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섹스만 50번째 (2020)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11분
연출 : Kim Ray
시놉시스
Minjung and Kyungsoo were once a couple. Gyeong-soo, who struggled a lot with Min-jeong's reckless and irresponsible behavior, and Min-jeong frustrated with such a gyeong-soo. The two didn't need much time to break up. Now, I'm a friend I can easily contact.
업계에서 최고로 손 꼽히는 보험왕 혜경. 남들 모두 그녀의 뛰어난 영엽 실적을 부러워하지만 혜경은 아무에게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는다. 후배 보험설계사 현주는 혜경을 곁에서 지켜보며 늘 부러워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제대로 실적이 나오지 않아 우울하다. 보다 못한 혜경은 현주를 위해 자신의 영업 노하우를 상세히 알려주는데…
파티쉐를 꿈꿔왔던 능금, 현실은 남자친구의 학비셔틀~ 이젠 그만! (내 꿈을 찾을래~) 짜릿하고 달콤한 디저트로 유명한 유학파 파티쉐 우현, 오늘도 새로운 레시피를 얻기 위해 은밀한 섹스를 하게 되는데, 그에게는 섹스도 사랑도 달콤함을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다. 대학 선배인 우현의 연습생으로 들어간 그녀. 그녀와 우현의 공개할 수 없는 은밀하고 달콤한 디저트 수업이 시작되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섹스? 어떤 맛일까?
“어서 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미대 입시학원에 다니는 재수생 광호는 그나마 위안이 되어준 여자친구 미란에게 마마보이에 조루라는 이유로 차이고 만다. 미란을 피해 다른 학원으로 가려는 광호에게 엄마는 미술을 하는 엄마친구 수연을 소개해주고, 광호는 아직 미혼인데다 세련되고 지적인 외모의 수연에게 한눈에 반한다. 때마침 해외출장 중인 아빠가 병이 나서 광호의 엄마가 호주로 가게 되고, 광호는 며칠간 수연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수연의 집에 온 광호는 수연을 보며 온갖 상상을 하고, 개방적인 성격의 수연의 조카 하경의 도발로 광호의 두근거리는 생활이 시작된다. 어느 날, 광호는 수연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빠란 사실을 알게 되고, 수연의 작업실에서 하경과 섹스를 하던 중 자신의 아빠를 그린 그림을 보게 된다. 수연에게 아빠와의 관계를 따져 묻는 광호. 당황한 수연은 실은 자신이 혼자 짝사랑 한 거라며 감추고 있던 비밀을 말한다.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며 짐을 싸는 광호에게 수연은 어떤 부탁이든 들어줄 테니 비밀을 지켜달라는 간청을 한다. 수연의 간청에 망설이던 광호는 수연에게 섹스에 자신감이 없는 자신을 진짜 남자로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는데…
오랜만에 펜션을 잡고 모인 다섯 명의 대학 동창들. 반가운 마음에 지난 추억을 나누고 있지만 사실 진짜 의도는 따로 있는데?!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유진을 찾아온 윤재. 두 명의 여자 동창 사이에서 양다리를 즐기는 정식. 각기 다른 방식으로 즐거움을 만끽하는 불륜 동창회가 이제 시작되는데…
A legendary beauty salon that is sure to become a regular once you go!”Sir, would you like to have a very hot service?”In order to overcome the financial difficulties of the beauty parlor,It begins to attract the male guests with the special technique that makes it from head to toe.Kurt, Firm, and ‘it’ to open the hair salon is good!
형님아내2 (사모님과 경호원)
After her mother dies, Young-jae visits her older sister's house, who took care of herself like her, and reunites with her sister, Soon-ae. She is incredibly greedy and charming. With the provocation of Soon-ae, the two develop into a secret relationship. One day when she was having a hot night with her mature lead, her daughter got stuck between the two ... A young and sexy daughter, a seasoned and mature mother, and a man wandering between mother and daughter. An unprecedented triangular romance between the three begins.
Soo-ji is a skin specialist who experiences retaliatory driving on her way to work and Captain Kwon helps her. Later, they meet at the hospital and start to feel attracted to each other. Soo-ji is tired of living a pretentious marriage life with her cheating husband and falls in love with Kwon...
A room salon isn't doing well. There's only Min-joo on duty. One day, a beautiful girl called Joo-hee comes looking for a job and Min-joo and her boss gets her to work as a call-girl. The store soon becomes famous for its luxurious treatment and service and sales increase. The owner suggests they move up to Gangnam and they all get excited...
