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é: The Unknown King (201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9분
연출 : Ernesto Rodrigues
시놉시스
Surprising stories, preserved in foreign archives, from the debut of the prodigy boy at the World Cup in 58 until the farewell in New York, with Pelé's on the field and outside the “four lines” filmed by foreigners in Brazil, Europe, the Americas and the Oceania.
브라질의 축구 선수를 넘어 20세기 최고의 천재 축구 선수 펠레. 브라질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아이들과 축구를 하며 자라던 펠레는 산토스 축구팀에 입단하면서 세계 무대로 입성하게 된다. 짜여진 축구의 기술보다 브라질의 감성을 담은 축구를 하고 싶었던 펠레는 그만의 기술로 한발짝씩 성장해 가는데…… 7월, 월드컵의 함성과 함께 축구의 감동을 느껴 보자
빈민가에서 태어난 축구 천재! 씬시티 나폴리가 숭배한 영웅! 영웅이자 배신자, 신이자 악마였던 ‘디에고 마라도나'. 모두가 오르길 바라지만 끝은 늘 고통뿐인 성공과 스타덤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일 겐스돌프에 있는 연합군포로수용소에 포로들은 오랜 억류생활에서 축구로서 기분전환을 하게 된다. 이 수용소의 포로들에 대한 평화의 위장을 위해 연합군 포로팀과 독일팀과의 친선시합을 제의한다. 수용소안의 탈주위원회에서는 이 시합을 탈주에 이용하려 한다. 수용소안의 축구를 지도하는 콜비대위의 제안에 따른 다른 수용소에 있는 전직 축구선수들이 도착한다. 미식축구 출신인 해치대위는 수번의 탈주 실패 끝에 성공하여 파리의 레지스탕스와 접선, 시합 때 탈출시키는데 협조를 구하고...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시기의 브라질에서 온 국민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준 전설적 축구선수 펠레. 가난한 소년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스타, 나아가 모두가 추앙하는 국민적 영웅이 되기까지 그가 지나온 여정을 함께 걸어본다.
세상은 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월드 클래스 선수? 아니면 트러블 메이커? 축구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다양한 위업과 논란을 동시에 쌓은 이 전무후무한 스포츠맨의 진짜 모습. 아넬카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며 그 베일을 벗긴다.
To climb the corporate ladder to success, a guy agrees to coach the company's all girl soccer team with the help of his secret weapon: his fiancee's son.
무엇 하나 쉽지 않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최고의 축구 선수 로베르토 바조. 쉽지 않았던 데뷔부터 은퇴까지, 22년이라는 기록적인 선수 생활 동안 그가 겪어야 했던 수많은 좌절과 영광의 순간들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알코 올중독자였던 죠는 마침내 술을 끊는다. 실직했지만 기운이 넘치는 그는 글라스고우의 약체 풋볼팀 지도에 정성을 기울인다. 사라는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순회 보건원 이다. 죠와 사라는 우연히 리암과 사빈의 집에서 서로를 만나게 되고 다소 나쁜 출발을 하는 듯 하더니 둘은 곧 사랑에 빠진다.
This is the story of a normal person who does extraordinary things. Someone who pursues and achieves triumphs through taking care of the small details, because these are, after all, the ones that make him a different soccer player.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이 발생한다. 아르헨티나라는 작은 나라의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핸들링 파울을 범하여 득점을 한 것. 하지만 이 명백한 파울은 골로 인정되고, 그는 '신의 손'이라는 오명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3분 뒤, 홀로 6명을 제치며 60미터를 달려간 그가 추가골을 터뜨린다. 신의 손이라는 오명을 지녔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라는 명예도 함께 가진, 축구의 신 마라도나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칸 영화제 3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는 인간 마라도나를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아직까지 그에 대해 제대로 담은 작품이 단 한 편도 없다는 안타까움으로 시작한 작품은, 당당한 척 살고 있지만 수 많은 사건사고로 더 유명한, 그러나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영원한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인간 마라도나를 제대로 그리기로 한다. 자신과 가장 가깝게 닮은 인물이라 생각한 바로 그 사람을. 하지만 첫 만남부터 서로의 삶과 사상을 관통하는 공통점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
The night before their debut game, two professional soccer players share a kiss. In a sporting world where image is everything, this surprising ‘pass’ sets the men up for a contrasting decade of fame and failure, full of secrets and denial.
2차 대전 후 독일의 어느 탄광촌. 아버지 없이 자라난 13살 소년 '마테스'에겐 같은 마을 출신의 축구선수 '란'이 영웅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러시아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던 마테스의 아버지가 풀려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힘겨운 포로 생활로 심신이 피폐해진 아버지는 강박적이고 독단적인 행동으로 가족들과 갈등만 키워간다. 그러던 중, 그토록 기다리던 스위스 월드컵이 시작되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파란 속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대표팀. 그러자 냉담했던 아버지는 승리를 꿈꾸는 ‘마테스’를 데리고 베른으로 향하는데…
세계적인 축구 선수 디아만티노는 특유의 경기 감각을 잃고 불명예 은퇴에 이르게 된다. 그는 여전히 국제적인 아이콘으로서 새로운 목표를 좇아 광란의 여정에 나선다. 그 속에서 그가 마주하는 네오파시즘, 난민 위기, 유전자 조작 그리고 천재 발굴 등의 다채로운 이슈가 펼쳐진다.
This documentary follows the French soccer team on their way to victory in the 1998 World Cup in France. Stéphane Meunier spent the whole time filming the players, the coach and some other important characters of this victory, giving us a very intimate and nice view of them, as if we were with them.
Three months before the 2019 World Cup, the U.S. Women’s National Soccer Team filed a gender discrimination lawsuit against the United States Soccer Federation. At the center of this no-holds-barred account are the players themselves–Megan Rapinoe, Jessica McDonald, Becky Sauerbrunn, Kelley O'Hara and others–who share their stories of courage and resiliency as they take on the biggest fight for women's rights since Title IX.
Sadio's story is the classical heroes journey and and archetype for African football players. Blessed with exceptional talent, he sets out from his village to find his destiny in the world - defying his family, social structures, doubters and injuries - to come back triumphant and able to help those around him.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프랑스에게 우승을 안겨준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프랑스 출신 필립 파르노 감독과 스코틀랜드인 더글라스 고든 감독의 공동연출했다. 2005년 4월 23일 벌어진 스페인 1부리그 비야레알과 지단의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96분간의 실제 경기가 스토리의 전부인데, 15대의 35mm 고성능 카메라와 미군에 의해 제공된 2대의 수퍼 확대 카메라를 동원하여 지단의 활약상을 잡아냈다.
2005년 4월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과의 경기. 의 촬영 감독으로 유명한 다리우스 콘쥐가 이끄는 촬영 팀은 축구장 곳곳에서 17대의 카메라로 오직 지단의 움직임만을 쫓는다. 어느 순간 영화는 지단을 소재로 한 비주얼 아트에서 지단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변모한다. (축구다큐멘터리 특별전)
This documentary chronicles David Beckham and his friends' unforgettable journey deep into the heart of the Amazon rainforest in Brazil. Travelling by motorbike and boat, and guided by locals, he visits far-flung communities and tribes that live in this remote landscape.
The star player of Icelands top football team causes a stir when he admits to being gay to his team mates and then goes on a journey to discover himself (with the help of the local press). He soon finds himself on the bench for most of his teams matches and decides to call it quits and join a small amateur team made up of men like himself - gay guys trying to play football in a straight world of Icelandic fishing culture machoism
Schweinsteiger's glittering career, which peaked with lifting the World Cup in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