과 마약에 찌든 백인 건달 두 명에게 무참히 살해당한다. 재판이 시작되지만 백인 우월주의가 판치는 곳에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법정 청소부로 일하던 소녀의 아버지 칼(새뮤얼 L. 잭슨)은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법정에 출두하는 범인들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한다. 신참내기 정의파 변호사 제이크(매튜 매커너헤이)와 법학도 엘렌(산드라 블록)이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칼의 변호를 맡는다. 이들은 KKK와 백인들의 테러, 노련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버클리 검사(케빈 스페이시)에 맞서 싸우는데...
집단 성폭행이라는 과거의 충격적인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던 ‘안젤라’는 주치의의 제안으로 그룹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한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신적인 상처를 치료해 나가는 그 자리에서 안젤라는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말라’라는 여성을 알게 되고 말라의 강하고 정의로운 성격에 끌려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던 말라가 시체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전 남자친구가 구속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곧 풀려나자 안젤라는 주체할 수 없는 분노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Following her rape, Jennifer Hills wrote a bestselling account of her ordeal and of the controversial trial in which she was accused of taking the law into her own hands and brutally killing her assailants. In the small town where the rape and revenge took place, the relatives of the rapists she killed are furious that the court declared her not guilty and resolve to take justice into their own hands.
앨리스는 매력적인 중년의 커리어 우먼이다. 어느 날 젊은 연인 아담과 함께 이름 모를 시골길에 차를 세워두고 사랑을 나누던 중 불량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게 된다.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아담과 성폭행을 당한 앨리스는 이들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를 부르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살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갈등하는데...
Fourteen-year–old Megan and her best friend Amy spend a lot of time on the internet, posting videos of themselves and chatting with guys online. One night Megan chats with a guy named Josh who convinces her to meet him for a date. The next day, Megan is missing—forever. Based on actual cases of child abduction.
1년 전, 아들을 잃은 후 홀로 남은 딸 메리에게 모든 애정을 쏟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콜린우드 부부. 평범한 행복을 누리던 그들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산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리고 그 날 오후 산장 근처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나간 딸 메리에게서 연락이 두절이 되고, 그 날 밤 두 부부만 남아있는 외딴 산장에 폭우로 길을 잃은 4명의 낯선 방문객이 찾아오는데…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1921년, 좀도둑질을 일삼던 누들스는 친구들과 함께 밀수품 운반 일을 하며 돈을 벌어들인다. 누들스 무리에 위협을 느낀 벅시는 누들스의 친구를 죽이고, 분노한 누들스는 벅시를 살해한 후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1932년, 출소한 누들스는 어린 시절 첫사랑 데보라와 밀주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맥스를 다시 만나지만, 금주법 철폐로 밀주 사업도 위기를 맞는다. 맥스는 누들스에게 연방준비은행을 털 것을 제안하지만 누들스는 거절한다. 1968년, 베일리 재단 파티에 초대 받은 누들스는 재단 창립 기념 사진 속에서 데보라를 발견하고 그녀를 찾아가는데...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전설적인 모피 사냥꾼인 휴 글래스 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사지가 찢긴다. 하지만 돈에 눈이 먼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 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배신자 존 피츠제럴드의 뒤를 쫓아 300km가 넘는 광활하고 거친 야생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데...
전직 특수 요원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범죄 집단을 소탕하는 덴젤 워싱턴의 숨막히는 범죄 액션 스릴러.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마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클레어는 어느 날, 폭주한 영국군 장교 호킨스에 의해 남편과 아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클레어는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며 대위가 되기 위해 북부로 떠난 호킨스를 맹렬히 뒤쫓기 시작하는데… 놈을 죽이기 전엔 멈출 수 없다!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 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과 조용구,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이 배치된다. 육감과 폭력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박형사와 증거와 과학수사를 추구하는 서형사는 수사 내내 마찰을 일으키는데...
비르지니 데팡트(Virginie Despentes) 감독 본인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직접 영화화한 작품으로 두 여성의 섹스, 마약 그리고 살인행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두 주연 배우는 실제 포르노 배우 출신이며, 프랑스에서 X 등급을 받는 등 논란이 되었다. 르몽드지는 "섹스와 죽음의 절망을 적절히 배합했다"라는 평과 함께 실제 포르로 배우 출신인 두 주인공 라파엘라 안드르송과 카렌 바하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움"을 호평했다. 감독 카트린 브레이아와의 대담에서 감독 비리지니 데스팽은 "그림으로 표현하면 인정되는 장면을 영화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은 억지이다"라고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An investigative reporter Nellie Bly, who’s on a mission to expose the deplorable conditions and mistreatment of patients at the notorious Women’s Lunatic Asylum, and feigns mental illness in order to be institutionalized to report from the inside. The movie is an account of actual events surrounding Nellie’s stay beginning after she has undergone treatment, leaving her with no recollection of how she came to the asylum or her real identity.
