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GFeGeBcYmDgK8MOLj12yZqt8B.jpg

The Almond and the Seahorse (2022)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Celyn Jones, Tom Stern
각본 : Kaite O'Reilly, Celyn Jones

시놉시스

For Gwen, it's always 1999. The face in the mirror is unfamiliar and her partner isn't recognizable to her despite waking up together every day. Joe's past is coming undone and his partner, Sarah, fears she will be forgotten. A doctor refuses to give up on them, determined not to let them unravel.

출연진

Rebel Wilson
Rebel Wilson
Sarah
Charlotte Gainsbourg
Charlotte Gainsbourg
Toni
Trine Dyrholm
Trine Dyrholm
Gwen
Celyn Jones
Celyn Jones
Joe
Alice Lowe
Alice Lowe
Cath
Ruth Madeley
Ruth Madeley
Jenny
Meera Syal
Meera Syal
Dr. Falmer

제작진

Celyn Jones
Celyn Jones
Director
Tom Stern
Tom Stern
Director
Alex Ashworth
Alex Ashworth
Co-Producer
Andy Evans
Andy Evans
Producer
Sean Marley
Sean Marley
Producer
Tom Stern
Tom Stern
Cinematography
Pauline Burt
Pauline Burt
Executive Producer
Bizzy Day
Bizzy Day
Executive Producer
Yana Georgieva
Yana Georgieva
Executive Producer
Tom Harberd
Tom Harberd
Associate Producer
Phil Hunt
Phil Hunt
Executive Producer
Jessica Ostler
Jessica Ostler
Line Producer
Nicola Pearcey
Nicola Pearcey
Executive Producer
Shaun Compton Ross
Shaun Compton Ross
Executive Producer
Nadia Stacey
Nadia Stacey
Hair Designer
Nadia Stacey
Nadia Stacey
Makeup Designer
Kaite O'Reilly
Kaite O'Reilly
Screenplay
Kaite O'Reilly
Kaite O'Reilly
Theatre Play
Celyn Jones
Celyn Jones
Screenplay

