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더 (2011)
Epic high. Killer Come Down.
장르 : 드라마,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Karl Golden
각본 : Chris Coghill
시놉시스
The exploits of two friends who make the move from partying at illegal warehouse raves to becoming successful promoters at the peak of the Manchester, Amsterdam, and Ibiza rave scene in the early 90s.
로나와 클레어의 스팅? 잔머리와 아스피린 한박스로 돈벌기 몇시간 안에 집세 380달러를 벌어야 하는 슈머마켓 점원, 로나. 그녀에게 의외로 쉽게 돈을 벌 기회가 온다. 형사의 끄나풀이 된 TV 스타 아담과 잭이 은밀한 거래를 제의한 것. 어려울 건 하나도 없다. 마약 딜러, 토드 게인즈에게 친구 클레어를 담보로 맡긴채 엑스터시 20알을 구해, 이익을 좀 남기고 팔아 넘기면 되는 것. 그러나 그 밤이 다 가기도 전에 로나는 토드에게 사기를 치다 화가 꼭지까지 난 그의 총구와 과속으로 달리는 차, 경찰이 친 덫 사이에서 죽을둥살둥 하게 된다. Don't Stop. Go! 불지르고, 사람쏘고, 두여자와 섹스까지? 로나와 근무시간을 바꾸고 친구 셋과 라스베가스로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난 사이먼. 두 친구는 즐기기도 전에 이미 배탈 설사로 탈진해버리고, 사이먼과 마커스만이 하룻밤의 모험을 시작한다. 매력적인 트러블 메이커 사이먼은 하룻밤에 정열적인 탄드라 섹스는 물론 호텔 방화에 차량 절도, 살인미수까지 저지르고 스트립 클럽 주인 빅터에게 쫒겨 라스베가스에서 줄행랑 치는 신세가 된다. 잡혔다 하면 그날로 초상치를 판. Go! 우리보고 피라밋 판매를 하라고? 마약 소지죄로 체포된 TV 스타, 아담과 잭. 능글능글한 형사 버크가 주도하는 함정수사에 협조하도록 종용받은 그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팽팽하다. 저녁무렵, 아담과 잭은 요상스런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이브식사에 초대되어, 버크와 그의 섹시한 아내 아이린과 마주 앉게 된다
시온이 컴퓨터 군단에게 장악될 위기에 처하면서, 네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더 큰 통제력을 갖게 된다. 이제 몇 시간 후면 지구상에 남은 인류 최후의 보루인 시온이 인간 말살을 목적으로 프로그래밍 된 센티넬 무리에 의해 짓밟히게 될 터. 그러나 시온의 시민들은 오라클의 예언이 이루어져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모피어스의 신념에 용기를 얻고, 네오에게 모든 희망과 기대를 걸어보기로 한다. 서로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용기를 얻은 네오와 트리니티는 모피어스와 함께 인간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시스템에 맞서기 위해 매트릭스로 돌아간다.