앨리스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만 또다시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꿈에 대한 조절 능력으로 프레디를 만날 수는 없지만, 다시 모습을 드러낸 프레디는 현실에도 나타나 댄을 교통 사고로 죽게 하고, 또다른 친구들의 목숨도 가져간다. 또한 수법을 바꿔 임신한 앨리스의 뱃속에 있는 태아의 꿈을 이용하자, 전과 달리 속수무책으로 프레디의 살인 행각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앨리스는 어느 날 꿈 속에서 본 미치광이 수용소와 아만다 수녀의 사건을 떠올린다. 아만다 수녀는 미치광이 수용소에서 겁탈당해 결국 괴물 프레디를 낳고 막힌 공간에서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다. 프레디를 처치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아만다 수녀라는 생각을 한 앨리스는 그녀를 찾아나선다. 결국 프레디와 마주친 앨리스는 용감히 맞서는데..
서커스단에서 일하는 부부는 생활이 불편해지자 딸 실비아와 제니를 한 미망인의 집에 몇주간 맡겨두기로 한다. 많은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미망인은 돈이 절실히 필요했고 자매를 맡아주는 댓가로 그의 부모에게 얼마의 돈을 받기로 한다. 자매를 거둔 후 처음에는 자신의 자식들과 같이 잘 대해주었지만 그녀는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상태였고, 또한 보살피는 댓가의 돈이 늦어지자 자매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한다. 한편, 미망인의 첫째딸은 원치않는 임신 사실을 울며 실비아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실수로 실비아가 아이 아빠에게 그 말을 전하게 되고, 이에 앙심을 품은 첫째딸은 미망인에게 실비아에 대한 좋지 않은 말을 꾸며내 이른다. 이때부터 미망인은 실비아에게 점점 잔인하게 학대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그녀의 아이들은 그러한 학대가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더러 학대에 동참하는데...
외딴 와차투미 골짜기에서 붉은 뱀을 찾고 있는 자연 사진작가 하퍼는 우연히 숲속에서 어떤 남자들이 한 남자를 나무에 매달아 채찍으로 때려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를 놓칠 수 없던 하퍼는 이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근처 경찰서로 향하지만 그곳의 경찰 또한 그 남자들과 한 편이었고, 결국 하퍼는 그들에게 납치 당해 레이브너 일당이 있는 곳으로 끌려간다. 레이브너와 남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탈출한 하퍼는 자신을 추적하는 레이브너 일당을 한 명씩 죽이며 골짜기에서 탈출하려 하는데…
한적한 마을 체리 폴스. 섹스를 하느냐 마느냐 실랑이를 벌이던 숫총각 숫처녀가 살해당하면서 체리 폴스는 섬뜩한 연쇄 살인의 무대로 떠오른다. 뒤를 이은 희생자의 허벅지에는 모두 '처녀(Virgin)'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다. 마을 경찰 서장(마이클 빈)의 딸이고 역시 처녀인 조디(브리트니 머피)는 살인자의 칼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뒤 아버지와 교장 선생님이 과거에 그 살인자를 강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조디에게 마을 십대들이 살아 남기 위해 단체로 모여 처녀 딱지를 떼는 '처녀성 학살 파티'를 열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 온다.
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행해지고. 이로써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향한 루시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참혹한 사건의 시작이 될 뿐인데...
스티븐슨은 월터 맥밀란(제이미 폭스 분)이라는 사람의 변호를 맡게 되는데, 맥밀란은 그의 살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 사건은 앨라바마 주에서 일어나며 소규모 동네에서 사라진 여성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고, 많은 반박 증거에도 불구하고 맥밀란은 살해 혐의로 기소된다.
Bhoothakkannadi movie is all about Vidyadharan (Mammootty) who is a small village clocksmith and a widower lives with his only daughter. His wife had died from a snake bite years ago. However his childhood friend and love Interest Sarojini (Sreelakshmi) who lives next to his house. Sarojini was left by her husband after living together only for a night from which she has a daughter who has grown to a teenager. Vidyadharan is paranoid from the fear of snakes possibly due to his wife's death in the past. He carries a flashlight through the village lanes even in broad daylight.