숙식 제공! 우리가 시키는 건 다해줄 남자 구합니다! 요리, 청소, 빨래, 그리고 '그것'까지!
에로 시나리오 작가 지혜는 여자들끼리 모여 사는 하숙집을 운영하던 중 아무래도 집안일을 할 때 힘 써줄 사람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 공짜로 사는 대신 여자들의 부탁을 모두 다 들어줄 머슴(?)을 구한다는 공고를 낸다. 마침 저렴한 방을 찾던 인성은 공짜 집을 찾아 지혜의 하숙집에 들어온다. 그런데 그녀들이 인성에게 원한 것은 요리, 설거지, 청소, 빨래뿐만 아니라 매일 밤 제공되는 뜨거운 육체까지였는데...?
Young-suk's father, Dae-sung, is the one who will soon become your stepmother and introduces Hitomi to Young-suk. Hitomi is a young lady of twenty-five who is two years younger than Youngsuk. Young-seok's younger and sexy stepmother Hitomi keeps beating more and more. Then one night, Hitomi comes into Youngsuk's room and takes off his pants...?! Dad begins a breathtaking double life with a Japanese mother you should never know.
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 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사수생 유정은 공부 보다는 섹스에 관심이 많다. 남친이 소개 시켜준 과외 선생님의 은밀하고 특별한 과외 덕에 성적이 쑥쑥 올라간다.
유정의 엄마 미진은 딸의 과외선생님에게 호감을 느끼고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민철과 수희는 결혼을 앞두고 민철 아버지(대식)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다. 대식은 예비 며느리인 수희를 반갑게 맞이하고 수희 또한 인자한 대식을 좋은 사람이라 여긴다. 하지만 결혼 전 성격차이로 민철과 수희는 파혼 되고… 결혼준비만 하던 수희는 곧 생활고를 격어….. 수희의 오랜 친구이자 벗인 민주가 일하는 키스방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수희는 키스방에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키스방 문으로 들어오는 손님인 대식과 마주치게 되는데…
A young mother-in-law falls in love with her daughter's boyfriend.
혜원 희정 주희는 대학교 동창이다. 먼저 결혼한 혜원을 다 들 부러워 하지만 부부 관계가 없는 혜원은 결혼 안 한 친구들을 더 부러워한다.
희정은 섹파 민우에게 실증이 나서 친구 주희에게 넘긴다. 희정은 직장 상사와 불륜관계를 갖고 혜원과 주희는 남편과 애인을 바꿔서 해 보자고 의논한다. 혜원의 남편을 꼬시는 주희. 주희의 애인을 꼬시는 혜원. 서로 부부를 바꿔서 스와핑을 하는 커플들.
젊은 것(?)에 푹 빠진 여친 엄마! 그녀의 육탄공세가 시작된다!!!
젊고 어린 세희는 중년의 민구와 결혼을 했지만, 나이 때문인지 말을 잘 듣지 않는 남편의 물건 때문에 욕구만 쌓여간다. 기분전환 차 남편과 며칠 여행을 간 사이, 민구의 딸 유진은 부모가 없는 집에 남자친구 지훈을 불러 불타는 사랑을 나눈다. 한편, 여행을 간 세희는 남편이 회사 업무로 인해 예정보다 빨리 집에 오게 되고, 마침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 지훈의 알몸과 마주하게 되는데...
환자가 별로 없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사 진희. 어느 날, 새로 온 간호사 연희가 들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남다른(?) 직업정신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자신의 온몸을 내던진다. 이 사실은 금세 소문이 나 환자들이 몰려든다. 실력파 여의사 진희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화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욕망에 눈을 뜨다!
민호와 정식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그런데 정식이 사업 실패로 빚쟁이들한테 시달려 괴로워하자 민호는 자신의 집까지 빌려주면서 근처로 이사 오길 권한다. 어느 날, 두 부부는 술자리를 하던 중, 민호의 아내 소연이 불임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정식의 아내 주희에게 자신을 대신해 남편의 아이를 낳아 주면 빚을 전부 갚아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제안을 승락한 날, 친구 정식과 아내가 섹스하는 걸 지켜 본 민호는 너무 괴로워하고, 그런 민호를 위해 소연도 옷을 벗는데...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 지 오래인 여자.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이 시작된다. 마음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는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