봄방학을 맞은 대학생 신시아, 그렉, 카르마는 그렉의 친구 사이먼으로부터 시애틀 근처의 한 외딴섬에서 레이브 파티가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그들은 얼마전 실연당한 친구 알리시아를 위로할 겸 다함께 파티에 참석하기로 결정하지만 섬으로 떠나는 배를 놓치고 만다. 이에 굴하지 않고 사이먼이 고용한 빅터 커크라는 선장의 배를 타고 그들은 무사히 섬의 해변에 도착하지만, 그곳에는 그들이 상상조차 못한 무서운 존재들의 공격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인적이 드문 사막 부근의 도로, 아이와 단어 게임을 하며 운전을 하던 여자는 앞에 놓인 사슴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다. 앞유리를 빨갛게 덮은 피,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사슴.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 한대의 차. 갑작스러운 사고로 문을 여는 영화 는 슬래셔공포영화의 대표작 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이다.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 그레첸(티나 일만), 쿠키(에리엘 케벨), 넬슨(데렉 리처드슨), 잭(데본 구머살), 트립(스콧 와이트) 등 5명의 학생들은 호텔에 흐르는 이상한 기류에 불안해한다. 휴대폰 전파와 라디오 주파수는 잡히지 않고, 땅은 갑자기 흔들린다. 그리고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살인자. 순간이동도 가능한 이 살인자는 회전되는 커터칼을 팔에 장착한 채 5명의 학생들을 위협한다. 팔이 잘려나가고, 피가 터져나오며, 사람이 하나둘 죽어나간다. 공포 장르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이 영화의 묘미는 탄탄한 드라마와 솔직한 연출에 있다. 화장실과 트럭에서의 살인장면은 쾌감을 주고, 영화 서두의 차 사고와 마지막 반전은 뫼비우스 띠처럼 묘하게 연결된다. 과감하고, 신선하며, 뒤끝이 없는 깔끔한 공포영화.
제인, 사라, 휘트니, 엠마는 며칠 전 소개받은 릭과 그 친구들을 클럽에서 만나기로 한다. 릭은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과 직장동료인 숀, 숀의 룸메이트인 트렌트를 데리고 그녀들을 만나기로 한 클럽으로 간다. 8명은 각자 마음에 드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인기가 많은 마이클은 가장 자유로워 보이는 사라와 함께 자리를 뜬다. 릭과 제인은 함께 아침을 맞는다. 그 때 사라에게 전화가 온다. 마이클이 자신을 강간했다는 것이다. 인기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 때문에 이 사건은 신문에 크게 실리고, 변호사인 제인은 사라의 변론을 맡는다. 그러나 술에 취해 있던 두 사람의 증언은 상반되어 합의가 쉽지 않다. 마이클은 사라가 유혹 했기 때문에 그녀를 따라갔다고 증언을 하는데.
Life begins when the sun goes down for a group of party-prone friends attending an L.A. rave. The music starts and the dream begins as party-goer Puck gives them each a sample of his "love potion". This glowing green liquid fuels their inner desires and allows the friends to connect with their long secret loves during this night of dancing, lights, and unadulterated fun. The weather is hot, the music is pounding, the mood is electric and the stakes are high in this modern adaptation of Shakespeare's most popular play.
A beautifully done video of Burning Man 2001, 2002 & 2003. Lots of people interviews, Center Cafe activity and extensive coverage of artist David Best and the Temple construction and burn. This documentary captures the swirling columns of dust that were created during the intense heat of the 2002 Temple burn.
A college student creates and sells a drug called 'Z' on campus which resurrects the living dead, who wreak havoc at a Halloween rave.
The experience shared by four first-timers demonstrates how Burning Man dissolves the barriers between races, nationalities and economic classes. A beautiful piece of film-making which inspires and entertains as it provides some understanding about why people return year after year.
Five very different characters are thrown together in one weird, mashed up day. It started out like any other, but 24 hours later everything had changed. South West 9 takes you through the windscreen of the new millenium. The death of idealism, capitalism, religion and hippies. Even the drugs don't work anymore. The 'summer of love' generation have come down and they're ready to riot. Seattle. Stockholm. Paris. Genoa. May Day riots.
AquaBurn is an award-winning documentary film by director Bill Breithaupt showcasing "The Floating World" theme of the 2002 Burning Man Festival. AquaBurn features many of the incredible Burning Man art installations, the imagination and originality that went into their creation, and the artists who conceived them. Unlike conventional documentaries on the Burning Man Festival, AquaBurn captures the true feeling and excitement of the event itself, transporting the viewer to a hot, dusty wonderland without ever leaving home.
At a rave, people give out glowing pills that turns people into zombies.
A group of friends come to Gary's flat after a hard night's clubbing, take more drugs and chill out until the next morning.