The 18th-century Indian painter Nainsukh of Guler receives a poetic, visually stunning tribute from a young Indian filmmaker employing an arresting pictorial language. Shot in the region where Nainsukh produced his most celebrated work, this is a meditative and meticulous recreation of the world of an artistic genius.
뉴욕에 거주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작가 프란체스카는 그녀의 노모를 찾아 로마로 되돌아가야한다.
소매치기의 왕자 파링튼을 독파하며 우아한 소매치기를 꿈꾸던 주인공은 훗날 자유롭기 위해선 속박받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을 통한 진정한 우아함을 성취한다. 신의 심판이 있을까 갸우뚱하던 그는 감옥에 투옥된 후 비로소 신의 속박과 진정한 자유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소매치기 미셸을 통해 인물의 심리 대신 행동에 주목하는 행동주의를 그린 작품.
Journalist Assia Boundaoui sets out to investigate long-brewing rumors that her quiet, predominantly Arab-American neighborhood was being monitored by the FBI.
Both Sreenivasan and Siddique are in love with their uncles daughter.But he will only let Siddique marry her since he is a doctor and has money. So Sreenivasan leaves town for a while and comes back later pretending to be a swami who can heal any sickness. He tries winning his uncle over and at the same time sabotage Siddique's doctor reputation, leading to many hilarious situations.
Arikki is a wastrel, who has led a vain and aimless life. He meets Maheshwari, who then becomes the reason for his existence. After several comic escapades, the two elope but are chased by Maheshwari’s terrifying brother, who has sworn to avenge his humiliation by spilling Arikki's blood.
On a hot summer day, a taciturn teen boy makes his way through the hustle of Cairo — with a baby in tow. His arrival at a hospital reveals the turmoil beneath his muted expression, in this stark and compassionate examination of trauma.
When Texas pie-eating champion Wade hears news of an impending nuclear attack, he has only minutes to prepare his survivalist bunker for the end of the world.
A photo feature written on the widespread drug addiction among students lands Usha in trouble, when the students involved in it tries to get their revenge.
After a break-up with her boyfriend and a troubled marriage with Ramanathan, Anu is devastated. She finds solace when she meets Janardhan however, her troubled past soon catches up with her.
An audition turns into a cat and mouse game between a young woman and an older man.
After his retirement, Raghavan Nair (Thilakan) is back at his home. His long cherished dream to spend his retired life along with his family is thwarted after seeing his two sons brawling each other over their political differences.
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대원으로 선발되어 평생의 소원이던 우주비행사가 된 사라. 우주비행은 남성이 적합하다는 고정관념도, 여성이므로 나약할 것이라는 편견도 이겨낼 수 있지만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일곱살 딸, 스텔라만큼은 눈에 밟힌다.
Two musical brothers look for love, only to have their quest end in tragedy for one.
Anxious Durga and her friend, Kabeer are running away from their village at midnight. On the same night there is a huge festival happening at the village temple where Goddess Durga is being worshipped. Devotees are offering their body and mind to please their Goddess. At the same time the woman, Durga, faces complete darkness of the night on the highway. Some drivers offer help to Durga and Kabeer to reach the railway station. Their journey filled with darkness and agony is mystical. Devi Durga is the Goddess of power but what about the woman Durga who is in the midst of darkness?
A brother and his sister seek closure after Ebola ravages their West African village.
The lives of a young boy, his classmates and their gym teacher are shattered forever by the presence of a shooter in their small-town elementary school.
갑상선암과 투병 중인 키지 바수는 이전에 골육종을 앓았다가 회복 중인 임마누엘 라즈쿠마르 주니어 (매니)를 만난다. 매니와 녹내장을 앓고 있는 그의 친구 JP는 라지니칸트의 영화들에 영감을 받아 함께 영화를 만들고 있다. 매니는 키지를 여자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라즈니칸트의 영화에 대한 그의 사랑과 음악, 특히 아비만유 비르의 불완전한 노래에 대한 그녀의 사랑에 대한 두 유대. 키지와 매니는 JP의 영화를 위한 장면들을 촬영하면서 점차 사랑에 빠진다. 수술 후 JP는 두 번째 눈의 시력을 잃어 장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