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ro (1968)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판타지
상영시간 : 14분
연출 : Gisaburō Sugii
시놉시스
Before producing a TV series, a pilot film was made to let sponsors and television stations grasp the work's pervasive quality. This is the pilot film for "Dororo" in which the characters are closer to those of the original story compared to the characters in the TV series. The faces and personalities of the characters in the TV series are altered from time to time to gain popularity among its viewers. As a result, sometimes viewers really loved it, but at other times it didn't go over as well. The pilot for "Dororo" was made in color, but the TV series was monochrome due to a tighter budget. The story depicts a journey in which the boy thief named Dororo and a cursed man called Hyakkimaru destroy monsters. Hyakkimaru can be a complete "human" only after he destroys 48 devils.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는 알리타가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노리며 제거하려고 하는데...
2022년. 천재 프로그래머 카야바 아키히코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풀 다이브 전용 디바이스 ‘너브기어’ --- 그 혁신적인 머신은 VR(가상현실) 세계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왔다. 그로부터 4년 후……. ‘너브기어’의 후계 VR머신 ‘어뮤스피어’에 대항하는 것처럼 하나의 차세대 웨어러블 멀티 디바이스가 발매되었다. ‘어그마’. 풀 다이브 기능을 배제하는 대신, AR(증강현실) 기능을 최대한으로 확대한 최첨단 머신. ‘어그마’는 깨어있는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유저들에게 확산되었다. 그 폭발적인 확산을 견인한 것은 ‘오디널 스케일(OS)’로 불리는 ‘어그마’ 전용 ARMMO RPG였다. 아스나와 동료들도 플레이하는 그 게임에 키리토도 참전하려 하는데…
개에게 물려 찢어진 사체가 발견되고 비슷한 끔찍한 살인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진다. 범죄 현장에 남겨진 알 수 없는 메모는 범인이 각각의 희생자를 처벌하기 위해 살인을 하였고 일부러 시체를 발견될 수 있게 놔두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살인자는 비가 오는 날에만 나타나고 목격자에 의하면 개구리 가면을 쓰고 있다. 조사에 착수한 사와무라 형사는 놀랍게도 살인자의 다음 표적이 2주 전에 떠난 사랑하는 부인과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와무라는 살인범이 자신을 스스로 예술가라고 칭하며 각각의 살인을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상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남겨진 단서들로 살인범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모든 것이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사와무라는 살인범의 위험천만한 책략에서 빠져나와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그을린 피부와 빨강머리 여고생 ‘모모’. 남다른 외모 때문에 문제아라는 오해를 사는 게 억울하기만 하다. 또래 여고생들처럼 중학생 때부터 ‘도지’를 짝사랑해온 모모는 최고 인기남 ‘가이리’와 실수로 키스하면서 애정전선이 꼬이기 시작한다. 유일한 친구 ‘사에’마저 모모의 사랑을 방해하고, 가이리는 모모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구해주는데.. 도지와 가이리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모! 얽히고 설킨 4각 로맨스의 결말은…?!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인간인 걸까” 회사와 가정에서 소외된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 “행복은 꼭 나를 피해 가는 것 같아”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두 사람은 돌연 추락 사고에 휘말려 전신이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손가락 하나로 사람들의 목숨을 좌우하는 같은 무기, 같은 기능, 같은 파괴력을 지녔지만 충돌하는 세계관으로 격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평범해 보이는 고교 2학년 소년 사이키 쿠스오. 하지만 그는 태어나자마자 손을 안 대고도 물건을 들어올리는 염력, 미래의 일을 예측할 수 있는 예지력,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 등등 초능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능력은 모조리 다 갖추고 태어났으며 이 능력의 위력은 사흘 만에 지구를 멸망시킬 정도였다. 때문에 그는 세상 사는 재미를 알아가기는 커녕 오히려 평범한 아이인 척 주위 사람들을 속이느라 나날이 스트레스가 쌓여있었다.
27세의 백수 남자 주인공이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리라이프 연구소 직원을 만나 1년간 고등학교 생활로 돌아가 실험에 참가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세계 정부도 손대지 못하는 절대 성역이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화려한 쇼가 펼쳐지는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도시 ‘그랑 테소로’. 이곳에 도착한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은 ‘그랑 테소로’의 주인이자 ‘골드골드 열매’의 능력자인 ‘길드 테소로’가 준비한 승자와 패자간의 비정한 룰이 존재하는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동료를 위해, 자유를 위해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운명을 건 베팅이 시작된다!