Tracklist: 1. We Come We Rave We Love 2. Greyhound vs Raise Your Hands (Axwell Mashup) 3. Wakanda 4. ID 5. Calling vs I Found You (Axwell Bootleg) 6. Rasputin/Leave The World Behind (Acappella) 7. Resurrection Together (Axwell & Sebastian Ingrosso Bootleg)/Here We Go 8. Antidote vs Zeus (Swedish House Mafia OLT Booltleg)/Swagnum P.I. 9. Go-Go Boots vs Calling vs Epic (Swedish House Mafia OLT Bootleg)/Kidsos 10. In My Mind (Axwell Remix) 11. In The Air (Axwell Remix)/Teenage Crime (Axwell & Henrik B Remode) 12.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 (Swedish House Mafia Remix) 13. Don't You Worry Child 14. Quasar/Spectrum (Say My Name) (Acappella)/Insomnia/Sweet Disposition (Axwell & Dirty South Remix)/Sweet Disposition (Acappella) 15. Miami 2 Ibiza/One (Your Name) Atom (Swedish House Mafia Bootleg) 16. Save The World (OLT Intro Edit)/Reload/Save The World (Acappella)/Heart Is King/Don't You Worry Child (Acappella) 17. Don't You Worry Child (Acoustic Guitar Version)
Charting the untold story of the Balearic sound, and how hedonism gripped the hearts, minds and dance floors of the English Home Counties, fueled by the freewheeling party island of Ibiza.
This work by indie filmmaker Ikon documents 20 Years of Jungle Mania, a rave held on 6 April 2013 at the Coronet Theatre in London. The event celebrated and commemorated 20 years of drum and bass music in London dance culture. In addition to coverage of the live performances and the crowd, the film features interviews with reknowned drum and bass DJs and producers who performed that night.
Electronic Punks is a video by the British electronic band The Prodigy, released on VHS in 1995. It includes videos, live performances and rehearsals. Electronic Punks was broadcast on MTV and is available for free download. The live sections of the video were recorded at the Town and Country Club in Leeds, with the venue's name being visible above the stage at numerous points throughout the video.
ECSTASY is a dark romantic comedy, based on the controversial book, “Ecstasy”, by Irvine Welsh. “Ecstasy”, was translated into 20 languages and was a number one bestseller in over 20 countries. Mr. Welsh’s first book, “Trainspotting”, published in 1993, (and voted by Waterstone, Europe’s largest bookstore chain, as one of the Ten Best Books of the Century), sold over 1 million copies in the UK alone, and has its own Cinematic Cinderella success story.
군대 동료인 매티와 스톰은 이라크에서 무사히 돌아온 기념으로 메티의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한다. 매티와 매티의 여자친구 미라, 그리고 그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던 중 스톰은 지역 갱스터들과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위험으로부터 도망치던 스톰과 메티, 그리고 그의 일행들은 어느 지하 벙커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숨는다. 메티와 그의 친구들은 파티가 끝날 때 까지만 숨어있다 나오려 하지만 그 문은 잠겨버리고 만다. 스톰은 그 지하 벙커가 산업용 헤비급 군용 비밀기지라는 것을 알게 되고 메티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탈출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공포와 긴장감은 점점 고조되고 그의 일행들은 한 명씩 한 명씩 어떠한 괴물에 의해 살해 당하고 만다 남겨진 스톰, 메티와 그의 일행은 지하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해 돌연변이 군인들과 생존을 위한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Dance music has spread across the world transcending religious & racial barriers connecting to the hearts and souls of millions. People have always felt the rhythm of music and have as a result evolved countless dance styles throughout the ages. Beginning in the late 80's in Melbourne's underground dance music party scene, a revolutionary freestyle dance began to grow and has now developed into the most unique and robust underground dance style since the birth of Breakdancing. The Melbourne Shuffle has no set steps but encourages individuality and imagination, incorporating dance moves from numerous styles such as miming, popping & locking, liquid and bre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