비슷한 영화

이구아나의 밤
주인공 섀논(리처드 버튼)은 목회자이지만 알콜 중독과 '복잡한 여자문제'로 신도들의 의심을 받고 있었던 그는 미사 도중에 성질을 부리며 소리치는 바람에 교회에서 쫓겨나서 멕시코의 관광가이드로 힘들게 먹고사는 인생을 살게 된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도 괴상한 성격과 조숙한 10대 소녀 샬롯(수 라이온)의 유혹때문에 그는 곤경에 처하게 되고, 이러한 위기를 모면하고자 옛 친구인 프레드가 운영하는 호텔로 여행자들을 안내합니다. 그곳에서 섀논을 맞이한 사람은 프레드의 아내인 육감적인 여성 맥신(에바 가드너)이었고, 친구 프레드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관광버스에 타고 온 침례교 신자들인 중년여성들, 매혹적인 10대 소녀 샬롯, 호텔의 여주인 맥심, 그리고 보조 가이드인 행크 등이었고 거기에 웬 90대 노인과 함께 나타난 고상한 분위기의 여성 한나 (데보라 커)가 찾아오게 되는데...
내 친구의 사생활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누리는 메리(멕 라이언), 패션잡지 편집장으로 성공한 싱글 실비(아네트 베닝), 아들을 목표로 365일 임신중인 에디(데브라 메싱), 여자를 더 사랑하는 작가 알렉스(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베스트 프렌드. 그러나 완벽할 것 같던 그녀들에게 중대한 사건이 생긴다! 뷰티 살롱에 들른 실비가 메리의 남편이 백화점 향수코너의 섹시걸 크리스탈(에바 멘데스)과 바람이 났다는 소문을 듣게 된 것. 설상가상 이 소문이 메리만 모르게 곳곳에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메리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지 친구들이 고민에 빠질 겨를도 없이 메리도 우연히 자신의 소문을 듣게 되고, 심지어 그녀의 사생활은 뉴욕 포스트지에 스캔들 기사로 실리는데…. 과연 이 사실을 발설한 여자는 누구? 우정과 질투, 위로와 폭로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는, 남자들은 죽었다 깨도 모를 ‘소문에 죽고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썸웨어 인 더 나잇
제2차 대전, 오키나와 전에서 부상해 기억상실에 걸린 조지 테일러는 퇴역 후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기로 했다. 출정 전에 살고 있던 로스앤젤레스의 호텔에서 이름 없이 맡겨 놓았던 가방을 받는다. 그 안엔 권총과 “버트”라고 하는 인물로부터 그의 명의로 은행에서 5000 달러 찾으라고 하는 편지가 들어가 있었다. 테일러는 은행에 가 돈을 인출하려고 하나 행원이 의심스러워하자 도망친다. “버트”를 만나고 싶었지만 아무도 그를 모른다고 한다. 「셀러」라고 하는 클럽에 가면 버트를 알지도 모른다고 하는 말을 믿고, 클럽에 가지만….
비잉 어니스트
고향인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잭 워딩은 있지도 않은 동생 어니스트를 돌본다는 구실을 대고 정기적으로 런던을 방문한다. 잭에게는 시골에 감춰두고 몰래 돌보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 세실리가 있는데, 잭은 어니스트로 행세하며 그녀를 만난다. 그런데 잭의 가장 친한 친구인 앨저넌이 그의 이런 속임수를 알게 된다
아이들의 시간
대학 동창인 캐런과 마사는 기숙학교를 연다. 캐런은 의사인 조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학교 때문에 결혼을 잠시 미루고 있다. 한편, 캐런은 거짓말을 한 학생 메리를 야단치는데 고집이 세고 이기적인 메리는 집에 돌아가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이 거짓말 때문에 캐런과 마사는 모든 것을 잃고 마는데... 스코틀랜드에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릴리언 헬먼의 희곡을 각색했다. 서로를 채워주는 캐서린 헵번과 셜리 맥클레인의 완벽한 연기 호흡은 비극적 정서에 깊이를 더한다.
더 셀 2
연쇄살인범 커스프는 희생자를 죽인 다음 다시 살려내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들이 고통에 차 제발 죽여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심령 수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야는 1년 전 커스프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되었다가 영적인 능력을 얻게 되었다. 이제 그녀는 커스프의 마지막 희생자를 구해내기 위해 살인범의 정신세계로 들어가게 되는데...
셜리 발렌타인
직장에 나가는 남편과, 이제는 다 자라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자녀를 둔 평범한 40대 주부 '셜리'는 내세우고 자랑할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가난하거나 부족한 것도 없는 평범한 주부이다. 쇼핑과 요리와 가정 이외에는 새로운 관심사를 찾아내지 못하던 셜리는 마침내 과감하게 2주간의 휴가를 계획하며 그리스로 떠나는데… 한 40대 중년 여성이 소극적이고 무능하게 느껴지는 현재의 삶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관객을 향해 방백하는 연극적 기법을 자주 사용한다. 아름다운 그리스 섬의 풍광과 함께, 그리스 남성과의 짧은 로맨스 그리고 씩씩하고 용감하게 자신감을 되찾아가는 셜리 발렌타인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영국이 나은 극작가 윌리 러셀의 희곡 "셜리 발렌타인(Shirley Valentine)"이 원작이 된 작품이다. 런던비평가상(1974), 골든글러브상(1984), 이보르노벨르상(1985)등을 수상한 윌리 러셸은 뛰어난 극작가이면서 연극 연출가이자 배우이기도 하다. 교육대학을 졸업했으면서도 미용사, 창고노동자, 포크송 작곡가, 가수 등 다양한 직업적 편력을 겪은 그는 "리타 길들이기"를 비롯하여 "의형제"라는 제목으로 번안된 "블러드 브라더스"를 통해서 우리에게도 친근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셜리 발렌타인(Shirley Valentine)"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의 하나로, 일상적 삶의 권태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한 중년 여성을 등장시켜, 의미 없는 삶에 대한 각성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나서는 한 인간의 심층을 강력하고 섬세하게 묘사해 놓은 뛰어난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모순과 보편적인 인간의 정체성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국내에서는 김혜자 씨 주연의 연극으로도 많이 알려진 바 있다. (EBS)
천국은 기다려준다
70살의 나이로 죽음을 맞은 헨리 반 클레브는 지옥 문 앞에 서게 된다. 헨리는 그가 과연 지옥에 들어올 만큼 죄많은 인간인지 의심스러워하는 마왕 앞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15살 때 술에 취해 프랑스인 하녀를 유혹했고, 21살 때는 사촌인 앨버트의 약혼녀 마사를 빼앗아 달아났다. 31살이 됐을 때 그는 방탕한 연애 행각으로 인해 마사와 이혼 직전에 이르지만, 충실한 애정을 맹세하여 간신히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이 맹세도 잠시일 뿐, 그는 또 다시 유혹에 지고 마는데... 헝가리 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카사노바의 일생을 유머러스하고도 신랄하게 그리고 있다. 루비치 최초의 컬러 영화로 현란한 지옥의 세트 또한 볼거리다.
즐거운 영혼
