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정교회의 성 넥타리오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이집트 펜타폴리스 교구의 교구장 넥타리오스 주교는 질투어린 동료들의 모함을 받아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소프로니오스의 명으로 이집트를 떠나 그리스 아테네로 가게 된다.
(2022년 제9회 가톨릭영화제)
Director
정교회의 성 넥타리오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이집트 펜타폴리스 교구의 교구장 넥타리오스 주교는 질투어린 동료들의 모함을 받아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소프로니오스의 명으로 이집트를 떠나 그리스 아테네로 가게 된다.
(2022년 제9회 가톨릭영화제)
Helena, a beautiful immigrant actress/model, way too old for modeling and too old for acting without credits finally lands a big job but overseas. Out of desperation and advice of her LA friends she commits a federal fraud to get her traveling documents. To escape jail time she gives out names. In this comedic/dramatic piece as she is still wondering where her career is going she needs to watch over her back wondering if she is going to end up getting whacked by the people she ratted out.
Screenplay
Helena, a beautiful immigrant actress/model, way too old for modeling and too old for acting without credits finally lands a big job but overseas. Out of desperation and advice of her LA friends she commits a federal fraud to get her traveling documents. To escape jail time she gives out names. In this comedic/dramatic piece as she is still wondering where her career is going she needs to watch over her back wondering if she is going to end up getting whacked by the people she ratted out.
Director
Helena, a beautiful immigrant actress/model, way too old for modeling and too old for acting without credits finally lands a big job but overseas. Out of desperation and advice of her LA friends she commits a federal fraud to get her traveling documents. To escape jail time she gives out names. In this comedic/dramatic piece as she is still wondering where her career is going she needs to watch over her back wondering if she is going to end up getting whacked by the people she ratted out.
Beautiful Russian Woman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톰 행크스 분). ‘페덱스’의 직원인 그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헬렌 헌트 분)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막상 함께 할 시간은 가지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캘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채 끝내지도 못한 그에게 빨리 비행기를 타라는 호출이 울리고 둘은 연말을 기약하고 헤어지게 된다. 캘리가 선물해준 시계를 손에 꼭 쥐고 "페덱스" 전용 비행기에 올랐는데, 착륙하기 직전 사고가 나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그의 몸을 때리는 파도. 눈을 떠보니 완전 별세상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무성한 나무, 높은 암벽. 아무도 살지않는 섬에 떨어진 것을 알게된 척은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해 이전의 모든 삶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외롭게 살아간다. 하지만 캘리에 대한 사랑만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않는다. 4년후. 고립된 섬에서 1500일이나 되는 시간을 사랑으로 이겨낸 척. 어느 날, 떠내려온 알미늄판자 하나를 이용해 섬을 빠져나갈 방법을 고안해내고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물건을 이용하여 뗏목을 만든다. 섬에 표류한지 4년만에 거친 파도를 헤치고 탈출을 감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