무차별적으로 잡아먹는 식인 거인들이 나타나면서 멸망 위기에 놓인 인간 세계. 인간들은 그들을 피해 50미터의 거대한 벽을 쌓은 채 그 속에서 살아간다. 100년여 동안 평화 아닌 평화를 지켜 가며 숨죽여 살아가지만, 벽 밖의 세계가 궁금한 어린 ‘엘런 예거’는 새장에 갇힌 새처럼 사는 현실이 싫어 가족과 어릴 때부터 자신을 지켜 주었던 ‘미카사 아커만’의 반대 속에서도 그곳을 벗어나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이 때, 초대형 거인과 갑옷 거인이 나타나면서 허울뿐인 평화는 부서지는 벽과 함께 무참히 깨져 버린다. 거인들이 첫 번째 벽, 월 마리아를 부수고 안으로 들어오면서 절규와 죽음이 가득한 지옥 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눈 앞에서 잔혹하게 잡아 먹히는 어머니를 본 ‘엘런 예거’는 그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결국 두 번째 벽, 월 로제 안으로 도망친 '엘런 예거' 와 '미카사' 등은 훈련병에 지원하고 혹독한 수련을 거듭하며 거인에게 복수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간다. 그리고 5년 후, 그들이 훈련병을 졸업하고 한 명의 병사로서 태어나는 바로 그날, 월 마리아를 파괴했던 초대형 거인이 '엘런'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과연 거인들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사신의 힘을 얻은 고등학생이 인간의 영혼을 잡아먹고 성장하는 괴물을 물리치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의 판타지 영화
평범한 의대생 ‘케이’(사토 타케루)는 교통사고 사망 직후 되살아나, 공식 보고된 세 번째 아인으로 정부의 감시를 받는다. 한편, 죽지 않는 아인을 잔혹한 비밀 생체실험에 이용해 온 정부 산하의 연구소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인, ‘사토’(아야노 고)의 공격을 받고 ‘케이’는 그 틈을 타 자취를 감춘다. 정부와 인간에 대한 끔찍한 복수를 계획한 테러리스트 ‘사토’는 전국의 아인들을 소집하고, ‘케이’는 이를 막기 위해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을 선포한다.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아인 VS. 아인 절대 죽지 않는 그들의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인간과 공존하며, 인간을 먹이로 하는 구울. 대학생인 카네키는 구울의 먹이가 될 뻔했다가 겨우 살아나지만 구울로 변해버린다.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규칙을 만든 구울과 구울을 사냥하려는 정부조직과의 처절한 대결이 벌어진다.
일주일이면 모든 기억이 리셋 되어 버리는 ‘후지미야’ 모든 친구관계를 단절한 채 자발적 외톨이로 교내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의 앞에 일주일마다 똑 같은 고백을 하는 끈질긴 녀석, ‘하세’가 등장한다. 굳게 닫힌 ‘후지미야’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려던 그때, ‘후지미야’의 오랜 친구 ‘하지메’가 그녀 앞에 나타나고 깨질 듯 아프게 머리를 헤집는 기억들이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후지미야’의 기억 너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연 ‘하세’는 ‘후지미야’와 일주일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에도 막부 말기, 천인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습격으로 지구는 전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이 된다. 하지만 아직 사무라이 정신을 굳게 간직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은발의 무사 ‘긴토키’. 어리버리 조수 ‘신파치’와 왈가닥 괴력 미소녀 ‘카구라’와 함께 해결사 사무소 [요로즈야]를 운영한다. 어느 날, 긴토키의 옛 동료 ‘코타로’가 행방불명 되고, 불가사의한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그 뒤엔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건 '성배'인 사카츠키 미유가 희생하는 것뿐이었다. 미유가 아닌 세계를 살려야 한다고 말하는 줄리안 에인즈워스에게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둘 다 구하겠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리야 일행은 시로와 미유가 자랐던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시로가 미유와 함께 살았던 이유는 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줄 수 있는 '신의 아이'였던 미유를 키리츠구가 집으로 데리고 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여동생 미유를 되찾기 위해 줄리안이 나타나는데.
10대 중반에 외모의 성장이 멈추고 수백년을 사는 장수 민족 이올프는 인간이 사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조용히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온화한 일상은 장수의 피를 요구하는 메자테 군에 의해 파괴된다. 모든 것을 잃고 외톨이가 된 이올프의 소녀 마키아는 숲을 방황하던 중 부모를 잃은 아기를 운명적으로 만나 그를 키워 나가기로 결심한다.
A review of Dragon Ball Z from the Saiyan Saga all the way to the Trunks Saga.
출판 불황을 외치는 문예계. 문예잡지 "목련" 편집부에 신인 상 응모작 한 편이 보내진다. 응모 요강을 모두 무시한 작품이라는 이유로 버려질 뻔한 그 작품을 편집자 하나이 후미가 주목하고부터 상황이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전설의 정원"이라는 제목의 그 소설을 쓴 것은 15살 여고생 아쿠이 히비키였다.
엘리트들이 모인 슈치인 고등학교. 명석한 두뇌를 가진 학생회장 미유키와 문무를 겸비한 재벌 2세 부회장 카구야는 서로를 좋아한다. 둘은 자존심을 걸고 먼저 고백을 받기 위한 두뇌싸움을 벌이기 시작한다.
고등학생 우에노야마 리츠카는 사토 마후유의 노랫소리에 충격을 받아 나카야마 하루키, 카지 아키히코와 함께 활동하는 밴드에 보컬로 마후유를 영입한다. 마후유 영입 후 첫 공연을 성공시키면서 밴드 '기븐'의 활동을 시작하려는 와중에 마후유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리츠카는 그와 사귀기 시작한다. 한편, 하루키는 오랫동안 품고 있던 아키히코에 대한 호감이 커져만 가고 아키히코는 동거인인 바이올리니스트 우게츠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 하는데... 하루키와 아키히코, 우게츠의 사랑이 스크린에서 삐걱대며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