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람 (2021)
장르 : 역사,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9분
연출 : Yelena Popovic
시놉시스
정교회의 성 넥타리오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이집트 펜타폴리스 교구의 교구장 넥타리오스 주교는 질투어린 동료들의 모함을 받아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소프로니오스의 명으로 이집트를 떠나 그리스 아테네로 가게 된다.
(2022년 제9회 가톨릭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