An English mystery novelist invites a medium to his home, so she may conduct a séance for a small gathering. The writer hopes to gather enough material for the book he's working on, as well as to expose the medium as a charlatan. However, proceedings take an unexpected turn, resulting in a chain of supernatural events being set into motion that wreak havoc on the man's present marriage.
한여름 밤의 꿈
A film adaptation by Max Reinhardt of his popular stage productions of Shakespeare's comedy. Four young people escape Athens to a forest where the king and queen of the fairies are quarreling, while meanwhile a troupe of amateur actors rehearses a play. When the fairy Puck uses a magic flower to make people fall in love, the whole thing becomes a little bit confused...
Sordid Lives
"Sordid Lives" is about a family in a small Texas town preparing for the funeral of the mother. Among the characters are the grandson trying to find his identity in West Hollywood, the son who has spent the past twenty-three years dressed as Tammy Wynette, the sister and her best friend (who live in delightfully kitschy homes), and the two daughters (one strait-laced and one quite a bit of a loser).
총각 쫄병
2차대전 중, 작가지망생 유진 제롬은 빌록시 신병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 엡 스테인을 포함하여 같이 들어간 동료들이 모두 한 중대에 배속되고 지옥의 사자같은 냉혈한 투미 중사가 중대 선임이 되어 중대원들은 혹독한 시련을 당한다. 10주간 훈련병 생활을 하면서 제롬은 동료들의 성격을 하나씩 하나씩 냉철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모조리 일기에 기록해 놓지만 그 일기 때문에 큰 곤경을 당하게 되는데...
다크 스트리트
Chaz Davenport는 조명 만 켜져 있다면 마을에서 가장 인기있는 새로운 나이트 클럽이 될 것을 약속하는 멋진 총각입니다. 그가 좋아하는 화려한 블루스 음악과 매일 밤 무대에서 관능적 인 댄스 번호를 공연하는 화려한 여성을 뽑은 Chaz는 모든 남자의 부러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신기루
어느 날 뉴욕의 한 건물에서 갑작스런 정전이 일어난다. 회계원인 데이빗는 전등을 들고 건물을 빠져 나오던 중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을 만나 입구까지 바래다 주지만 그 여성은 데이빗의 얼굴을 보자마자 반색을 하며 달아나버린다. 의아한 마음으로 건물을 빠져 나온 데이빗은 한 유명인사가 정전 중 건물을 뛰어내려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을 보게 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평소 알던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건물에서 만난 여성을 떠올리지만 기억을 하지 못한다. 점점 의혹이 커지는 상황에서 집에 도착한 데이빗은 어떤 남자로부터 살해협박과 함께 도시를 떠나라는 강요를 받는데...
Final
Waking up in a nearly empty room, Bill has strange recollections of his father's death and a car crash, and occasional paranoid delusions. Ann, a psychologist, tries to help him make sense of it all.
코코넛 대소동
막스 브라더스의 첫 장편영화. 영화는 플로리다에서 호텔을 경영하는 미스터 해머(그루초 막스)가 경영난에 직면하자 이를 타계하기 위한 계략을 꾸미는 과정을 마치 뮤지컬을 보듯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보여준다. 영화로 만들어지기 이전 이미 동명의 뮤지컬 작품을 약 18개월 동안 상연하며 인기를 누렸고, 브로드웨이 입성 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초기 유성영화 작품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자세히 보면 당시 열악한 제작 환경을 엿볼 수 있다. 미스터 해머가 플로리다 부동산 지도를 보여 주는 장면에서 사운드를 녹음하는 음향 장비의 과도한 작동을 막기 위해 지도를 일부러 물에 적셔 둔 장면이 눈에 띈다. 막스 형제의 작품은 훗날 많은 영화 작품과 문화계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테리 길리엄은 자신의 영화에 막스 형제의 작품을 여러 차례 인용했는데, 에서는 온 가족이 을 보는 장면을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2014 한국영상자료원 - 막스 브라더스 특별전)
크루서블
1692년 청교도가 지배하는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 마을 어른들의 경건하고 도덕적인 생활에 짓눌려 있던 소녀들은 늦은 밤 숲속에서 벌거벗은 채 춤을 추며 악마의 의식을 거행하고 마을의 목사에게 이 현장을 목격 당하자, 악마의 강요로 춤을 추게 되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에비가 주도한 거짓 증언으로 마을은 떠들썩해지고, 주민들은 마녀재판이라는 명목 아래 하나 둘 무고하게 희생당한다. 유부남인 존과 불륜에 빠진 에비는 존의 아내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존은 에비의 거짓을 밝히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다.
The Subtenant
A farce about blackmailing, a kidney transplant operation performed at home, deviants and human relationships.
령
첫 번째 기억 : 친구 어느 날 눈 떠보니 나는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으로 살고 있었다. 기억은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고,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두 번째 기억 : 악몽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 역시 아무런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구고,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 세 번째 기억 : 물 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 그것은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그녀는 지금도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하필 나일까? 네 번째 기억 : 죽음 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다. 경찰도 그녀들의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술래를 모른 채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만 같다.
레몬에이드 조
A satire of the Great American Way, with Lemonade Joe a "clean living" gunfighter who drinks only Kola-Loca Lemonade and convinces everyone else in town (with his gun skills) that all "real men" drink ONLY lemonade!